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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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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공포스러운 프랑스 파리 여행
오자l원 추천 0 조회 20,040 13.09.24 14:01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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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4 18:06

    미친거지년들 토나오네

  • 13.09.24 19:22

    헐...진짜헐이다

  • 13.09.24 15:34

    엥 나 파리갔는데 북역에 한밤중에 간것도아닌데 무슨 글케 황량해???? 섹스샵도 내눈엔 안보였는데..........

  • 13.09.24 15:40

    내가 상드니 매일 가도 저렇게 털린적이 없는데 지들이 헤벌레하고 다녔겠지 ㅋㅋㅋ존나웃기네 누가 2000유로를 가방에 들고다녀 돌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어이없다 나 파리사는데 먼 섹스삽에 좀비영화야 미친

  • 13.09.24 15:48

    뭐야...오후7시면 버스 지하철 어느나랄 가도 다 운영할 시간인데... 민박들 보통 길안내글에 어디 역에서 내려서 오라고 하는데 그 역찾아서 오면되지 무슨 택시가 어쩌고... ㅡㅡ 그리고 북역에 무슨 그런가게만 있는줄아나. 진짜 망신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24 17:10

    나드... 다 현금으로 환전해갔어 ㅋㅋㅋㅋㅋ

  • 13.09.24 16:02

    대박 헐

  • 13.09.24 16:12

    미친 반전이네... 민박집 사장님 불쌍해 ㅠㅠㅠㅠ

  • 13.09.24 16:12

    아 ..ㅜㅜ 사장님 ㅜㅜ 불쌍해 .ㅜㅜㅜ

  • 13.09.24 16:25

    저 민박집 사장 불쌍 ㅠㅠ

  • 하숙집 딸 입장에서 존나 빡치는 글이네 ㅋㅋ 왜 본인 잘못을 사장님한테 뒤집어 씌워;

  • 13.09.24 17:13

    나 파리팬션에서 묵었었는데 진짜 좋았음.... 갠적으로 추천함 bb 암튼 파리에서 민박집 진짜 많은데 다들 민박집 소개시켜주고 이런거 되게 민감하고 아무거나 막 소개시켜주고 그러는거 아니던데 (이 일같은 문제 생길수있으니까.. 소개시켜준걸로 덤탱이씀) 윗댓글보니까 내이름은파리 소개시켜줬다고 거기서 무료로 숙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따위로 유럽여행가서 퍽이나 여행 잘 하겠다... 어떻게 준비하나없이가지;; 숙소예약 안하고 가는 사람은 많다만 보통 가기전날엔 미리 하고 가지 않나? 뭐야 저렇게 다짜고짜;; 개념상실

  • 13.09.24 17:16

    나 프랑스여시인데 진짜 어휴.....짜증난다

  • 13.09.24 17:34

    파리갔는데 북역쪽에 그딴거 없거든요?????

  • 13.09.24 17:38

    헐 진짜 진상이다..왜저래

  • 13.09.24 17:55

    헐 미친 개진상갑이다 진ㅁ짜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어쩐지 나도 파리갈때 유로스타타고 북역갔는데 ㅡㅡ 뭔 섹스샵이야 하나도 못보고 거기서 내려서 민박집 갈려면 보통 바로 지하철타는데 무슨 왜 나갔대? 그리거 여행의 기초는 정보를 알아보고 가야하는거아냐? 무작정가서 상식도없고 지식도없고 애초부터 노답이네 정말

  • 13.09.24 17:50

    아개빡쳐진상쩌네진짜ㅡㅡ

  • 13.09.24 18:08

    이거 오유에 올라왔을때 글올린 사람 욕 디게 먹음 자기가 부주의하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아놓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고 아주ㅡㅡ

  • 13.09.24 18:32

    이거진짜 두사람말 다들어봐야하는거임 ...와...

  • 13.09.24 18:41

    존나 진상이네 ㅋㅋㅋㅋㅋㅋ 글고 글도 말 존나 못알아듣게 써놔서 한참 읽음 ㅡㅡ

  • 13.09.24 19:05

    난잘모르겠다ㅋㅋㅋ
    민박집주인도 못믿겠음
    둘다이상해ㅋㅋㅋㅋ
    근데 가족끼리가는건 여행사패키지상품으로 가는게 좋은듯ㅋㅋㅋㅋ
    우리가족해외여행갈때 딱 가족네명이랑 기사+투어가이드 이렇게 밴타고 다녔는데 가고싶은데 막 가고 좋더라ㅋㅋ

  • 13.09.24 19:19

    헐!!!!!!!!!!!!!!!!!!!!!!!!!!!!!!나 여기 작년에 갔다왔어!!! 이름이 익숙하다 했더니만!!!!!!!!!!!!!!!!!!!!여기 사장님네 어머니가 밥해주시는데, 되게 친절하고 좋았음.......맛있었고.......... 그리고 생드니가 좀 위험한 지구이긴 한데, 뭐 영사들도 피하는 우범지역 그런 데는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24 19:21

    뭐야 제목보고 기겁해서 들어왔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난 파리에 살고있음 근데 저 역은 들어보진 못했는데 위험한 지역인지는 모르겠듬. 근데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요즘 파리가 여름보다는 해가 빨리 지긴 하지만 6시~7시면 그렇게 어둡지는 않음 내가 알바가 일곱시에 끝나서 오는데 그때도 환해 ㅋㅋㅋ 해외여행 오면서 기본적으로 숙소 가는 길 정도는 알아보고 가야하는거 아님? 빌쥐프면 저 역하고 완전 반대임 택시기사가 네비찍고 제대로 갔으면 절대 갈리 없다는 말;; 유로스타 탄 곳에서 지하철만 두번 갈아타면 바로 숙소 있는 역까지 가는데 그것도 안 알아보고 가다니 그리고 기사가 역에 내려줬고 그 역이 위험한 역이었다

  • 13.09.24 19:25

    는거 알았으면 빨리 지하철타고 어디든지 가던가 ㅋㅋㅋㅋㅋ 그 시간이 차가 끊긴 시간도 아니었고 나참... 비가 아무리 왔다지만 요즘 파리 글케 어둡지 않음.. 왕 완전 지가 잘못해놓고 파리를 쌩 이상한 곳으로 묘사해놨네;;;;;;;;;;;

  • 13.09.24 19:43

    북역이나 생드니가 좀 어수선한데는 맞긴 한데 무슨 다섯시 반이였으면 해질 시간도 아니였고ㅡㅡ; 주소도 제대로 가르쳐 줬는데 뭐야 생드니랑 빌쥐프랑 완전 반대인데 뭔 네비를 찍었는데 어떻게 거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25 04:10

    마자마자 ㅋㅋㅋㅋ 그쪽 그정도는 아닌데... 근데 저기 택시기사가 잘못데려갔다고 한 곳은 빌쥐프에서 완전 먼 파리북역보다 더 북쪽인데 ㅋㅋㅋㅋ저사람들 이상해

  • 13.09.24 20:18

    완전체야???;;왜저래;;;;;;;;;;

  • 13.09.24 21:42

    파리북역은 확실히 좀 험한 지역이긴 하지.. 딱히 섹스샵 그런문제가 아니라 그 주변 동네 자체가 험한 동네임. 그리고 빌쥐프는 지금 내가 사는곳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그러니까 정확히는 파리 남쪽 외곽인데 아무리 택시기사가 네비를 잘못 찍었더라도 94지역인 빌쥐프랑은 전혀 생판 다른곳으로 갔다는게.. 좀... 그렇긴 하네. (덧) 종종 나도 파리에서 살다가 걍 아무런 준비도 없이 파리에 배낭여행 왔다고 하면서 숙소같은거 안 알아봤다고 집에서 재워줄 수 있냐고 그러시는 분들 만났는데.. ... .. 솔직히 참.. ㅋㅋ 배낭여행도 여행 나름이라고 생각함... ㅋㅋ 무모한거랑 용감한거랑은 전혀 다르듯이.

  • 13.09.24 21:47

    이래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는거지......와~엄마랑 딸이랑 개념 갑이네~강도당한건 확실한겨??

  • 13.09.24 23:02

    구라도 잘쳐야된다 뭐이런거야?
    모야 뭔 애먼사람 잡는거여...장난똥때리나,,?

  • 13.09.24 23:06

    돈 뜯겼다는것도 뻥같애... 상식적으로 누가 그정도 돈을 현금으로 들고다녀... 카드도 다 되는데

  • 아니첨엘헐이랫는데ㅡㅡ...글쓴이ㅋㅋㅋ완전미친년이딘 개진상...하ㅡ 짜증짜증 존나피해의식대박쩔어ㅡ 뭐야진짜

  • 13.09.25 04:04

    ㅡㅡ....뭥..

  • 13.09.25 05:05

    나지금파리인데또르르,.첨에집시얘긴줄알았더만뭔저런또라이들이ㅡㅡ

  • 13.09.28 10:07

    나도 유로스타타고 똑같은 역에서 내려서 친구집까지 혼자 찾아갔는데 주변사람들 영어 웬만하면 다 받아주고 문제 없었음. 뭘 얼마나 준비를 안했으면 저지경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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