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전사전 빅뱅을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합니다. 창조론은 더 허무 맹랑하고요... 단지 빅뱅을 설명하자면.... 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빅뱅에잘 알진 못하지만) 빅뱅을 할려면.. 공간의 한계성이있어야합니다. 역설적으로 한점에서 거대 폭발(???)로인하여 지금도 팽창중인 우주가 생성됐다라고 가정한다면 그 반대로 그 점에 모일때까지의 응축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응축은 우주란 공간이 가득 참에의해(물잔에 높은곳에서 주전자로 물을 부우면 물잔 벽에 물이부딪혀.. 다시 그 원점으로 오는 원리:떨어진부분) 또한 그 응축기 에 모아진 (거대 물질 이나 에너지) 량이 그 폭발로 인해 다시 퍼져 나갔다면...
고온 고밀의 양자화된 특이점의 우주 -> 빛이 충돌하여 입자가 발생 가능 -> 빅뱅 -> 우주 팽창으로 온도 밀도 하강(단열 팽창과 같음) -> 입자들이 다시 핵합성 시작 -> 이때 양성자가 남게 됨 + 질량이 큰 별의 초신성 폭발로 중원소 방출 -> 그 영향으로 우리가 유나를 하고 있음
@김심중그래서 어떤 과학자들은 지금의 우주가 최초의 우주가 아니라 팽창과 수축을 여러번 거친 우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공간의 한계성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주공간은 태초에있던 에너지만큼 커졌다가 다시 줄어드는거로 알고있어요. 마치 초신성의 별이 만유인력법칙에의해 팽창의 힘보다 수축하는힘이 커져 어느순간 작아져 블랙홀이 되는것 처럼요. 근데 우주의 수축이란 다시 영점으로 돌아가는거겠죠 ㅎㅎ
첫댓글 헐 운석나이가 44억 5천만살;; 상상이 안가 상상이 ㅡㅡ
무섭다
44억 5천만살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44억5천만년전에도 그 운석을 이루는 성분들은 계속 있었을건데.... 사실 우주의 나이도 의미없지 않나싶네요. 시작을 0년으로 하면 그전의 세월도 있을거니까요.... 무한대와 무한대의 만남....ㅋㅋㅋㅋ
우주의 시작을 0년으로 하면 그 전에는 물질 공간 뿐만 아니라 시간도 없다는 것이 현대 물리학의 정설 입니다. 이른바 빅뱅론이라고 부릅니다.
우주가 시작할 때 물질, 에너지, 공간, 시간, 물리법칙 까지 모든 것이 무에서 생성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lightcorn 물질 공간 물리법칙이 없었고 단지 에너지가있었다네요 e=mc^2의 공식에의해서 빅뱅으로인해 물질이 생기고 시간이 생겼데요. 이게 정설 ㅎ
언제부터 유나에 이런 유식스런 답별들이 달리기 시작한건가요 ㅋ;
덧) 악플 아님 ㅎ.ㅎ
@∑수호전사 전 빅뱅을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합니다.
창조론은 더 허무 맹랑하고요...
단지 빅뱅을 설명하자면....
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빅뱅에잘 알진 못하지만)
빅뱅을 할려면.. 공간의 한계성이있어야합니다.
역설적으로 한점에서 거대 폭발(???)로인하여 지금도 팽창중인 우주가 생성됐다라고 가정한다면
그 반대로 그 점에 모일때까지의 응축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응축은 우주란 공간이 가득 참에의해(물잔에 높은곳에서 주전자로 물을 부우면 물잔 벽에 물이부딪혀.. 다시 그 원점으로 오는 원리:떨어진부분)
또한 그 응축기 에 모아진 (거대 물질 이나 에너지) 량이 그 폭발로 인해 다시 퍼져 나갔다면...
고온 고밀의 양자화된 특이점의 우주 -> 빛이 충돌하여 입자가 발생 가능 -> 빅뱅 -> 우주 팽창으로 온도 밀도 하강(단열 팽창과 같음) -> 입자들이 다시 핵합성 시작 -> 이때 양성자가 남게 됨 + 질량이 큰 별의 초신성 폭발로 중원소 방출 -> 그 영향으로 우리가 유나를 하고 있음
@김심중 그래서 어떤 과학자들은 지금의 우주가 최초의 우주가 아니라 팽창과 수축을 여러번 거친 우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공간의 한계성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주공간은 태초에있던 에너지만큼 커졌다가 다시 줄어드는거로 알고있어요. 마치 초신성의 별이 만유인력법칙에의해 팽창의 힘보다 수축하는힘이 커져 어느순간 작아져 블랙홀이 되는것 처럼요. 근데 우주의 수축이란 다시 영점으로 돌아가는거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