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 새/글.申潤浩 붉게 물든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며 삶과의 전쟁은 짧다 지난 후에 오는 뒤안길 세월, 구원의 손길 너는 내일도 있으나 삶에 헤매다 놓친 시간은 천년도 짧은 여운 불행은 세상이 길고 젊음은 세상이 짧더라. 2013.02.02
첫댓글 좋은 글 마음에 담습니다 선율도 아름답고요 감사합니다^^
사는게 뭐 있나요!!!살다보면 인생인 것을!!!음악이 너무 애절해!!! 묘하다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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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도 아름답고요 감사합니다^^
사는게 뭐 있나요!!!살다보면 인생인 것을!!!음악이 너무 애절해!!! 묘하다 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