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후 실시된 MBC 여론조사에서 3자 대결에서는 박근혜 37.0%, 안철수 26.4%, 문재인 22.5% 순이었다.
야권대선후보 선호도에서는 문재인 40.6%, 안철수 37.6%로 문 후보가 앞섰다.
야권 단일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49%가 해야 한다고 답했고, 30.5%는 반대했다.
박근혜 후보의 과거사 입장 표명에 대해 44%가 긍정적으로, 27.5%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국정수행 능력을 묻는 질문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47.8%로 크게 앞선 가운데 문재인(26.1%), 안철수(12.2%) 후보의
순으로 나타났다.
도덕성 면에서는 박근혜 29.9%, 안철수 29.6%, 문재인 26.0% 등으로 세 후보가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유선과 무선 전화 설문을 통해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첫댓글 안정적인 국정운영 박 근혜님이 최고입니다 ~~문씨 안씨 둘다 정치조보자 운전자 입니다
맞습니다~~~~짝짝짝!!
당연한 말씀.!!
감사
두 멍청이. 말들도 어버버하는 것들이 대톻령 후보? 꼴갑을 해요
간뱁이 이시키는 맨날 이벤트성 공약이나
남발하고 쥐랄인지 ....
요즘 엠비씨 여론조사 믿을수 있나요...막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