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에 4000원짜리 손지갑 보면서.....
박정희대통령 지갑은 어떤 지갑일까?????
인터넷 검색하니....16분만에 찾아았다.
역시나....그 아버지에 그 딸님 이였다.
위 사진은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에 전시하고 있는 박정희대통령 지갑이라고 한다.
똥색지갑 오른쪽 보면....
너무 낡아서 천쪼가리로 땡빵 한것이 보인다.
대통령 이라면......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처럼 허위허식 할수 있었다.
그러나...박정희대통령님은 국민 걱정하는 마음에 허위허식 할수 없었다.
심지어는 민족의 반역자 김재규 개새끼의 총탄을 맞고
후송된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그를 검시한 군의관(정규형 대위)은
'시계가 평범한 세이코였고,
넥타이 핀의 멕기가 벗겨져 있었으며,
혁대도 해져 있어'
그가 대통령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진술한 바 있을 정도다.
요컨대,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부를
자신들의 영화를 위해 탕진하는,
그런 김영삼,김대중, 노무현등의 인간군상들이
진정 '독재자'로 규정되어야 할 부류라는 얘기다......
내말이 잠시 3000포(삼천포) 흘려갔다.
박근혜대통령에 4000원짜리 손지갑 보면서.....
첫댓글 정말 아버지, 어머니를 닮아서 검소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나도 박정희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가보았습니다. 사실입니다
국민은 저런 대통령을 말없이 따릅니다...정말 대통령 감도 안되는 사람들이 나라 개판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낡은 지갑 잘 찾아 오셨네요
그런 박정희 대통령의 진실들이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지금의 40대 이하에서는 교육을 받아 본 적도 매체에서 접해 본 적도 없기에 그저 그 이후의 전두환부터 빵삼
뒈중이 노구리 이명빡정권까지에서 쿠데타이니 유신이니 이런 식으로 악의적으로만 알려왔던 결과였죠
절대 공감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