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뵈어도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육영수 여사님!
지난 11월24일 박사모 안산시지부 300여명은
구미 박대통령님 생가 및 옥천 육영수 여사님 생가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방문한 구미 박대통령 생가에서
박대통령께서 어릴적 쓰시던 작은 방을 둘러보시던 박사모님들의 표정은
결연한 의지로가득했습니다.
이어 옥천으로 이동하여 육영수 여사님 생가에 도착하자
박사모님들의 표정이 확~펴지시며 밝아 지셨는데,
바로 생가 툇마루에 놓여져 있는 육영수 여사님의 사진들을 보는 순간 너나 할 것 없이
육여사님을 실제 뵌듯 반가워 하시면서 얼굴 가득 미소들을 띄우셨습니다.
사진만 뵈어도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육영수여사님!
탄신일을 기념하며 전국의 박사모님들께 육영수 여사님 생가에 전시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구미 박대통령 동상앞에서...
첫댓글 모습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도 그날 생가에서 가슴이 벅차고 뭉클한 나머지 남몰래 눈가를 닦곤 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이팅임다^^
이 땅의 어머니와 며느리와 뭇 여성들의 로망 육영수 여사님!! 그 여사님을 닮은 또 한 사람의 육여사 박근혜 대통령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