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천년사랑 박노신 황혼의 노을이 물들어 석양이 질때면 네가 그리워져오 어둠 속의 고독한 외로움에 눈물지며 당신이 보고싶어요 그냥 잊으려 했는데 그냥 지우려 했는데 보내지 못해요 지난 날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이 오늘따라 생각이나네요 이제는 보내야 하는데 이제는 지워야 하는데 잊을 수가 없어요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당신이 그리워지고 보고프면 살며시 들춰볼래요
첫댓글 저도 잊을 수가 없어요
첫댓글 저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