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6일차인 신세계를 만든 박훈정 감독의 신작..
장건,김명민,이종석,박희순의 'VIP'는 7만 6천명
동원..누적은 101만명
손익분기점은 300만입니다...
과연 손익을 넘길런지..
택시운전사는 개봉 27일차인 어제 6만 4천명..
누적 관객 1143만 3천명..
변호인 1137만은 넘어서 역대 14위로에 랭크..오늘 2만명만 들면 역대 13위인 해운대 1145만 3천명도 넘어섭니다...뭐 확실한 거고..
수요일에 역대 흥행 12위인 부산행 1156만 5천명도 넘을듯 합니다...
부산행까지 깬다면 그 다음은 1174만의 태극기 휘날리며 도전..
과연 택시운전사가 어디까지 흥행할 지..보통 천만
돌파 영화는 40일 조금 넘게 상영하니..아직 보름 정도
더 상영 예정...드랍율 생각해도 1250만까지는 갈 듯
보이는데..그러면 왕의남자(1230만),광해(1231만)도 넘어설 듯..
청년경찰은 개봉 20일차인 어제 6만 1천명 동원하며 누적 489만명 돌파..손익분기점 200만명 넘긴 상태 에서 뒷심 발휘하며 순항중..이번주 수요일에 500만 돌파하겠네요.
개봉 11일차인 장산범 누적 114만명 돌파..
손익분기점이 170만명인데 과연 넘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장산범이 국내 공포영화 장르 4년만에 관객 100만을 넘어선 쾌거를..
혹성탈출은 개봉 15일차..누적 196만..수요일에 200만
넘겠네요.
공범자들은 개봉 12일차에 누적관객 15만 6천명 달성...MBC 파업 관련 관심이 는 덕분인지 상영관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봉 5일차인 더 테이블이 누적 40000명.
정유미,한예리,임수정,정은채 여배우 4명이 주인공.
로마의 휴일과 발레리안은 이번주 수요일에 정식개봉..
내일이네요..오늘 마지막 시사회 할 듯 합니다.
19위 군함도는 개봉 34일차 777명 관람...7이 세번 반복..세븐갤 털러가야 하나..
누적 657만 3천명
일요일엔 20개 상영관..31회 상영횟수.
어제 월요일엔 34개 상영관..44회 상영횟수.
개봉전 손익분기점이 800만에서 이후 각종 논란으로
660만으로 하향 조정된 상태
최종 조정된 손익분기점이 660만인데 2만 6870명 더 들어야 넘기는데..660만은 제작사와
배급사가 딱 본전치기하는 손익..지금 상황봐선
658만~659만 사이에서 이번주 내로 끝날 듯..
모르죠..그래도 660만 해야 한다고 넘을때까지
할 수도
첫댓글 장산범은 애나벨처럼 청소년들 관람이 많아서 화력이 나쁘지 않은듯ㅋㅋㅋㅋ
그러게요.장기가면 손익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힘을내요!슈퍼파월 네 새로 개봉하는 작품들도 크게 흥행할만한 작품들이 없을 것 같아서 장기 갈 수도 있을거같아요
@Patrick Vieira 박혁권 택시운전사 천만 무대인사서 장산범 홍보하던데 꼭 170만 넘기를
군함도 이제 안쓰럽네...
진짜 송강호 연기가 정말 압권임 유해진도 그렇고 ㄷㄷ 암튼 전대갈 개객끼
송강호의 적은 송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