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논평] 안철수교수 측의 비열한 노이즈 마케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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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측 정준길 공보위원이 안측 금태섭 변호사에게 (핸드폰으로) 전화한 것은 지난 4일 오전 7시~8시 전후다. </P>
<P>만약 이떄의 통화내용이 그렇게 심각했다면 그날 즉시 터트렸어야 안철수 교수의 상식에 맞을 것이다. </P>
<P>그런데 왜 며칠이 지난 오늘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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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안철수 교수와 문재인 후보 사이의 지지율이 극도로 좁혀지고 있다.</P>
<P>조금만 더 있으면 안철수 교수와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역전되고 </P>
<P>거기에 더하여 문재인 후보가 컨벤션 효과까지 누리게 되면 안철수 교수가 설 땅은 없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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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오늘의 안측 금태섭 변호사의 기자회견으로 </P>
<P>그나마 겨우 기사회생하던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P>
<P>모조리 안측 금태섭 변호사의 기자회견으로 쏠리게 되어 졸지에 민주당 전당대회가 떡이 되어 버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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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전이라면 제대로 성공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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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측의 초조함의 발로일까. 아닐까.</P>
<P>아무리 살펴도 (만약 작전이었다면) 안측의 여론 관심끌기 전략은 일단 성공한 것 같다.</P>
<P>비열한 냄새가 천지를 진동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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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2.09.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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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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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찔끔 찔끔 보는 간철수라고 불러야..... 국가의 지도자가 될려면 강단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어야 하며, 국민들에게 믿음과 진실을 알려서 정정당당히 검증을 받을 생각은 전혀 없고 숨어서 간만 찔끔 보다가 얼마 남지않은 시기에 출마선언하여 검증도 제대로 받지도 않고 무임승차할려는 자가 대권후보라니... 나라꼴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앞으로 정당의 경선을 통하지 않은자는 대권후보 등록을 못하도록 법을 개정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제2, 제3의 간만보는 사람이 나올수 있습니다. 꼭 법개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친구의 사적은 말을 폭로 하다니
애이 ~~
믿을수 없는 친구구만 ...
꼼수의달인이네요!
젊은늠이 콱 븅날라차뿔라 개시기
충언하는 친구의 말을 받아줄줄모르는 인사가
어찌 정치한다고 나서는고~~~헉
간철수가 거품 키우느라 바쁜가봐요
더러운 폭로전을 자행하는 것을 보니 좌빨레가 분명한듯하다. 철수야 영희랑 놀거라
금변호사와 정의원은 친구사이 , 검증공세에 몰리다가 머리쓴 것이 친구 배신 때리고 한껀 올리려다가 뒷덜미 잡힌 것 같은 느낌??
이건 꼼수도 아니고 시장 양아치나 하는 짓인디..... 쩝쩝..쩝, 입맛 떨어지네여.
엥간이 덮어서는 냄새날낀데~
꼼수부터 먼저배우는 인간들...
정치를 해도 정도는 지켜야지...
저런것을 친구라고 둔사람이 안타깝다.
없는말 만들고..과대포장해서.. 기자회견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해처먹는 인간이하인 인간..
할말을 잃었다 ..
저런 쓰레기같은인간...
잔머리썼어..잔머리를 단디썼어...
챨스는 나뿐건 다배우내.자식은 지 애미 애비닮는다는데 자고로 천한것들이 잘난척은 더해요.
노이즈 마케팅 아니고. 숨은 사실 폭로 당할까봐 고민하다가 협박 빌미로나마 자폭 기회 선점하려한 것 안철수의 분리한 사건.
안철수는 대변인으로 금태섭을 계속 두라. 자승자박의 길로 아주 제격이다.
벌써부터 치졸한 방법을 동원하니 막가는 신세이구려
진작에 냉수 먹고 정신이나 차릴 일이지
애꿎게 선거판 흐리게 하네...
전쟁(투표)에 목적은 무조건적 이겨야만 하는것입니다
전쟁은 고도의 전략에서 나오는 것이며
전자건 후자건을 논하는것은 훗날에 ...?
대한민국 국민의 투표(전쟁) 의식수준은 승자만이 말(권리)을하는 인식이 팽배되어있어
정준길이 왜? 이시점에 그런말을 했는지는 그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더더욱 평가나 단정을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 여기에는 시간이 말을 해줄것입니다?
이시점에 이슈를 만드는 자체가 아이러니한것입니다?
말이나 글은 행과 연을 알어야합니다
또때와(시기) 장소가 있고 경청자나 독자가 있기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것입니다
역시 상대의 수준도 있기에...
글이란 기자가 쓰는글과
친구 .아무리친한친구라도 갈길이다르면항상 말조심해야하는데 그래도친구라고 해준대화에
포장된폭탄의 파편이 20년엘리트친구를다격 하였으니마음의부상은 평생안고가야할운명
권력과 정치는 형제도친구도못믿을교훈을알려주는현실이부끄럽다.
그래서 적은항상내곁에있다는사실를 잊지말아야한다.
리얼미터 보니까 어제 2프로차로 이기더군요.많이 초조할겁니다.안꼼수 홧팅.
간만 찔끔 찔끔 보는 간철수라고 불러야..... 국가의 지도자가 될려면 강단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어야 하며, 국민들에게 믿음과 진실을 알려서 정정당당히 검증을 받을 생각은 전혀 없고 숨어서 간만 찔끔 보다가 얼마 남지않은 시기에 출마선언하여 검증도 제대로 받지도 않고 무임승차할려는 자가 대권후보라니... 나라꼴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앞으로 정당의 경선을 통하지 않은자는 대권후보 등록을 못하도록 법을 개정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제2, 제3의 간만보는 사람이 나올수 있습니다. 꼭 법개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청수 비열한넘 ㅉㅉ 하수인시켜서 30년친구끼리 주고받은 내용을
정치탄압으로 몰고가서 국민관심끌고 지지도 올리려는추잡합발상 ㅉㅉ
이넘아 국민이 그리어리석은줄아느냐?
새누당에서 기자회견해서 네거티브 공격한것도아닌데 왜?너그들이 먼저기자회견해서
터트리는 이유가 뭐냐?여자와 비리가없으면 없다하면 될일을 과대포장해서 개수작부리는 한심한넘~~
아직 까발리기도전에 생쇼를하네응~ 너가 떳떳하다면 출마부터해봐라
참 비열한 꼼 철수 실체가 보임니다
정도를 걸어야지요.
친구를 팔아먹은 비열한 녀석들,,, 두놈다 검사출신이라지~~~ 새끼들 초등,중학교 아이들의 우정을 본받아라<<<
잇는말 해준것도 죄인가요 꼼수 안철수 제살깍기지요 뭐 미리 선술 치는거 아녀유
공과 사도 분간못하는 아둔한 인간...
친구의 우정이 살아있는 나라가 돼야할텐데....
금태섭이 안의 대변인이니, 금태섭이를 보면 안이 보이는 것이지요. 출마 공표도 않고, 대변인을 두고 정치적 쇼를 하는 것은 당연한 선거법 위반이니 반드시 박사모나 캠프 차원에서 대안을 세워야 되리라 봅니다. 싹이 나오기 전에 씨를 제거해야 됩니다.
친구가 말한것을 가지고 폭로하다니..
그것도 사밥고시 동기생 끼리. 한심하다.
누구을 믿을까요,,친구을 곤경에 빠지게 하는 사람은 ..언제인가는 또,,친구을 배반할 것이다
동창끼리 뭔 협박이겟어
하는 대화 같고 협박이라고
폭로하니
참 , 서울대 동창 들도 서로 고발하고 그러나..아우뚱~~~
친구끼리 정치 이야기 못하겟네
무서워서 나참 ,ㅡ
비열한 인간으로 낙인 찍히지 오래됐네요
우리 정광용 회장 님
반가운 소식 넘 고맙기만 합니다
희망담긴 글 에대한 느낌 ~
좀벌레나 잡던넘이(바이러스) 생긴대로 놀아요 좀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