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송강호, 토마스 그레취만, 유해진,류준열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제발 잘 만들어진 작품이길...이상하게도 현대사 주요 사건을 다루는 작품들은 대부분 별로였음...
괜찮을거같음
ㄷㄱ
장훈 감독님은 고증도 잘해서 믿고 봅니다 많이들 보시길
송강호의 작품 선택 능력을 믿음.... 한 2년 삐끗하긴 했지만... 그거 빼고는 최고임...
군인 겁나 얄밉네
너무너무 기대 중
이발소하다 그만두고 택시기사하네...
재밌겠다 ㅋㅋㅋ
효자동이발사-변호인에 이어 ㄷㄷㄷㄷ
맞다, 효자동도 있죠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진짜
700만 이상 갈거같은 느낌
진짜 잘 만들었으면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제발 잘 만들어진 작품이길...
이상하게도 현대사 주요 사건을 다루는 작품들은 대부분 별로였음...
괜찮을거같음
ㄷㄱ
장훈 감독님은 고증도 잘해서 믿고 봅니다 많이들 보시길
송강호의 작품 선택 능력을 믿음....
한 2년 삐끗하긴 했지만... 그거 빼고는 최고임...
군인 겁나 얄밉네
너무너무 기대 중
이발소하다 그만두고 택시기사하네...
재밌겠다 ㅋㅋㅋ
효자동이발사-변호인에 이어 ㄷㄷㄷㄷ
맞다, 효자동도 있죠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진짜
700만 이상 갈거같은 느낌
진짜 잘 만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