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가인 위키트리 김행 부회장이 A체널에 출연하여
이번 대선을 계기로 여론조사기관을 철저히 검증하여 등급을 매겨
언론에서 인용,보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적극 동감한다.
많은 국민이 가입한 증권사 각펀드도, 펀드평가회사에 의해 운용실적이
낱낱이 평가되어, 그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펀드선택의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바,
국가의 미래가 걸린 대선에서 발표되는 수많은 조사치가 검증도 안된
기관에 의해 조사되고 여과없이 보도됨으로써 조작설등 각종 구설수에
끊임없이 오르내리며 그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는 현실에서 관련법 제정을
심각히 고려할 때가 되었다 본다.
정치적, 경제적등 불순한 목적을 가진 집단에 의해 민도가 왜곡되는 비민주적
행태를 막기위해서도 법제정이 절실하다 하겠다.
서론이 넘길어 죄송합니다. 본론은 김행 부회장의 말씀처럼 신뢰성 있는
빅3의 12일자 최종 여론조사치에 주목하며 ..
한편, MBC는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치 않았으며,
타사 조사치 인용 보도와 관련해 황용구 보도국장은 “조사기관별로 편차가 너무 커서 종합 정리하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판단했고, 수천만 원의 조사비용을 더 이상 지출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틀 사이에 대형이슈 없이 8%가량 멋대로 춤추는 리얼미쳐 조사치는 분석할 가치가 없어
쓰뤠기통에 처박아 버렸음.^^
첫댓글 정말 5일이 5년 같아요 ~~
저도 요즘 생업 팽개치고 다섯시간 자고 온라인 활동합니다..ㅜ,ㅜ
이제 고지가 바로 코앞 입니다. 조금만 참고 더 노력 합시다. 화이팅
다른 여론조사는 무시해도 된다는군요 빅3가 정확하답니다..차이가 6%이상 벌어졌네요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무엇이고 미쳐야 성공합니다.! 정말입니다. 공부 , 새마을운동 , 지금 자판기뚜드리는것역시 ! 사실아닙니까?
저는 박사모라서도 당당하지만 박사모에 가입하려고 컴퓨터를 어깨넘어배운것이 정말잘했어요 . 박존모엔 2003년에 가입했고 박사모엔 2006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