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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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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유머 포경수술중 간호사가 놀래는 이유는
house_interior 추천 2 조회 22,557 12.05.03 17:2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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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17:51

    첫댓글 포경수술은 왜함? ㅋ

  • 12.05.03 17:59

    의사曰: 간호사~이것좀 이렇게 잡아봐~,,,,,,,,,,,,,,,,,,,,,,,,,,,,,,,,,,, 난 이랬음....ㅡㅡ;;;;;

  • 12.05.03 18:10

    포경수술할때 간호사들 안들어오던데...

  • 12.05.03 18:37

    백퍼센트 뻥입니다. 비뇨기과에 여자 간호사 안들어옵니다. 들어오면 성범죄로 고발되거든요

  • 저할때도 간호가 둘에 의사하나가 수술햇는데여? 무슨소리세요.. 안들어온다니ㅡㅡ 안해보셨음 말마세요

  • 12.05.03 18:44

    저땐 안들어왔음ㅋㅋㅋㅋㅋ 의사와 남자보조 한분

  • 12.05.03 18:46

    저 5살때 엄마가 돈까스 사준다 해서 갔는데 고래잡으러 가는거였음 옆에 간호사 보고있고

  • 12.05.03 19:01

    끝나고 들어 오긴햇지만 누워잇는데 뒤처리 여자간호사가 다해주더만

  • 12.05.03 19:31

    남자 6명....ㅠ

  • 12.05.03 20:09

    성범죄래 ㅋㅋㅋ 저쯤되면 성범죄라는 말의 뜻도 모를거같네

  • 12.05.03 20:33

    출산할때도 성범죄라고 고발당하것네

  • 12.05.03 21:47

    요즘은멀겠는데 전에만하더라도 나도 여자간호사가 처음과 끝을 ...함께해줫었는데

  • 12.05.03 21:53

    .....산부인과에도 남자가있는데...

  • 12.05.03 22:50

    어??? 이상하다, 내가 알기로도 포경수술은 의사들어오고 남자전담 간호사가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는데,,,하지만,,,실밥뺄때는 시망 ㅠ

  • 12.05.03 23:35

    ??먼소리 저도 간호사 두명 있었는데염

  • 12.05.03 23:38

    이건 어디 돌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소리여....

  • 내꺼 자른거 간호사가 "줄까?" 이러던데???

  • 12.05.04 01:03

    간호사 있던데 ㅜㅜ 치욕 스러움

  • 12.05.04 01:47

    전 다행히 남자 의사들 여러명이해서... 거칠었어

  • 전 들어왔음.

  • 12.05.04 03:24

    내나이 25....14년전에 여자간호사 들어왔는데................??

  • 12.05.04 03:54

    이건 모 개소리야 나 할때 간호사가 마취주사 놓기전 마취크림 꼼꼼하게 발라줬어

  • 12.05.04 04:08

    난 한 15년 전 쯤 했는데 수술막바지에 의사가 간호사한테 뭐좀 가져다 달라고 해서 들어온거 말고는 안 들어오던데.. 아, 처음에 들어왔었구나
    들어와서 그냥 바지내리고 누워있으라길래 시키는대로 했음. 좀 보다 나가던ㄷ[ ? 왜 보다가 나가지?

  • 12.05.04 10:28

    요즘은 어떤지 몰겠는데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을때는 여자간호사가 꼬츄주변 알콜솜으로 골고루 닦아줬음... 그게 92년도였군여

  • 12.05.04 11:48

    내 나이 25.. 12살때 했으니 13년 전에도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여자가 안들어오겠죠;; 100% 뻥이라니 ㅋㅋㅋㅋ

  • 12.05.04 16:39

    나할때도 한명들어와서 관전하고있었음

  • 12.05.04 20:36

    아는척 하다 까임류

  • 12.05.04 21:08

    저 할때 들어 왔었는데 고소 가능한가여?

  • 12.05.04 23:19

    저도 초6때 남자의사 1명 여간호사가 해줬음 그땐 어렸을때라 창피한거모르고 그냥아펐음

  • 12.05.05 01:12

    나 할때 여자가해줫는데...다행히 컨트롤햇지만

  • 12.05.03 18:51

    전 의사포함 남자 두분이서 해 주셨습니다. 그때 털이 나 있어서 그 당시 조금 민망하기도 했었지만 별 이상 없이 수술 잘 했습니다.
    문제는 수술후 어머니 친구분들께서 집에 오셨고, 난 컴터하는데 어머니 친구 애들이 "형 바닥에 피가 있어!"라고 하는데 그 피가 의자에 앉았을때 의자와 다리를 타고 내려온 피들이였습니다. 어머니 친구분들께서도 엄청 놀래셨고 혹시 터졌나해서 그 병원에 바로 갔는데...피가 좀 많이 난거 같은데 원래 그런거라고.......
    내 인생 처음으로 헌혈한 날....

  • 12.05.03 19:02

    난 존나 여자 간호사 2명 들어와서 내꼬추 만지면서 지들끼리 놀던데 ㅋㅋ ㅆㅂ 그땐 너무 순진해서 당하고만 있었어 ㅠㅠ

  • 하면 안되는데 후회하는데...

  • 12.05.05 15:37

    왜요?

  • 12.05.03 20:12

    아우성에 구성애쌤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안하는게 좋은거라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 12.05.03 20:50

    난 태어나서 바로했다 ㅡㅡ

  • 12.05.04 17:16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05 19:30

    으ㅏ........

  • 12.05.03 22:45

    난 천식이라서 이해 못 함....<=== 어느 박 씨의 말

  • 12.05.04 02:08

    님 또라이임?

  • 나 아직 안함

  • 중딩이라 들어온건가?? 요즘엔 남자 간호조무사가 보조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 12.05.04 09:34

    ㅋㅋㅋㅋ

  • 12.05.04 15:56

    난 고딩때했는데 의사1 간호사1 간호사가 내 배에 손올리고있어서 긴장했엇음.. 끝난후 당당히 집으로 걸어감..

  • 12.05.04 16:38

    음..

  • 난 간호사가 만지면서 아프냐고 물어서 너무슬펏음 ㅠㅠ

  • 12.05.04 22:20

    저게 먼소린지..

  • 12.05.05 12:29

    난 수술할때 마취 해놓고 좀있다가 의사가 들어와서 삭삭 자르는데 아파서 다리를 꼬니까 "아파요?" "네;;;" 라고 말하니 아직 마취가 덜됐네 ㅡㅡ; 그러더니 한참뒤에 수술했음
    개객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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