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말씀] NLL은 이제 끝. <대한민국 해상영토>로.
아직도 과거사 문제로 대응하고 계십니까?
부탁드리오니, 그냥 무시하십시오.
우리 울타리에 적을 몰아넣어야지, 적의 울타리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NL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2007년 당시 이명박 후보의 아킬레스건은 BBK 였습니다.
그러나 BBK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 결과 BBK는 이슈화되지 못했습니다.
"NLL"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박사모 회원동지 님들은 똑똑하니까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NLL 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우리의 <해상영토>라는 단어를 사용하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의 해상영토를 적에게 넘기려는 발언을 했다는 기록물이 있느냐, 없느냐.
지웠느냐, 지우지 않았느냐.
우리의 <해상영토>를 적에게 넘기는 일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등이 이슈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NLL이라는 어려운 단어 대신
<노무현의 "해상영토" 포기> 발언 유무가 궁금해져야 합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하면 코끼리부터 생각납니다.
상대가 "<노무현의 "해상영토" 포기> 발언 유무는 생각하지도 마!"하는 순간, 우리가 이깁니다.
.... 이것이 조지 레이코프가 말하는 프레임론論이고 민주주의가 발달한 미국 선거에서도 이는 진리로 통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12.10.26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노무현의 "해상영토" 포기>
우리 노씨 가문에 이런 분이 계신것이 쑥스럽습니다.
저는 노대성인데 이 분과는 가보의 인연을 끊고 싶네요.
저는 이분의 이름이 담긴 종친회 소식이 저의 작은 형님
집으로 배달되는 것에 당시에도 관심은 없었습다만...
안녕하세요,해상영토 포기는 노무현씨 뿐만 아니라 김대중씨 도 마찬가지,,,독도의 영해 라인을 수정한 것이 일본인들께 빌미를 제공한 것입니다.이승만 대통령이 정한 영해 라인을 왜 양보 했을가!,,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일들입니다.민주화를 부르짖는 정치인들 과연 그들은 국가와 나라를 위해 사심없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투신 하다는 각오로 희생 했는가,,!!,,,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회장님화이팅.이십니다.박사모.동지님들 좋은자료는 서로.각싸이트 아고라.트윗트.패이스북에.모두펴내어.많이알리는것이 박사모님들이 편파성여론들 대신해. 해내야.합니다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해상영토로인한 신경이 곤두서고 있다. 러시아와 일본, 중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 이제 북이 나서서 우리의 해상영토를 자기것으로 주장하는 이시기에 국내에서 먼저 북의 해상영토라고 떠벌리는 주제에 국가와 국민 영토를 을 지키는 자리에 가서 맹세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니 정구죽천이라 더니 가관이다. 우리 국민은 아직도 모를까?
대한민국 해상 영토선... 강추
'NLL'에 대한 정말 유쾌, 상쾌, 통쾌한 깔끔 정리입니다.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해상 영토 선은 나라 땅이지요 말씀이 옮씁니다 ,, 박사모 화이팅,,,
노무현이 우리 해상영토 포기 햇다면 이것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반드시 문재인 은 확실히
국민에개. 모든 사실을 이야기 하고 그당시 자료을
공개해야 한다. 문재인은 공수부대 있을적에
부하였는데. 노무현 이 해상영토 포기 발언한것을 득고 방조 햇다면 특전사 출신이 않이다. 분명히 문재인
인은. 국민에게 모든것을 발켜라. 박사모 회원님들
더욱 열심히 분발합시다
참 좋은생각 입니다. 저도 앞으로는 우리의 해상영토 로고처부르겠슴니다.
심리를 조금 아시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굳""입니다~~~
이름으로 풀어본 대선당선론~ "안철수" = 안돼 철수는! "문재인" = 문재가 많은사람! "박근혜" = 박력있고 근사하게 해낼거야!
해상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