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열린 제 3회 비무기체계 발전 컨퍼런스에 나온
차세대 보급품들 입니다.
마네킹 때문인지 현재 스키파카가 이뻐보이네요ㅎㅎ
이건 잘때나 방어때나 쓸려나, 공격때는 쓸모없을듯
완제품 6kg ....
침낭이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32만원 ㅎㄷㄷ
우왕~ 이제 준비태세때 마다 고참들한테 개갈굼 당하며 내 군장은 왜케 공간이 없지??? 따윈 없는건가요?
그런데 플라스틱이라 잘 부러질듯
탄띠의 사제화 이것도 플라스틱이라 좀 불안함
수통은 진짜 1945년제가 이쁨니다. 정말 반짝반짝함, 훔쳐나가고 싶었음
읭????
제발 좀 튼튼했으면... 겨울에 땅 까다보면 툭하고 부러짐 ㅠㅠ
무서워서 땅을 깔수가 없어... 결국은 곡괭이로...
텐트를 준다고?? 텐트를???
개인적으론 텐트가 헉이네요.
철원에서 겨울에 땅이 얼어서 텐트친다고 얼마나 고생과 갈굼을 먹었는데 지주핀 박다가 망치로 잘못쳐서 지주핀 휘어지고 ㅠㅠ
그거 펴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보급시기가 11년말~12년 이라네요. 미필분들 잘 쓰세요
출처 :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53678
탄띠는 포복하면 어느샌가 없어져있는데; 개선된건 어느샌가 부서져 있겟네
후임들의 횡포나좀 어떻게 해봐
어? 나 방금 후뢰시맨 끝편까지 다 봤는데..ㅋㅋㅋ
과연 진짜 12년도에 저게 보급이 될까??
군복방탄됨?>?????
군복방탄됨?>?????
그러니까 저 마네킹 쓰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