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밀란의 운영진에 대항하는 다른 그룹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중엔 클럽의 주주가 되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 그룹들이 계속 발전한다면 클럽의 소유권도 이탈리아를 넘어 해외 주주들을 포함해 여러 갈래로 나눠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각의 팬들은 밀란의 이적 시장 활동을 돕기 위해 그들의 돈을 투자할 것이고 다양한 운영 정책에 참여할 것입니다.
이탈리아에 존재하는 밀란 서포터들은 약 60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http://www.serieamania.com/
첫댓글 으헝 나도 이탈리아에 있었으면 .
시민구단이 아닌이상 소액주주 뭉쳐서하면 경영이 잘 될리가 없죠 밀란팬 중에서 부자없나....
있기는 할것 같군요 이태리에서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데가 밀라노하구 토리노이니까 ㅎㅎ
돌체앤가바나
자금이 늘어날 수는 있지만 효율적인 운영은 안되겠네요
오죽했으면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