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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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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시민일보 고하승] 이회창 대세론 vs. 박근혜 대세론
green 추천 0 조회 709 11.01.02 15: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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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2 15:44

    첫댓글 흔들릴수없는 대세이다,

  • 11.01.02 16:33

    박근혜 만세!만세!만세!

  • 11.01.02 16:48

    이젠 당보고 투표하질 안습니다 개인의 인격을보고 투표합니다

  • 11.01.02 17:11

    잘 집어주셨습니다. 고하승국장님.

  • 11.01.02 17:18

    가장 큰 차이는 이회창은 아들 2명 중 1명도 군대를 안갔다는 것이다. 그문제로 군필자들이 많은 반대표를 던진 것이다. 뇌물을 주고 군대른 뺏다고 여기는 일부 사람들은 김대중, 노무현을 찍게 된 것이다. 그래도 건강한 아들로 보여지는 아들 둘이나 있으면서 군대를 안보냈다는 사실이 이회창은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을 상실했던 것이다.

  • 11.01.02 19:04

    세간에 정치인들게서 이제는 지친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전국적으로 양질에 고른 표로 당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1.01.02 20:01

    도덕성과 신뢰도에서 앞선 것이 대세이지요.

  • 11.01.02 22:20

    홍준표의원이 대세론을 이야기하며 2번의 고배를 마신 이회창대표에 견주어 비난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에는 눈을감고 비난을위한 고의적 흡집내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이회창총재는 제왕적총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막강한 권한과함께 당의 주류였고 보수층의 표심에만 메달린 결과였지만, 박근혜대표는 철저한 비주류이며 전지역, 전연령, 좌우를 아우르는 통합의 대세론 입니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지만 질적으로 이회창의 대세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른데 이를 알면서도 교묘히 왜곡을 하며 깍아내리더군요....말은 시원하게 하는데, 이런 얄팍함과 간사함이 홍준표의원의 한계입니다.

  • 11.01.02 23:09

    정답입니다

  • 11.01.02 22:23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 11.01.02 23:02

    그 더러운 쥐색희가 창 옹을 한나라당으로 데리고 와서 대선 경선 후보로 내세워 박전대표님과 싸움을 붙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 11.01.03 09:00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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