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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hisisstan.kr.pe/100198980371
[Intro: Nate Ruess]
Mom, I know I let you down
And though you say the days are happy
Why is the power off, and I'm fucked up?
And mom, I know he's not around
But don't you place the blame on me
As you pour yourself another drink
엄마, 내게 실망하신 거 알아요
엄만 행복한 날들이라 말하시지만
왜 전기는 나가고 난 이 꼴인거죠
그리고 엄마, 아빠가 우리 옆에 없는 거 알아요
하지만 또 다시 술 잔을 따르면서
저를 비난하진 마세요
[Hook: Nate Ruess]
I guess we are who we are
Headlights shining in the dark night I drive on
Maybe we took this too far
우린 그냥 우리인 거겠죠
어두운 밤 차를 몰면서 전조등은 빛나고
우리가 너무 멀리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Verse 1: Eminem]
I went in headfirst
Never thinking about who what I said hurt, in what verse
My mom probably got it the worst
The brunt of it, but as stubborn as we are
Did I take it too far?
Cleaning out my closet and all them other songs
But regardless I don't hate you cause ma!
You're still beautiful to me, cause you're my mom
Though far be it from you to be calm, our house was Vietnam
Desert Storm and both of us put together could form an atomic bomb
Equivalent to Chemical warfare
And forever we can drag this on and on
내가 성급했었어
내가 어떤 verse에서 했던 말이 누굴 다치게 할지 생각치 않았어
우리 엄마가 아마 가장 많이 다쳤을거야,
하지만 우린 너무나 완고하고
내가 지나쳤던걸까?
cleaning out my closet 과 그 모든 다른 노래들
하지만 그게 어쨌든 난 엄마를 증오치 않아, 왜나면 엄마!
엄만 아직도 내게 아름다우니까, 엄만 우리 엄마니까
엄만 침착한 사람이었던 적 한 번 없지만, 우리 집은 베트남이었어
사막 폭풍에 우리 둘을 더하면 원자 폭탄도 만들 듯 해
화학전쟁과 같아
그리고 우린 영원히 계속 또 계속 이걸 끌고 갈 수 있겠지
But, agree to disagree
That gift for me up under the Christmas tree don't mean shit to me
You're kicking me out? It's 15 degrees and it's Christmas Eve
(little prick just leave) ma, let me grab my fucking coat
Anything to have each other's goats, why we always at each others throats?
Especially when dad, he fucked us both
We're in the same fucking boat
하지만, 서로 다른 걸 인정하고 멈춰
그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놓아둔 내 선물은 나한텐 *만큼도 안중요해
엄마 날 쫓아내는거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밖은 영하 9돈데
(이 새끼야 그냥 나가) 엄마, 빌어먹을 코트 좀 갖고나갈게
서로를 괴롭히려 무엇이든 해,
우린 왜 항상 서로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인건데
특히나 아빠가 우릴 개판으로 만들었는데
우린 빌어먹을 같은 배를 탔다고
You'd think that it'd make us close (nope)
Further away that drove us, but together headlights shine
A car full of belongings
Still got a ways to go, back
To grandma's house it's straight up the road
And I was the man of the house, the oldest
So my shoulders carried the weight of the load
Then Nate got taken away by the state at 8 years old, and
That's when I realized you were sick and it wasn't fixable or changeable
And to this day we remained estranged and I hate it though, but
그게 우릴 가깝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지 (아냐)
그건 우릴 더 멀리 밀쳐냈어, 하지만 함께 전조등은 빛나고
물건으로 가득찬 차
아직도 돌아갈 길은 멀어
저 도로 끝에 있는 할머니 댁까진
난 집안의 가장이었지, 가장 나이가 많은
그래서 내 어깨는 짐으로 무거웠어
그리고 Nate가 8살 때 주(州)에서 걜 데려갔고
그 때 난 엄마가 아프단 걸 깨달았어, 고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거란걸
그리고 오늘날까지 우린 서먹하게 남았어, 난 그게 싫지만, 하지만
[Hook: Nate Ruess]
I guess we are who we are
Headlights shining in the dark night I drive on
Maybe we took this too far
우린 그냥 우리인 거겠죠
어두운 밤 차를 몰면서 전조등은 빛나고
우리가 너무 멀리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Verse 2: Eminem]
Cause to this day we remain estranged and I hate it though
Cause you ain't even get to witness your grand babies grow
But I'm sorry mama for Cleaning Out My Closet, at the time I was angry
Rightfully maybe so, never meant that far to take it though, cause
Now I know it's not your fault, and I'm not making jokes
That song I'll no longer play at shows and I cringe every time it's on the radio
And I think of Nathan being placed in a home
And all the medicine you fed us
And how I just wanted you to taste your own, but
오늘날까지 우린 서먹하게 남았으니까, 난 그게 싫지만
게다가 엄마는 손녀들이 커가는 것도 보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엄마 Cleaning out my closet 때문에 미안해, 그 때 난 화나있었어
어쩜 당연했는지 몰라,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정말 없었어, 왜냐면
이젠 엄마 잘못이 아닌 걸 아니까, 나 농담하는 거 아냐
그 노래 더 이상 공연에서 부르지 않을게,
라디오에 나올 때마다 난 움츠러들어
그리고 집에 남겨졌던 Nathan(에미넴의 이복동생)을 생각해
엄마가 우리에게 먹였던 그 많은 약(에미넴의 엄마는 아이들에게 향정신성 약물들을 먹인듯)들도
그리고 엄마가 했던대로 되돌려받길 바랐던 것도, 하지만
Now the medications taken over and your mental states deteriorating slow
And I'm way too old to cry, that shit's painful though
But ma, I forgive you, so does Nathan yo
All you did, all you said, you did your best to raise us both
Foster care, that cross you bear, few may be as heavy as yours
But I love you Debbie Mathers, oh what a tangled web we have, cause
One thing I never asked was where the fuck my deadbeat dad was
Fuck it I guess he had trouble keeping up with every address
But I'd have flipped every mattress, every rock and desert cactus
Owned a collection of maps and followed my kids to the edge of the atlas
Someone ever moved them from me? That you could bet your asses
If I had to come down the chimney dressed as Santa, kidnap them
이제 약이 엄마를 잠식하고 엄마 정신상태도 조금씩 나빠지고 있어
난 울기엔 너무 늙어버렸어, 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만 엄마, 난 엄마를 용서해, 네이든도 마찬가지야
엄마가 했던 모든 행동도, 말들도, 엄만 우릴 기르려 최선을 다했어
위탁보호, 엄마가 진 그 짐, 오직 소수만 그처럼 무거운 짐을 질거야
하지만 사랑해, Debbie Mathers(에미넴 엄마의 이름),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설켰어, 왜냐면
난 한 번도 묻지 않았으니까,
대체 부랑자 아빠는 어디 처박혀있는건지
좆까, 주소가 자주 바뀌어서 우릴 찾아오기 힘이 들었던거겠지
하지만 나라면 모든 매트리스와 바위, 사막 선인장을 다 뒤져서라도
지도를 모아 아이들을 따라 지도 끝까지 갔을거야
누가 내 아이들을 데려가잖아?
정말이지 장담해도 좋아
난 산타 차림을 하고 굴뚝을 따라 내려가 납치라도 할거야
And although one has met their grandma
Once you pulled up in our drive one nights
As we were leaving to get some hamburgers
Me, her and Nate, we introduced you, hugged you
And as you left I had this overwhelming sadness come over me
As we pulled off to go our separate paths, and
I saw your headlights as I looked back
And I'm mad I didn't get the chance to thank you for being my Mom and my Dad
So Mom, please accept this as a tribute I wrote this on the jet
I guess I had to get this off my chest
I hope I get the chance to lay it before I'm dead
The stewardess said to fasten my seatbelt, I guess we're crashing
So if I'm not dreaming, I hope you get this message
That I'll always love you from afar, cause you're my mama...
비록 오직 딸아이 하나만 할머니를 한 번 만나봤지만
어느날 밤 엄마가 우리 집 앞에 나타나 차를 세웠을 때
우린 햄버거를 먹으려 나가려던 참이었어
나랑 딸 아이, Nate, 우린 엄말 소개시켜줬고 포옹을 했어
그리고 엄마가 떠나가면서 난 갑자기 이 엄청난 슬픔을 느꼈어
그리고 서로 다른 도로를 가려 차도를 벗어나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엄마 차의 전조등이 보였어
그리고 난 엄마한테 내 엄마가, 내 아빠가 되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못한 게 화가 나
그러니 엄마, 부디 이 노래를 내 마음으로 받아줘, 이 곡을 jet기에서 썼어
이걸 마음 속에서 털어내야 했던 거 같아
내가 죽기 전 녹음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스튜디어디스가 안전벨트를 매라고 했고, 우리 추락하나봐
그러니 내가 꿈꾸는 게 아니라면, 엄마가 이 메세지를 받기를 바라
난 언제나 멀리서 엄말 사랑할거라는 걸, 왜냐면 엄만 우리 엄마니까..
[Hook: Nate Ruess]
I guess we are who we are
Headlights shining in the dark night I drive on
Maybe we took this too far
우린 그냥 우리인 거겠죠
어두운 밤 차를 몰면서 전조등은 빛나고
우리가 너무 멀리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Bridge: Nate Ruess]
I want a new life, one without a cause
So I'm coming home tonight, well, no matter what the cost
And if the plane goes down, and if the crew can't wake me up
Just know that I'm alright, and I was not afraid to die
Even if there's songs to sing, my children will carry me
Just know that I'm alright, I was not afraid to die
Because I put my faith in my little girls, so I never say goodbye cruel world
Just know that I'm alright, I am not afraid to die
새로운 인생을 원해, (재시작을),
대가 없는 인생을 (깨끗한 출발을)
그래서 오늘밤 집으로 향해,
그래, 어떤 대가를 치르든
만약 비행기가 추락한다면,
그리고 승무원이 날 깨울 수 없다면
그저 알아줘, 난 괜찮단 걸, 난 죽기 두렵지 않았단 걸
부를 노래가 남아있다고 해도,
내 아이들이 날 이어갈거야
그저 알아줘, 난 괜찮단걸, 죽기 두렵지 않았단 걸
난 내 딸아이들을 믿으니까,
그러니 결코 잔인한 세상에 안녕을 고하지 않겠어
그저 알아줘, 난 괜찮단걸, 난 죽기 두렵지 않단걸
[Hook: Nate Ruess]
I guess we are who we are
Headlights shining in the dark night I drive on
Maybe we took this too far
우린 그냥 우리인 거겠죠
어두운 밤 차를 몰면서 전조등은 빛나고
우리가 너무 멀리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I want a new life
난 새로운 인생을 원해
엄마가 암투병 중이라고...
마음을 비운듯한 에미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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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뭔가 마음아프다
마음아프다
큽..에미넴오파 ㅠㅠㅠㅠ
허으.....ㅠㅠ
난 진짜ㅠㅠ어휴ㅠㅠㅠㅠ진심 에미넴은 마음이 보임 좀 그래도 정많은게
상처가 느껴진다 ㅠㅠ 자기도 아빠가 되어서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듯 ㅠㅠ
철이든게 아니라 그냥 용서를 한것 같아
5...저건 철이들었다곤할수없지ㅜㅜ 저런 아빠밑에서커본나는 알수잇어..
에미넴 ㅠㅠ........
에휴....
하 랩갓 마음이 찡함 용서했나보다 ㅠㅠ
에미넴도 나이먹으면서 조금씩 변하는것같아 전보다 많이 유해진느낌ㅠㅠㅠㅠ뭔가찡하네
ㅠㅠ 짠해ㅜㅜ
미넴오빠..사랑해요ㅠㅠ
댓글보니까 다들 엄마 욕하네?? 에미넴 엄마가 뭘 잘못했엉?
아아 내가 제대로 보지도 않았네;;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 곡 슬퍼ㅠㅠ
마샬ㅠ
아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그 긴긴 시간 원망과 싸움과 소송과 ㅠㅠ에미넴 자서전에서도 ㅜㅜㅜ 에휴 그래도 엄마는 엄마야 ㅠㅜㅜ
에미넴의 어머니는 정신병적인 심각한 증세를 가지고 있죠
에미넴의 삼촌 로니가 자살해서 죽었을때
그 자리에 너가 죽어있길 바랬다며 에미넴에게 충격의
말을 던진것도 어머니 데비구요
데비가 그렇게 된건 에미넴이 태어난지 6개월도 되지 않은채
집을 나가버린 에미넴의 아버지 때문이었쬬..
데비는 에미넴의 딸 헤일리에게 이상한 편지를 보내기도 하는등
어머니 라곤 생각하지 못할 만큼의 이상한 증세를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걸 비하해서 에미넴이 어머니 욕을 한거구요
욕을 먹은 데비는 그것을 법정에서 까지 공방을 펼쳐서
에미넴을 감옥에 가기직전 까지 만들며 손해배상 청구에 이겼습니다.
---네이버 펌
에미넴이 철든게아니라 용서했다는게 맞는말인듯...............저엄마새끼진짜........
엄마라는사람이..후..미넴 오빠ㅜㅠ
그래도 엄마라고 아프니까 짠했나보다
Bad guy도 그렇고 진짜 이번앨범 절절하게 아프다....
진짜 젊을 때 패기 쩔던 사람이 이제 사십 넘고 점점 유해지고 그러는게 느껴진다이제노래들에서ㅜㅜㅜ 노래너무슬퍼저거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언니도 나도 언젠간 엄마를 용서할 수 있길 바라
모르겠다 난 나쁜 아빠가 여러명 망친거같다는 생각이 드네
에미넴도 많이늙었네. . ㅠㅠ
미넴오빠
에미넴이ㅠㅠㅠ진짜나이먹어가면서점점더가사가깊이잇어지는걸느낔다 맘아푸당
노래 너무 ㅠㅠㅠㅠㅠ 슬프면서 좋다ㅠㅠㅠㅠㅠㅠ 미남이 오빠ㅠㅠㅠㅠ
와아 눈물펑펑난다진짜에미넴...ㅠㅜ이렇게성숙해지다니
.제목보고 어떻게비꽛을까햇는데ㅠㅠ이런감동이...ㅠ대단해에미넴 ㅠㅠ
우와.. 살다가 에미넴한테서 이런 가사가 나오는것도보네.. 안믿기기도하고.. 진짜 나이가들긴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