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5625)
범민련 남측본부는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가 직접 조종한다. 1997년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로 판결받았지만 해산하지 않고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은 북한 김정일이 사망한 지 100일(3월 25일)을 맞아 무단 방북해 12주째 북한에 체류 중이다. 그는 가는 곳마다 북한 여성 안내원의 손을 잡고 돌아다니고 있다.
첫댓글 빌어 먹을 인간...귀신은 뭐하고 있누....
참 한심한 나라입니다. 체제가 분리된 나라에서...저런놈 하나 빨리 안잡아넣고,뭐하는지..남측오면 지가 영웅인줄아는나라~
노점상하다가 참 세상 였같네..... 기가 막히네
첫댓글 빌어 먹을 인간...귀신은 뭐하고 있누....
참 한심한 나라입니다. 체제가 분리된 나라에서...저런놈 하나 빨리 안잡아넣고,뭐하는지..남측오면 지가 영웅인줄아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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