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임 팩트 있는걸 말해 주지 내가 포경수술 받을때 들어온 간호사는 우리 누나 친구다~ 그것도 베스트 프랜드 ㅋㅋㅋ ㅠㅠ 그누나 진짜 좋아 했는데 내께 크기라도 했음 말도 안해 ㅠㅠ
내가 포경 수술 할때는 수술 시작전 옷 내리고 얼굴 가리고 누워 있는데 . 간호사 누나 몇 명 있었는데. 다들 한번씩 쳐 들어 와서. 보고 가더라.. ;;; 선생님 라면 끓여 놓을까요?? 선생님 우편 왔는데여. . 쓸대 없는 말 한마디씩 하고. 한 1분씩 문 열어 놓고 .....수술 끝나고 얼굴도 못 들고 나갔다.. ㅠㅠ
난 고딩때 목욕탕에 갔었는데 내가 빤스 벗을때 말라 붙은 휴지가 안에서 툭 아차!!! 그때 옆에 있던 중딩둘이 그장면을 봤다 ....
나도 수술할땐 남자 선생님들이 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여자간호사가 붙어있어서 민망 했어요. 하필 내친구 누나였지.............그뒤로 난 그친구 누나를 만나며는 안....ㄴㅕㅇ하세요.. 이렇게 인사해요.벌써 5년전일인데........

첫댓글 포경수술은 왜함? ㅋ
의사曰: 간호사~이것좀 이렇게 잡아봐~,,,,,,,,,,,,,,,,,,,,,,,,,,,,,,,,,,, 난 이랬음....ㅡㅡ;;;;;
포경수술할때 간호사들 안들어오던데...
백퍼센트 뻥입니다. 비뇨기과에 여자 간호사 안들어옵니다. 들어오면 성범죄로 고발되거든요
저할때도 간호가 둘에 의사하나가 수술햇는데여? 무슨소리세요.. 안들어온다니ㅡㅡ 안해보셨음 말마세요
저땐 안들어왔음ㅋㅋㅋㅋㅋ 의사와 남자보조 한분
저 5살때 엄마가 돈까스 사준다 해서 갔는데 고래잡으러 가는거였음 옆에 간호사 보고있고
끝나고 들어 오긴햇지만 누워잇는데 뒤처리 여자간호사가 다해주더만
남자 6명....ㅠ
성범죄래 ㅋㅋㅋ 저쯤되면 성범죄라는 말의 뜻도 모를거같네
출산할때도 성범죄라고 고발당하것네
요즘은멀겠는데 전에만하더라도 나도 여자간호사가 처음과 끝을 ...함께해줫었는데
.....산부인과에도 남자가있는데...
어??? 이상하다, 내가 알기로도 포경수술은 의사들어오고 남자전담 간호사가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는데,,,하지만,,,실밥뺄때는 시망 ㅠ
??먼소리 저도 간호사 두명 있었는데염
이건 어디 돌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소리여....
내꺼 자른거 간호사가 "줄까?" 이러던데???
간호사 있던데 ㅜㅜ 치욕 스러움
전 다행히 남자 의사들 여러명이해서... 거칠었어
전 들어왔음.
내나이 25....14년전에 여자간호사 들어왔는데................??
이건 모 개소리야 나 할때 간호사가 마취주사 놓기전 마취크림 꼼꼼하게 발라줬어
난 한 15년 전 쯤 했는데 수술막바지에 의사가 간호사한테 뭐좀 가져다 달라고 해서 들어온거 말고는 안 들어오던데.. 아, 처음에 들어왔었구나
들어와서 그냥 바지내리고 누워있으라길래 시키는대로 했음. 좀 보다 나가던ㄷ[ ? 왜 보다가 나가지?
요즘은 어떤지 몰겠는데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을때는 여자간호사가 꼬츄주변 알콜솜으로 골고루 닦아줬음... 그게 92년도였군여
내 나이 25.. 12살때 했으니 13년 전에도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여자가 안들어오겠죠;; 100% 뻥이라니 ㅋㅋㅋㅋ
나할때도 한명들어와서 관전하고있었음
아는척 하다 까임류
저 할때 들어 왔었는데 고소 가능한가여?
저도 초6때 남자의사 1명 여간호사가 해줬음 그땐 어렸을때라 창피한거모르고 그냥아펐음
나 할때 여자가해줫는데...다행히 컨트롤햇지만
전 의사포함 남자 두분이서 해 주셨습니다. 그때 털이 나 있어서 그 당시 조금 민망하기도 했었지만 별 이상 없이 수술 잘 했습니다.
문제는 수술후 어머니 친구분들께서 집에 오셨고, 난 컴터하는데 어머니 친구 애들이 "형 바닥에 피가 있어!"라고 하는데 그 피가 의자에 앉았을때 의자와 다리를 타고 내려온 피들이였습니다. 어머니 친구분들께서도 엄청 놀래셨고 혹시 터졌나해서 그 병원에 바로 갔는데...피가 좀 많이 난거 같은데 원래 그런거라고.......
내 인생 처음으로 헌혈한 날....
난 존나 여자 간호사 2명 들어와서 내꼬추 만지면서 지들끼리 놀던데 ㅋㅋ ㅆㅂ 그땐 너무 순진해서 당하고만 있었어 ㅠㅠ
하면 안되는데 후회하는데...
왜요?
아우성에 구성애쌤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안하는게 좋은거라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난 태어나서 바로했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으ㅏ........
난 천식이라서 이해 못 함....<=== 어느 박 씨의 말
님 또라이임?
나 아직 안함
중딩이라 들어온건가?? 요즘엔 남자 간호조무사가 보조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
난 고딩때했는데 의사1 간호사1 간호사가 내 배에 손올리고있어서 긴장했엇음.. 끝난후 당당히 집으로 걸어감..
음..
난 간호사가 만지면서 아프냐고 물어서 너무슬펏음 ㅠㅠ
저게 먼소린지..
난 수술할때 마취 해놓고 좀있다가 의사가 들어와서 삭삭 자르는데 아파서 다리를 꼬니까 "아파요?" "네;;;" 라고 말하니 아직 마취가 덜됐네 ㅡㅡ; 그러더니 한참뒤에 수술했음
개객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