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마음, 한 가운데
1945년. 미소 양 초강국에 의해서 38선이 그어졌다. 한반도의 허리가 잘렸다. 소련군은 북에, 미군은 남에 진주했다. 6.25 동란 발생 전부터, 북의 침투에 의한 국지전이 수시로 발생했다. 당시 우리의 전력戰力으로는 북을 감당하기 버거웠다. 미군은 상황을 오판했다. 국지전 정도야 별 일 아닌 것으로 무시했다. 미군은 철수하고 있었다. 니네 땅은 니네가 지켜라. 이 판에도 우리나라 위정자들은 큰 소리만 치고 있었다. 만약 전쟁이 터지면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속 허한 헛소리만 질러댔다. 1949년 4월. 38선 이남의 개성 송악산을 북이 무단 점령했다. 엄연한 우리 땅. 그러나 소련제 무기의 질적, 양적 우세를 극복할 수 없었다. 1949년 5월 4일. 국군은 빼앗긴 송악산 고지 탈환을 수 십 차례 시도했으나 적의 토치카는 막강했다. 쏟아 붓는 토치카 기관총탄에 우리 측의 희생은 늘어갔다. 누가 그 이름이나 기억 해 줄까. 누구 하나 그 고귀한 이름에 꽃 한 송이 바쳐줄까. 그래서 이름 없는 용사가 태어나는 것일까. 서부덕 이등상사가 나섰다. "이대로는 방법 없다. 목숨 걸고 토치카에 뛰어 들자. 수류탄을 들고 들어가 토치카를 폭파시키는 방법 외에는 없다.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이 정하는 법. 나를 따를 용사가 있는가. 가자. 나 하나 죽어 동지가 산다면, 나 하나 죽어 내 나라 국민이 산다면...." 육탄 10용사, 죽음의 길.... 누가 따라 나설까. 그러나 이 죽음의 행렬에 감히 따라 나서는 자 있었으니 후대를 사는 그대는 기억하라. 그 귀한 존명尊名 불러, 다시 한 번 소리 내어 추모 하노니, 전남 광산군 출신, 서부덕 이등상사 전남 완도군 출신, 박창근 하사 전남 나주군 출신, 박평서 상등병 전북 익산군 출신, 황금재 상등병 전북 전주시 출생, 오제룡 상등병 충남 홍성군 출생, 윤옥춘 상등병 경기도 화성군 출생, 김종해 상등병 경기도 화성군 출신, 이희복 상등병 함북 경원군 출신, 양용순 상등병 경기도 화성군 출생, 윤승원 상등병 .... 차마 이슬 맺혀 눈 흐려지고, 차마 목이 메어 그 귀한 이름 다 부르지 못 한다 해도.... 님들은 진정 위대하셨습니다. .......... 어찌 육탄 10용사 뿐이랴. 어찌 그 위대했던 분들 뿐이랴.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 치하 6.25 동란 독일 지하탄광 막장 월남전 열사의 사막 서해 바다 연평도.... 어찌 육탄 10용사 뿐이랴. 어찌 그 위대했던 분들 뿐이랴. .......... 마음 한 가운데 가끔 드러나는 것이 있으니 가운데 중中, 마음 심心.... 그것이 합쳐 충忠이라. 그 마음 드러내는 것이 현顯이라. 이것이 현충顯忠이라. 다시 유월.... 현충일이 다가 오매, 그대.... 거기 선 자세로 옷깃을 여며라. 그대 있음에, 나라 있음에, 내 부모님, 내 자식, 내 사랑하는 모든 것 있음에 감사하라. 그대 마음 한 가운데 사랑하는 모든 것이 온전히 있음에 잠시나마 감사하라. 위대한 <육탄 10용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그대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 위대한 <호국선열>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이 나라 국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 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그 분들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거셨으니.... 그래서 그대는 누구보다 행복할 자유가 있노라. 그래서 이 나라 국민은 눈물겹게 행복할 권리가 있노라.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 위대한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그리고 그대 뒤를 이을 이 땅의 아들들과 딸들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매진할 책임, 있노라. .......... 유월 유일 현충일을 앞 두고 십만 박사모의 하나 된 마음을 대표하여 2011.06.02 1차 쓰고, 2012.06.01 2차 쓰다. 대한민국 박사모....
어찌 말로 글로 그고마움을 다 표현하리오 정말 고개 숙여 감사의 뜾을 표함니다.
비박게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 무시하시고 박근헤 님 땡크처럼 밀구나가시면됩니다
삼라만상의 유일한 존재인 나! 그탄생과 생명의 존귀함을 알기에...이는 역사와 국가와 후손의 생명과 동일하다는 것과 같음을 알기에...살신으로 이를 증명하셨습니다. 님들이야말로 참 애국자이십니다.
현충일을 앞두고 진정 이나라를 생각하며 걱정하며 맞이하는 마음 무겁내요.꼭 우리님이 이 난국을 수습할수 있도록 12월 대선에선 전 국민이 우리님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그 렇게 될것으로 확신하면서 한번 더 먼저가신 님들에게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대한민국의 희망 박근혜!!! 필승을 위하여 울님들 화이팅!!!
대한민국! 그런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 만큼 잘먹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애쓰신 호국영령들을위하여 우리박사모가 힘을합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박사모화이팅!!!2012.12.19.승리의 그날까지~~!!!
호국영령님들의 명복과 유가족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현충일을 기하여 진정 이나라를 생각하며 걱정하며 맞이하는 마음 무겁내요.꼭 "근혜"님이 이 난국을 수습할수 있도록 12월 대선에선 전 국민이 우리님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그 렇게 될것으로 확신하면서 한번 더 먼저가신 님들에게 명복을 빌며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면, 솔직하고,겸손하며,언행일치가 되는 정책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현충일을 생각하시면 우리나라는 절대 종북주의자 즉 주체사상파 자들에게 결코 제도권 진입을 용서 해서는 안됩니다오직 국가 와 국민을 위한 뛰어난 정치인을 우리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 사람이 바로 박근혜 전위원장입니다
정말감동깊게 시청 했습니다 6.25을 격은나로서는 눈물겨운 글들이네요. 우리 현충일을 잊어서는안됨니다 조국에몸바친 영들을 말입니다....박사모 화이팅
한국가를 웅영하는데는 정보가 가장중요하다. 6.25당시 북한에대한 정보가 너무나어두운것이 원인이다. 지금도 좌파 종북세력이 판을치는 세상이 문제로다.
호국영령님들께 고개숙여 명복을 빌며 유가족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원호의 은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위하여 조용히 지내야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다시한번 생각하고 가야할 호국의달,,,,애국동지 여러분 다시한번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우리는 집니다...승리하는 그날을 위하여...말달리시기 바라랍니다
호국영령님들께머리숙여 감사하며 박사모의 앞날을위해 기도합니다.
6월 한 달 이라도 호국영령들에게 감사를...
지금 국가관 관 정체성이 못오한 이때 확고한 국가관 과 정체성을 가져야 할때이다.이나라을 지키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귀한 희생을 했는지 후손들에게 제대로 알려 줘야한다.
호국영령님들깨 고개숙여 영복을빌겠읍니다 박사모화이팅
호국 영령들에게이나라를 위하여 목숨받친 호국 영령들이 있었기에세계 열강 속에서 이처럼 국위를 선양케 됨은 오로지님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똑똑히 기억할것입니다.님들이시여! 천국에서 조국의 발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그리고 편히 눈을 감으소서.
호국 영령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또한, 고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영부인께 머리숙여명복을 빕니다.
호국영령께명복을 빕니다
조국을 위해 몸바치신 님들의 피가 헛되어서는 안되기에 현충일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박대통령 내외분 을 위해 수고 하시는 박사모 회원 여러분 수박 잘 먹었습니다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 하여 죄송합니다 .
자유총연맹 회원으로써 6월은 마음이 무거운 달이다.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의 혼을 간직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 줄까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들에게 선인들의 정신을 전파 할까 현실은 그렇지 않고 참으로 답답할 따름이다.나의 목숨이라도 바쳐 해결 할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 학교에 가서 민주심교육이나 안보 교육을 가면 바로 답이 나온다 .선생들은 학교 일정에 외면 하고 . 시예산은 당이 틀리다고 삭감하는 현실에서 무력감 마져드는것이 현실인데 ...대한민국의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본인의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이런 글이나 자료들이 왜 대한민국 국영방송에는 안나올까요? 그런데도 우리는 꼬박꼬박 시청료를 내며 살아야하고 종북세력에 점령당해 국체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면서도 떼법이 무섭고 벌떼같이 공격해 대는 종북좌파들의 초점 흐리기나 핵심 물타기 전략에 번번이 속아 넘어가는 우리 국민은 무엇이며, 이를 나무라고 꾸짖을 나라의 어른이 없으니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습니까?!정권의 위기가 아니라 체제의 위기이며 나라의 위기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온 국민에게 전파되지 못하는 현실이 가슴 찢어지도록 서글플 뿐입니다. 대통령은 헌법을 모르는가!
너무나 많은 지식 주시는 회장님! 계속 화이팅! 제 소신껏 뛰어 보겠습니다.
무애기사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우리는 옛날로 돌아가야합니다옛날엔 더 살기 좋았고 국가 기강이 튼튼했습니다 저는 젊어서는 박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그러나 군에서 전역후 새마을 사업을 하면서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시는 박대통령각하를 잊을수가 없습니다군에 가기전에부터 모든 야산을 가이당(계단)을 만들어서 뽕 나무 담배등을 재배케하시면서 농촌을 보리고개에서탈출하게 하셨답니다 야산에 계단 만들기 작업에 나가면 일당 500원에 밀가루 한포대를 배급을 주었답니다당시엔 어마어마한 식량이고 수입이었답니다 그렇게해서 보리보개를 넘었답니다
일은 국민이하라 물자는 정부가 대준다면서 동네앞에 흐르는 시냇가에 쪽다리를 모두 세면conc'로 다리를 놓고새마을 사업으로 길을 넓히고...지붕을 스레트로 개량하고 ... 너무나 힘들었던 세월...박대통령각하.. 보고싶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살펴주시고 부강한 나라가되게 도와주시고좌익 종북세력들을 제거 해주시길 비옵니다...
지금은 현충일은 아니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송악산의(비둘기고지로 배운것 같은데..)10용사,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치신 영령님들 월남전에서 목숨을 바치신국군장병님들 김신조, 울진삼척 동해에서 56함, 서해교전 연평도 포격,천안함,,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장병님들... 이젠 아품이 없는 하늘 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좌익 종북세력들땜에 풍전 등화와같은 현 시국을 잘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어찌 말로 글로 그고마움을 다 표현하리오 정말 고개 숙여 감사의 뜾을 표함니다.
비박게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 무시하시고 박근헤 님 땡크처럼 밀구나가시면됩니다
삼라만상의 유일한 존재인 나! 그탄생과 생명의 존귀함을 알기에...이는 역사와 국가와 후손의 생명과 동일하다는 것과 같음을 알기에...살신으로 이를 증명하셨습니다. 님들이야말로 참 애국자이십니다.
현충일을 앞두고 진정 이나라를 생각하며 걱정하며 맞이하는 마음 무겁내요.
꼭 우리님이 이 난국을 수습할수 있도록 12월 대선에선 전 국민이 우리님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렇게 될것으로 확신하면서 한번 더 먼저가신 님들에게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대한민국의 희망 박근혜!!! 필승을 위하여 울님들 화이팅!!!
대한민국! 그런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 만큼 잘먹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애쓰신 호국영령들을위하여 우리박사모가 힘을합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박사모화이팅!!!2012.12.19.승리의 그날까지~~!!!
호국영령님들의 명복과 유가족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현충일을 기하여 진정 이나라를 생각하며 걱정하며 맞이하는 마음 무겁내요.
꼭 "근혜"님이 이 난국을 수습할수 있도록 12월 대선에선 전 국민이 우리님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렇게 될것으로 확신하면서 한번 더 먼저가신 님들에게 명복을 빌며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면, 솔직하고,
겸손하며,언행일치가 되는 정책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현충일을 생각하시면 우리나라는 절대 종북주의자 즉 주체사상파 자들에게 결코 제도권 진입을 용서 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국가 와 국민을 위한 뛰어난 정치인을 우리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 사람이 바로 박근혜 전위원장입니다
정말감동깊게 시청 했습니다 6.25을 격은나로서는 눈물겨운 글들이네요. 우리 현충일을 잊어서는안됨니다 조국에몸바친 영들을 말입니다....박사모 화이팅
한국가를 웅영하는데는 정보가 가장중요하다. 6.25당시 북한에대한 정보가 너무나어두운것이 원인이다. 지금도 좌파 종북세력이 판을치는 세상이 문제로다.
호국영령님들께 고개숙여 명복을 빌며 유가족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우리모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다시한번 생각하고 가야할 호국의달,,,,애국동지 여러분 다시한번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우리는 집니다...승리하는 그날을 위하여...말달리시기 바라랍니다
호국영령님들께머리숙여 감사하며 박사모의 앞날을위해 기도합니다.
6월 한 달 이라도 호국영령들에게 감사를...
지금 국가관 관 정체성이 못오한 이때 확고한 국가관 과 정체성을 가져야 할때이다.
이나라을 지키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귀한 희생을 했는지 후손들에게 제대로 알려 줘야한다.
호국영령님들깨 고개숙여 영복을빌겠읍니다 박사모화이팅
호국 영령들에게
이나라를 위하여 목숨받친 호국 영령들이 있었기에
세계 열강 속에서 이처럼 국위를 선양케 됨은 오로지
님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똑똑히 기억할것입니다.
님들이시여! 천국에서 조국의 발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편히 눈을 감으소서.
호국 영령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또한, 고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영부인께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호국영령께명복을 빕니다
조국을 위해 몸바치신 님들의 피가 헛되어서는 안되기에 현충일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박대통령 내외분 을 위해 수고 하시는 박사모 회원 여러분 수박 잘 먹었습니다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 하여 죄송합니다 .
자유총연맹 회원으로써 6월은 마음이 무거운 달이다.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의 혼을 간직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 줄까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들에게 선인들의 정신을 전파 할까 현실은 그렇지 않고 참으로 답답할 따름이다.나의 목숨이라도 바쳐 해결 할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 학교에 가서 민주심교육이나 안보 교육을 가면 바로 답이 나온다 .선생들은 학교 일정에 외면 하고 . 시예산은 당이 틀리다고 삭감하는 현실에서 무력감 마져드는것이 현실인데 ...대한민국의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본인의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이나 자료들이 왜 대한민국 국영방송에는 안나올까요? 그런데도 우리는 꼬박꼬박 시청료를 내며 살아야하고 종북세력에 점령당해 국체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면서도 떼법이 무섭고 벌떼같이 공격해 대는 종북좌파들의 초점 흐리기나 핵심 물타기 전략에 번번이 속아 넘어가는 우리 국민은 무엇이며, 이를 나무라고 꾸짖을 나라의 어른이 없으니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습니까?!
정권의 위기가 아니라 체제의 위기이며 나라의 위기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온 국민에게 전파되지 못하는 현실이 가슴 찢어지도록 서글플 뿐입니다. 대통령은 헌법을 모르는가!
너무나 많은 지식 주시는 회장님! 계속 화이팅! 제 소신껏 뛰어 보겠습니다.
무애기사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우리는 옛날로 돌아가야합니다
옛날엔 더 살기 좋았고 국가 기강이 튼튼했습니다 저는 젊어서는 박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군에서 전역후 새마을 사업을 하면서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시는 박대통령각하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군에 가기전에부터 모든 야산을 가이당(계단)을 만들어서 뽕 나무 담배등을 재배케하시면서 농촌을 보리고개에서
탈출하게 하셨답니다 야산에 계단 만들기 작업에 나가면 일당 500원에 밀가루 한포대를 배급을 주었답니다
당시엔 어마어마한 식량이고 수입이었답니다 그렇게해서 보리보개를 넘었답니다
일은 국민이하라 물자는 정부가 대준다면서 동네앞에 흐르는 시냇가에 쪽다리를 모두 세면conc'로 다리를 놓고
새마을 사업으로 길을 넓히고...지붕을 스레트로 개량하고 ... 너무나 힘들었던 세월...
박대통령각하.. 보고싶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살펴주시고 부강한 나라가되게 도와주시고
좌익 종북세력들을 제거 해주시길 비옵니다...
지금은 현충일은 아니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송악산의(비둘기고지로 배운것 같은데..)10용사,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치신 영령님들 월남전에서 목숨을 바치신국군장병님들 김신조, 울진삼척 동해에서 56함, 서해교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장병님들... 이젠 아품이 없는 하늘 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좌익 종북세력들땜에 풍전 등화와같은 현 시국을 잘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