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지원요. 많은 국민들 까먹고 있었는데. 새누리당에서 돈 받아내겠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1209n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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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文 2002년 열린우리당 불법대선자금 113억부터 갚아야" 기사전송 2012-12-09 18:07
"안 주인(文)이 바깥주인(노무현 전 대통령)일 모른 체 하면 안 되는 일"
새누리당이 9일 지난 2002년 대선 불법자금과 관련, 민주통합당(전신 열린우리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겨냥하고 나섰다.
박선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는 2002년 당시 노무현 후보가 속했던 열린우리당의 불법 대선자금 113억원 부터 갚으라"고 요구했다.
박 대변인은 "2002년 검찰수사 결과 당시 이회창 후보가 속했던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823억원, 노 후보가 속했던 열린우리당이 113억원의 불법대선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나라당은 당사를 팔고 시가 1000억원 정도의 천안 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함으로써 불법자금 문제를 해결했다"며 "당시 열린우리당 정동영 당의장은 의원들의 세비를 갹출하고 모자라면 국고보조금을 삭감해서라도 갚겠다고 약속했지만 한 푼도 갚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노무현 정부의 2인자이고 열린우리당은 지금의 민주당과 뿌리도 인물도 대동소이하다"며 "불법대선자금과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이 바깥주인이었다면 문 후보는 안주인으로 바깥주인의 문제를 안주인이 모른 체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또한 지난 2007년 당시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현 문 후보 캠프 측 선대위 대변인)이 '열린우리당이 해산하기 이전에 국민에게 갚기로 한 돈(대선불법자금)을 모두 갚고 해체하든, 갈라서든 해야한다'고 한 브리핑을 인용, 문 후보측에 거듭 공세를 가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났다고, 국민이 잊고 있다고 어물쩍 양심까지 속이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며 "(문 후보는) 서민과 정의, 공정을 얘기하기에 앞서 10년 전 불법자금 113억원부터 갚아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첫댓글 사기꾼 집단이네요.
이명박 정권에서 열린당 패거리들한테 왜빚을 안받아냈는가 도대체 뭘하고 있었다는건가
담당부서와 관계관은 직무해피로 인한 책임을 통감하고 처벌도 감수해야 할것이다
박선규대변인님 넘 훌륭해요 ㅎㅎㅎ(아부임) 박용진도 지 입으로 떠벌렸으니 이젠 꼼짝도 못하겠죠?
문죄인은 이 돈을 어떻게 갚을지부터 얘기해야 할 듯 해요
10년전의 대선불법자금이니... 민통당 넘들이 전두환대통령으로 부터 받은 6억을 은마아파트 가격에 맞추어 내놓으라고 하였으니 우리는 113억원을 현재의 금시세에 맞추어 불법 대선자금을 내놓아라고 하세요.
빨리 알리새요... 여기말고 방송에...
500만원도 아까워서 ~ 호화주택 불법건물 신고도 안했는데...113억 훨...
궁댕이에 깔고 앚는 의자라면 몰라도...
원래 약속 안 지키는 똥 쓰레기 정당인데 뭘 기대하겠나요.. 저런놈들은 법으로 강제 집행해야 받아내지 아니면 못 받아낼듯.
TV 토론에서 이거 한 방으로 날려 버려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 것들은 1푼도 안 갚았네요.
강제로 받아내야한다.
걸렸다. 걸렸써 어허 그런일이
민좃당 배째라가 ~~~~
에라 입만벌리면 사기구먼..국민 혈세 당장 토해 개ㅅㄲ들
이거 제일좋은 소재입니다. 방송연설 및 홍보방송에서 계속 이슈화하여 건전한 국민들에게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다. 항상 중도층은 마지막에 정의에 의해 선거를 하기 때문이죠...
캬.... 박대변인 죽입니다.나름 새누리도 공격대상건을 연구하는군요. 역시 양심없는자들 다릅니다.저런 사고방식으로 국정을 청렴하게 운영할까요?
강제집행 당장 환수시켜라~개섹히덜 서민 서민하는데....개 조까튼소리 하덜말고 당장 국고에 반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