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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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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공저] (가제) 창발사회론 (2) - 1. 슬픈 20대 (연결)
카페지기 추천 14 조회 3,225 13.01.15 03:31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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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6 00:19

    수고 많으십니다.좋은내용 잘 보고 갑니다.

  • 13.01.16 01:11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애국적인 마음에서 쓰신 노력이 묻어납니다.
    옛날 67년에 상고 졸업하고 은행에 들어갔을때 사령장에 본봉 7500원 직책수당 2000원아라 쓴 임명장을 받던 기억이 납니다.(찾아보면 당시 사령장도 어디 있으듯 합니다) 그때 대졸 초임은 본봉 9500원 직책수당 2000원(각은행 공통)이었고 1년에 본봉 400원 인상되었으니까 고졸과 대졸은 정확히 5년 차이를 두었고, 모든 다른 수당은 본봉을 기준으로 비율대로 지급하였습니다. 당시 고졸은 20세이고 대졸은 27세(대학4년, 군대3년)로 오히려 급여면에서는 고졸이 더 높았다고 해야되겠죠, 그리고 그후 급여도 많이 올랐습니다만 대략 80년대후반까지 급여면에서는

  • 작성자 13.01.22 04:10

    감사합니다. 님의 사례를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01.16 01:17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13.01.16 01:24

    그러한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글대로 문민정부 이후 대종대 고졸 차이가 급격히 확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읽어야 할 책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가지 건의 드린다면
    요즘 젊은이 들의 정서에 맞춰 소 제목으로 나눠서 좀 끊어 주시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13.01.16 09:50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 13.01.16 10:06

    좋은글 잘 봤습니다,
    회장님 건강하세요
    감사함니다

  • 13.01.16 10:53

    감사합니다 회장님 건강유의하세요

  • 13.01.16 14:32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회장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열심히 공부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거져 먹겠다는 학부모님들도 다시한번 생각하여 볼 문제 입니다. 의식이 있는 부모님이나. 모든 국민들도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는 저소득층 계층에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수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3.01.16 16:29

    회장님의 좋은 글 언제나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그런데 년월일이 왜 2012.1.15 입니까 ?
    회장님 혹시 박사모 승리도취가 2012 년에 머무르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2012년 박사모의 승리는 참으로 감격이고 역사의 한장으로 영원히 기록되리라 믿습니다
    회장님! 인고의 세월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13.01.17 05:41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3.01.16 18:15

    역시 박사모 회장님 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함니다

  • 13.01.16 18:40

    잘읽었습니다.
    새아침의 먼동이터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장님 건강유의하시기바랍니다.

  • 13.01.16 18:47

    매우 좋은 내용입니다.잘 읽었고요 박근혜정부는 어느 정부보다도 훌륭히 잘 해낼 것 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믿고 있고 성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 13.01.16 21:03

    역시 노병이 살펴보면 아부 NO NO 요즘 말씨로 짱 입니다 회장님 일면식도 없지만 (사진모습 말고) 훌륭합니다
    월참에서 얻은 병으로 오지 산속 생활 때문에 미안한 생각이 듣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3.01.16 21:06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대학 망국론이 이래서 설득력을 얻고 있지요 되먹지도 않은 얄팍한 지식인들이 교수랍시고 종북을 가르치니 대학이 병들어 가는것입니다,새정부에서 잘 하겠지만 이젠 대학을 안나와도 취직이 잘되며 차별 대우 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현실을 보면 대학을 나와도 실업자가 엄청 납니다 대학에서 과연 전문 지식을 제대로 가르치는것도 의문 이지만 대학 나와 사회 진출 하면 새로 사회생활을 배워야 합니다 대학 망국론에 적극 찬성을 하며 이젠 대학 교수들의 연구비도 줄여합니다 일부 교수들 연구비로 곳곳에 별장을 짓고 호화 생활을 하고 있지요 등록금 잘반 얼마든지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 13.01.17 05:41

    마음에 와닫는 글 잘읽고 갑니다

  • 13.01.17 10:29

    '창발사회론'!!
    대한민국 건국 이후, 누구도 감히 상상 조차 못했던 두번 째의 사회 혁명을 일으키는 가슴 벅찬 플랜입니다.
    새 정부가 성공적인 '창발 사회론'의 도입을 통해서 진정한 국민 의식을 개혁시키고 완전한 선진국으로의 도입이 현실화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되는군요.
    정광용회장님!
    진정으로 박사모를 아끼는 사람들의 고뇌에 찬 우려도 있었지만, 다시 한번 회장님을 신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지금 처럼 우직하게 변함없는 애국심으로 박사모의 명예를 위해서 전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13.01.17 10:3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13.01.17 14:02

    중고생이 보면 도움되는 책!! 제목이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을 확 주면 더 보고싶지 않을까? 싶네요
    어려움이 담겨있을듯한 느낌 ㅋㅋ가칭이잖여

  • 13.01.17 14:12

    잘읽고 나감니다
    감사 합니다

  • 13.01.17 15:53

    우리 젊은이들한테 근면하고 땀흘려 살아가여 중산층이 될수 있는 희망을 가질수 있는 길을 열리도록 좋은 제안이 있으면
    우리 박사모도 뜻을 같이합시다

  • 13.01.17 18:46

    ~ 잘 읽고 머물다 갑니다.
    항상 수고 하심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영육간의 건강도 함께 기원 합니다. ~ 와우 ~ 박사모 파이팅 ~ 사랑2

  • 13.01.17 20:24

    고맙습니다!!잘읽고 갑니다~~~

  • 13.01.17 23:56

    회장님 항상 수고 하심니다 .
    잘읽고 나감니다 감사 함니다.아직 왕초보임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 13.01.18 04:43

    잘읽고 갑니다.

  • 13.01.18 08:59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 13.01.18 14:35

    항상좋은글 올려주셔서 잘읽어보고 갑니다.

  • 13.01.18 15:59

    훌륭한 글이군요
    문재인의 반값등록금에 그런 허점이 있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그런데 그건 허점이지 모순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일단 반값등록금의 취지에는 맞다고 생각하고
    고졸의 문제는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스펙화라고 생각하네요 고졸도 당당하게 취업할수있는
    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3.01.18 20:51

    내가10년만 늦게 태어낫어도 취업이 쉬웟을텐데...

  • 13.01.18 22:05

    창발사회론~좋은글 잘보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사회현상에 대하여 면밀히 관찰한 내용들이 특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3.01.19 09:53

    회장님 감사 감사 합니다,

  • 13.01.19 11:41

    좋은글 휼륭한글입니다.. 앞으로 바꿔지면 좋아요^^

  • 13.01.19 21:26

    여기 저기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귀감이네요

  • 13.01.19 23:09

    회장님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3.01.20 08:24

    회장님 글 잘읽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13.01.20 16:48

    좋은 글 계속 받아봅니다.

  • 13.01.20 22:12

    안녕하세요,회장님,지난 사회의 현실들을 잘 짚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언제인가 부터 대학을 꼭나와야 된다는 오래전의 유교 사상도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1960년대말에서 1970년대 초반시절 그때의 분들이 대략 60대 세대들이 되겠네요,그때는 대학을 나와도 어느곳이나 자기자리를 찾아서 지금의 20대들이 피하는 소위 3D 업종들도 마다않고 내국이나 먼 이국 땅에서도 온몸으로 일을 열심히 하였습니다.지금의 20대들 어떻습니까,개개인의 개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정신적인 무장이 되어 있을까요!젊은 세대들의 정신 재무장 교육과 작금의 중소기업의 인력사태와 60대 이후의 취업율이 높은 것도 참조바람니다.감사합니다

  • 13.01.20 23:07

    전부 사무직만 봐라는 그런 생각.. 전.. 노동자 입장에서 왜..? 좌빨 쥐새키들이 파업뒤에서 서성입니까..
    뉴라이트는 머하는 넘들 입니까..? 제발 노동자 뒤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 13.01.20 23:48

    정말 큰 일 하시는군요 .... 좋은 내용입니다...
    계사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1.21 10:06

    저도 이번에 막내를 대학에 보낸 처지라 학교 서열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었습니다
    명문대라는 열손가락안에 드는 학교를 보내기위해 재수까지 해가면서 들어가야하는 현실이...
    합격을하고보니 마냥 좋은것만도 아니고 참.. 하심하기도 하고 왠지 서글픔니다.
    이나라 미래가 어떻게 이어질지 우리 당선님에게 기대를 걸어보는것도 5년정도이고..

    유익한글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좋은일 많이 있으시고 건강하세요.

  • 13.01.21 10:33

    소중히모셔감니다

  • 13.01.21 12:11

    회장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3.01.21 18:15

    회장님에 큰뜻이 삼철리 금수강산에 골골이 펴저나가길 빌어봄니다 ..!
    여야가 한마음으로 이나라위헤 함게하길 바랄뿐임니다 ..!
    사랑하는 박사모 성공한대통령을 꼭 함깨 만듭시다..~~러브러브

  • 13.01.21 18:49

    잘 보았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의 아이들은 순천의 전문대에 다닙니다.

  • 13.01.22 00:29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1.22 13:35

    호감가는글 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 13.01.22 22:24

    급변하고있는 현시점에서 20대들은 많은 고민으로 우울할것이 아니라 뭔가를 향한 긍정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연구와 발전으로 새시대를 향해 열심을 다하여 뛰고 노력하는 결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우리젊은 세대들은 정신을 차리고 새롭게 거듭나야겠고 머뭇거리기엔 정말 인생이 너무 짧은 것같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3.01.28 20:19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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