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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우리가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사건을 잊지말아야하는 이유
안녕난현지라고해 추천 0 조회 9,446 16.06.09 08:5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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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9 09:00

    첫댓글 우와 진짜끔찍하다세상에,, 임산부임에도불구하고어떻게저런생각을..ㅋㅋㅋ 아,,진짜미쳤어 얼마나무서웠을까ㅜㅜ

  • 16.06.09 09:00

    ㅡㅡ..아..화난다

  • 16.06.09 09:07

    아이는 낳았을까 낳았다면 나랑 동갑일텐데

  • 16.06.09 09:10

    아...와.....
    아니근데 경찰들이 아므 증거도 없이 임신부라고 용의선싱에서 제외시키는게어딨냐

  • 16.06.09 09:15

    처음엔 커피숍에잇는사람 다 잡아두고잇엇는데 저 미친년이 자기 임산부라 배아프다고 병원가야된다고 개지랄발광해서 지문만 채취해서 보냇대 미친년

  • 16.06.09 09:13

    애기도 몇년만에 힘들게 가진 애기라서 특별하게 이름지어주고 싶어서 왕초롱초롱빛나리라고 지어줬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전현주 개썅년 뒤져라

  • 16.06.09 09:14

    미쳒나봐 ㅁㅊ 죄책감도없나

  • 16.06.09 09:14

    뱃속의 아기를 우ㅣ해서 죽였다는게 뭔소리지..? 아기를 잘키우려고 돈이 필요해서 죽였다는건가?

  • 16.06.09 09:21

    이 얘기로 디바제시카가 방송했는데 진짜 여자 소름돋음. .

  • 16.06.09 09:22

    범인 탈진한거야?? 왜 지힘으로 안걷고 저러고있어?

  • 16.06.09 09:27

    관종아닐까...

  • 16.06.09 09:23

    저 사건 이후로 이름특이하게 짓는 유행이 사그러들 정도엿다고 함 유복한 집 자식처럼 보인다구..

  • 16.06.09 09:24

    이거 나 초딩때 터진 사건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함.... 엄마가 뉴스보다가 아직 피지도 못한애를 왜 저렇게 죽엿냐고... 그러면서 나도 아무나 따라가지 말라고 그랫던거ㅜ생각남... 진짜 전국이 난리엿음 ㅠ

  • 16.06.09 09:30

    아..이쁜애긴데..

  • 16.06.09 09:41

    그래서 지금 범인 살아있음????ㄷㄷㄷ

  • 16.06.09 09:45

    아 진짜 ㅅㅂ 미친년..

  • 16.06.09 10:05

    아진짜 화나....

  • 16.06.09 10:07

    와씨..부모랑 남편은 뭔 잘못이냐 진짜..젣 불쌍한건 쟤 배에 있던 아이

  • 16.06.09 10:08

    와 개미친년

  • 16.06.09 10:15

    아 진짜 근데 박 초롱초롱빛나리 진짜 이쁘게 생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엄마랑 그때 동갑이었나 몇살이 많나 그래가지고 뉴스 나오는거 계속 봤었음 ㅠㅠㅠㅠ 진짜 임산부라서 충격이었고 그리고 박나리학생이 죽었다고 해서 이차충격 받았던걸로 기억함 ㅠㅠㅠㅠ 진짜 무슨 죄냐 ㅠㅠㅠㅠ 한때 그래가지고 한참 이름 길게 짓거나 이름 이쁘게 지으면 안된다고 그랬던 기억도 있음..ㅠㅠㅠ

  • 16.06.09 10:25

    너무 화난다

  • 16.06.09 10:27

    미친년

  • 16.06.09 10:28

    아..진짜 화나 진짜 존나 화나

  • 16.06.09 10:45

    미친년..

  • 16.06.09 10:56

    헐....미쳤다 진짜 와

  • 16.06.09 11:03

    나 이글만 읽으면 마음이 너무 아파.. 진짜 마음 아프다

  • 16.06.09 11:11

    미친 살인자가 가석방이라니 말도 안돼

  • 16.06.09 11:37

    나 이거기억함ㅜㅜ
    나 어릴때였는데 진짜 이때 뉴스에 계속 나오고ㅜㅜ
    아 지금봐도 진짜 무섭다
    그 어린아이가ㅜㅜ

  • 16.06.09 12:03

    이쁜아가..ㅠㅠㅠㅠㅠ얼마나 억울할까..진짜 미친년ㄴ...

  • 16.06.09 14:01

    그럼 지금 전현주는 살아있는거야??

  • 16.06.09 14:42

    ㅅㅂ년

  • 16.06.09 15:56

    살았더라면 친구였을지도 모르는 아이.. 안타깝다..... 충격이다..

  • 16.06.09 19:13

    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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