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7은 1974년 소련에서 특수전 부대 편제화기로 개발한 대전차 로켓 발사기로서 두께 280㎜의 강철판을 관통할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특징으론 가격이 저렴하고 다루기 쉬울 뿐만 아니라 서방국가의 대전차 로켓 발사기가 1회용인데 비하여, RPG-7 발사기는 반복사용이 가능하다. 현재까지도 전투차량, 장갑차, 경전차 등에는 위협적인 무기이며, 저고도를 비행하는 항공기도 RPG-7 로켓에 맞아 추락한 사례가 많다. (결론) 저 사진은 28Cm두께의 강철판을 뚫는 파괴력으로 사람을 구타하는 매우 잔인한 장면임.
첫댓글 찰싹
찰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싹 ~ 펑~
헐 ㄷㄷㄷ
ㅇ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2년전에 본거네 -_-
ㅋㅋㅋㅋㅋㅋ
저런데도 쓰네 ㅋㅋㅋ
궁디 팡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센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RPG-7은 1974년 소련에서 특수전 부대 편제화기로 개발한 대전차 로켓 발사기로서 두께 280㎜의 강철판을 관통할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특징으론 가격이 저렴하고 다루기 쉬울 뿐만 아니라 서방국가의 대전차 로켓 발사기가 1회용인데 비하여, RPG-7 발사기는 반복사용이 가능하다. 현재까지도 전투차량, 장갑차, 경전차 등에는 위협적인 무기이며, 저고도를 비행하는 항공기도 RPG-7 로켓에 맞아 추락한 사례가 많다. (결론) 저 사진은 28Cm두께의 강철판을 뚫는 파괴력으로 사람을 구타하는 매우 잔인한 장면임.
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 현재 북한에서 쓰고 있는 대전차용 무기로 알고 있는건데 글케 좋은거엿어?우리나라꺼 대전차용은 3회 사용하면 영점 흐트러져서 버려야 대는데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는 한번씩 다 맞아봤더 이것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