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동욱이 마피아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폭로
민주당과 유착관계가 깊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채동욱은 총이나 칼로 강도짓을 한게 아니라, 사법권력으로 도둑질을 했으며, 스폰서 검사들을 감찰한다며 되레 떡검들을 감싸주고 제보자인 정연재 사장뿐 아니라,친인척들에게까지 뒷조사를 해서 만신창이가 됐다는 얘기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그를 조사해보지도 않고 덥썩 검찰총장에 앉혀6개월간이나 생고생을 하고 있다. 역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됐다. 그런데 법무부 채동욱 감찰단 안 단장이 전북출신이라는데, 그렇게 인물이 없는가? 지역차별에서가 아니라 스폰서 검사 감찰때 채동욱이 그랬듯이, 그들은 정이 많아서인지 동향인들을 적극적으로 봐주는 성향이 타지역민들보다 월등히 강하기 때문이다. 머리좋은 마피아 광주일고 출신들이 부산저축은행을 말아먹어 수많은부산 서민들이 몇 조원을 도둑맞았는데,이는 검사들과 금감원의 광주일고 인맥들이 결탁해 엄청난 부산처축은행 비리가 발생한 것이다. 이 엄청난 비리를 이명박 정권에서 수사해야 했는데, 그러기는커녕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되레 그 를 검찰총장에 추천했을뿐 아니라형 이상득은 솔로몬과 미래저축은행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각각 3억원을 받아처먹어 징역살이 1년2개월만에 지난 9일 만기 출소했다. 뇌물 먹을게 따로 있지, 비리 백화점 저축은행 돈을 처먹어? 그들 마피아 술수에 넘어간 것을 아느냐? 한심한놈아!-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관련자 호위무사 채동욱?
5.18 떡검 채동욱이 노무현 정부 시절 비자금 펑펑 쓰며 부산에서 내연녀와 두 집 살림하고 있었던 바로 그때 광주사태 주동자 박형선 등 광주일고 동문들이 부산저축은행 대형 금융비리를 저지르고 있었다. 내연녀 임정순씨가 그녀의 편지에서 밝혔듯이 채동욱이 검찰 권력으로 그녀의 술집 경영을 후원하고 있었다. 떡검이 자신의 내연녀 술집 경영만 후원하였는가?
만약 검찰이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이유가 하나 있다면 은행의 금융비리를 막는 것이다. 그러나 떡검이 은행 마피아 조직과 결탁되어 있을 때 그 지역의 은행은 금융비리의 온상이 된다. 민주당이 청문회 때 채동욱은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고 하였는데, 그 미담이란 것이 무엇인가? 한 농민운동권으로서 광주사태 주동자들 중 한 명이었던 박형선이 돈벼락을 맞아 벼락부자가 되며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로 돈을 긁어 모으던 노무현 정권 시절 채동욱이 부산 떡검이었다. 박형선의 금융비리는 떡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아래 자료 사진은 의 인물 정보는 한창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가 저질러지고 있었던 바로 그 시기인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채동욱이 부산 떡검이었음을 보여준다. 그 시절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로 비자금을 두둑이 마련한 노무현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파도 파도 미담이지만 그 피해자들에게도 그것이 미담일 수 있겠는가? 광주사태 주동자 박형선 등 광주일고 동문들이 저 멀리 부산에 와서 대형금융비리를 저지르기 위해서는 떡검의 협조가 필요하였다. 아래 도표는 검찰 고위급이 로비 대상이었음을 보여준다
노 무현 정부 시절 부산저축은행에만 광주일고 동문들이 우르로 몰려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검찰에도 호남출신임을 자랑하는 채동욱과 그의 호위무사 김윤상 등이 있었다. 좌파 매체 뉴스타파가 제작한 아래 동영상은 좌파가 보기에도 채동욱은 떡검이었음이 솔직한 사실임을 말해 준다.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사건을 즈음하여 부산에서는 스폰서 검사 사건도 있었던바, 뉴스타파가 이 영상물로 고발하는 사실은 스폰서 검사 사건 때 채동욱이 부산의 스폰서 검사들, 즉 부산떡검들의 비리를 은폐해 주는 호위무사였다는 사실이다. 2010년 4월 MBC PD수첩에서 '검사와 스폰서' 편을 방송하자 사흘 후에 검찰은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하였던바, 진상조사단장이 채동욱이었다. 그때 채동욱이 지금 전두환 전 대통령 친인척을 수사하듯이 수사하였던가? 아니다. 그 때도 50일간 조사하였으나 그 발표는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는 발표였다. 떡검들이 5.18 재판 때 전두환 피고인 사형을 구형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뇌물 수수 혐의를 조작하였을 때 그들은 청렴하여서 그렇게 하였는가? 아니다. 5.18떡검들이 바로 뇌물 수수 집단이었다. 위 동영상 3분 26초는 일개 건설업자 정용재씨가 떡검들에게 매달 2회씩 주어야 했던 돈 봉투 내역이 나온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등 지청장들에게 매달 100 만원씩 갖다 주어야 했으며, 평검사들에게도 7년 동안 30만원씩 든 돈 봉투를 월 두 차례씩 갖다 주었다. 도대체 검사들이 사업자들을 위해서 해 주는 게 뭐가 있다고 업자들로부터 이토록 많은 액수의 뇌물을 받았는가? 그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처럼 오대양 육대주에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 시장을 열어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정용재씨같은 소규모 건설업자한테서까지 그토록 거액의 뇌물을 한 달에 두 번씩 받아 챙겼다는 말인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뇌물 수수 누명을 뒤집어 씌운 검사들이 바로 뇌물 수수 집단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받은 정치자금은 세계 제일의 경제 석학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1980년대에 국제 무대에서 경제 건국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하는데 사용되었다. 그런데 떡검들이 뇌물 수수를 하면 지역 경제가 발전하는가? 아니다. 가련한 영세 사업자들이 떡검들에게 이토록 엄청난 상납을 해야 하는 것은 경제의 암이요, 독버섯이다. 금품 뇌물은 물론 성 접대 뇌물까지 받는 집단이 그것이 죄인 줄을 보지 못하고, 비자금 누명을 쓴 전두환 전 대통령만 물어 뜯으며 친인척 재산까지 강탈할 때 이것은 위선이요, 도덕적 문제가 있다. 떡검들에게 이런 도덕적 문제가 있을 때 그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운 비자금 누명은 결코 법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사회 정의를 위한 심판이 필요한가? 그러나 도둑이 심판의 칼을 망나니처럼 휘두룰 때 그것은 위험하다. 만약 도둑이 사법 권력을 장악하는 상황이 오면 그것은 원점으로 돌아가야 할 법 철학의 과제이다. 사회에서 가장 지저분한 뇌물 수수 집단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뇌물 수수 누명을 씌웠을 때가 바로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이제는 떡검들의 뇌물 수수 실상에 대하여 말하여야 한다. 떡검들의 뇌물 요구 관행에 여러 해 시달렸던 정연재씨의 외침이 어찌 한 사람의 외침이겠는가? 도둑이 사법의 칼자루를 휘둘러서 실현되는 사회 정의는 없다. 사법 권력이 뇌물 수수 수단으로 전락하였을 때 그것은 큰 도둑 범죄의 온상이 될 뿐이다. 가련한 영세 사업자들이 떡검들에게 뇌물을 바쳐야 하는 그곳에서 노무현의 사람들이라는 큰 도둑이 부산저축은행 돈을 수백 억 단위 혹은 조 단위로 마구 가져갔다. 사법 권력 위에 군림하는 큰 도둑의 그런 범죄를 누가 막을 것인가? 노무현의 사람들의 충견 채동욱이 막을 것인가? 서울에는 금융감독원이 있고 부산에는 검사들이 많았으나 아무도 막지 않는다. 떡검들은 금융비리를 막아주지 않는 이것이 바로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사건이었다. 떡검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 친인척 계좌 추적을 하고 소환하였을 때 사회 정의를 위해서였는가? 아니다. 그것은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라는 초대형 비리를 저지른 노무현의 사람들을 호위해 주는 방법이었을 뿐이다. 지금 채동욱이 감찰을 거부하고 사표를 낸 것이 어째서 정치권에서 일파만파의 파장을 일으키는가? 그것은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로 막대한 비자금을 챙긴 노무현의 사람들에게는 채동욱이라는 그들의 충견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를 저지른 쪽에서는 그들의 호위무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 정치권에서 일대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채동욱이 1999년부터 근무하였던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스폰서 검사 사건의 발원지였으며 내연녀 임정순씨와의 그의 관계도 이 시절에 시작되었다. 임정순 여인이 언론사들에 보낸 편지에서 밝혔듯이 주점 사장이 검사와 내연의 관계를 맺을 때는 술집 운영을 위한 호위 무사가 필요하다는 이해관계가 있었다. 채동욱이 받은 접대의 경우 그런 독심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임여인 스스로 호위 무사가 필요해 관계를 맺었다고 하였다. 임여인이 편지에서 "제가 가게를 하면서 주변으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해서였다고 설명하였을 때 그 말을 김윤상 떡검의 용어로 표현하면 호위 무사가 필요했다는 말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뇌물 수수 누명을 씌운 채동욱의 논리대로 임여인의 접대는 검사가 가게를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대가성 뇌물이었다. 과연 검사의 직책을 이용해 성 접대 뇌물을 받는 겻이 청렴인가? 다수의 국민의 판단에는 그렇지 않기에 그의 내연녀가 술집 마담이었다는 사실이 지 금 이처럼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뇌물 수수 누명을 씌우고 17년간 괴롭혀 온 채동옥 자신이 뇌물을 받는 검사였다. 부산 떡검들 사이에서 성 접대 뇌물을 십 여 년 전부터 받아 부패의 선배격인 채동옥이 스폰서 검사 사건 진상규명단장이었다. 그리고 그는 진상규명을 하였던 것이 아니라, 그 직책을 이용해 제보자에게 보복하였다. 임여인의 편지에서 술집에서 본 채동욱은 부하들이 잘 따르는 자였다. 임여인의 말하는 채동욱의 부하들이란 단체로 술집을 출입하는 떡검들이었다. 스폰서 검사 사건 제보자 정연재 사장의 말대로 단체로 술집을 출입하는 떡검들이 있었다. 그들은 회식 접대라는 뇌물을 받기 위해 단체로 술집에 오는 떡검들이었으며, 임여인의 말대로 채동욱의 부하들이었다. 그러면 스폰서 검사 사건 때 채동욱이 자기를 잘 따르는 떡검들을 제대로 수사하였는가 아니면 호위무사 노릇을 해 주었는가? 뉴스타파가 위 영상물로 입증한 바에 따르면 채동욱은 스폰서 검사 사건 때 부하들의 보호막을 쳐주는 자였다. 사실 2010년의 스폰서 검사 사건은 한 건설업자 정용재씨가 자신이 부산에서 떡검들을 접대한 것만 제보한 것이었으므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최근 채동욱이 전두환 전 대통령 친인척 신상털기를 하였듯이 그때도 신상털기를 하였는데, 조사 대상이었던 스폰서 검사들 신상털기를 하였던 것이 아니라, 제보자 지인과 친인척의 신상털기와 계좌 추적을 함으로써 제보자를 압박하였다. 채동욱의 조사단은 50일간의 조사 기간 내내 제보자를 압박하였으며, 이것이 그가 그의 부하 떡검들을 보호하여주는 방편이었다. 그 사건 때 그가 이렇게 호위하여 준 떡검들 중에는 2007년 2월부터 부산지검 부부장이었던 김윤상도 있으며 그때 진 신세를 갚기 위해서인지 이번에는 김윤상 대검 감찰과정이 채동욱 호위무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금번 채동욱의 혼외자 의혹 사건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것이 채동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스폰서 검사 사건과 한 선상에 있는 사건이요, 떡검들의 조직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술집 마담 혹은 술집 여자들과의 혼외 정사를 즐겼던 부산 떡검이 채동욱 단 한 명뿐이었던 것이 아니다. 회식 접대와 금품 제공으로도 부족하여 정연재씨 한 명의 사업자가 부산 떡검들에게 제공한 성 접대를 받은 검사들의 숫자가 백 명을 넘는다. 검사가 성 접대 뇌물을 기대하며 받았다는 사실은 5.18떡검 채동욱 한 명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런 엉큼한 비밀이 채동욱 한 명만의 문제가 아니라 떡검 집단이 공유하는 비밀이었기 때문이었는지 떡검들이 서로를 위한 호위 무사가 되어 주었다. 위 동영상 05:00부터 부산 떡검들 접대 장소였던 룸살롱이 언급된다. 1차 접대 장소가 횟집이었고, 2차 횟집 장소가 룸살롱이었다. 채동욱이 임여인을 처음 만났을 때는 동부지청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만만룸살롱은 부산지검과 동부지청 사이에 있다. 떡검들에게 그들의 사법 권력이 바로 금권이었다. 그들이 성 접대와 돈 봉투 등의 뇌물을 받은 것이 바로 사법 권력 남용이었다. 법이 떡검들이 뇌물을 착취하는 수단일 뿐이라면 도대체 법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떡검들에게 그들의 사법 권력은 성 접대와 돈 봉투 등의 뇌물을 받는 수단이었다. 떡검들이 꽃미남들이라 성 접대를 받은 것이 아니라 사법 권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 접대를 받았다. 법이 권력의 시녀가 될 때 사회정의는 무너진다. 사회정의가 무너지는 곳에서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라는 초대형 금융비리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사회정의를 무너뜨린 떡검들이 사회정의를 세운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비자금 누명을 씌우고 망나니처럼 사법의 칼을 휘둘렀다. 건설업자 정연재씨도 떡검들에게 뇌물을 주어야 했다. 그런데 떡겁의 사법 권력은 정당한 권력 사용이 아니므로 대검의 감찰 대상이었던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떡검들을 감찰하러 온 감찰 검사들 역시 떡검들과 한데 어울려 접대와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위 영상물 4분 33초부터는 부산지검 감찰팀이 접대를 받은 사실을 보여준다. 부산지검 떡검들과 떡검들을 감찰하기 위해 온 감찰검사들이 한데 어울려 1차, 2차, 3차 접대를 받았다. 도둑과 경찰이 함께 그런 접대를 받는 상황을 상상해 보면 그런 상황에서는 경찰과 도둑은 이미 한 편이다. 이처럼 떡검들과 감찰 검사들이 떡검들과 뇌물 수수 공범이 되어 있었을 때 그것은 검찰의 총체적 부패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 부패의 중심에 채동욱이 있었으며, 그래서 그는 이 사건을 은폐하였다. 그러면 스폰서 검사 사건을 은폐하는 떡검이 도대체 어떻게 검찰을 개혁한다는 말인가? 그가 말하는 검찰 개혁이란 주변에 김윤상 같은 호위 무사들을 두어 검찰을 사조직화하는 것이었으며, 지금도 대검 감찰과장 김윤상이 자신의 임무가 채동욱 호위무사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채동욱이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를 한다면서 전혀 비자금과는 상관 없는 친인척들의 사업들을 수사하는 방법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를 압박하였다. 예를 들어, 오산 양산동 땅값을 채동욱이 시세보다 다섯 배 이상 부풀려 발표하며, 500 억짜리 땅을 350억에 판 것은 탈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트집잡으며 이창석씨를 구속하였다. 깡패 검찰이 이렇게 부동산 시가 수치를 조직하며 트집잡을 때 그 누구에게든 탈세 혐의를 씌워 구속할 수 있다. 아마 이것을 우리는 깡패 검찰의 독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터무니 없는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수법으로 압박하는 방법을 스폰서 검사 사건 조사 때도 채동욱이 사용하였는데 문제는 떡검이 아니라 제보자가 압박 대상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오히려 제보자에게 수갑 채울 목적으로 표적 수사를 하였다. 심지어 제보자 자녀 학교 선생들에게까지 전화를 걸어 교감되기 위해 정용재로부터 돈 받은 적 없느냐고 물었다. 이렇게 지인과 친인척들 신상을 털고 개인 정보를 도둑질해가고 지인과 친인척 계좌들을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지인 및 지인의 지인에게까지 위압감을 주는 전화를 거니 집안이 망신창이가 되었다.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 자녀 친인척에 대한 수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수출 기업에도 사업 비밀은 기업의 생명인데 비자금과 무관한 일로 장인 기업 조사를 하겠다며 장모 등 처가댁 사람들을 깡패 검찰이 줄줄이 소환하였을 때 전재용씨가 겪었을 심적 고통은 위 동영상에서 정연재 사장이 털어놓는 심경으로도 알 만하다. 채동욱에게 이런 못된 버릇이 있었으며, 그래서 안상영 전 부산시장 등 채동욱에게 조사받다가 자살한 인사들이 여러 명 있다. 지금 채동욱이 법무장관이 지시하는 감찰을 받지 않으려 하는 이유도 자신의 계좌 추적이 두려워서이다. 누가 2010년 채동욱에게 스폰서 검사 사건 제보자 지인들 및 친인척 계좌들을 추적할 권한을 주었는가? 이것은 불법이요 월권 행위였다. ( 최근 채동욱이 수사를 하면 할 수록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아무런 비자금이 없었다는 진실만 드러날 뿐이자 친인척들에게 탈세 혐의 등을 씌우려는 엉뚱한 목적으로 광범위한 계좌추적 등 신상털기를 하였던 것도 불법이요 월권 행위였다.) 자기 아들 채도경의 유전자 감식에 응하겠다고 하였을 때 그의 심경은 참으로 복잡한 것일 것이다. 어쩌면 유전자 감식이 평소의 희망 사항일 것이다. 술집에서 눈이 맞은 내연녀가 아들을 낳아 주었다. 그러나 성 접대를 받은 떡검도 한 두 명이 아니요, 주점 마담의 성 접대 대상도 한 두 명이 아닐 테니 정말로 자기 씨를 받은 아들임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 평소의 희망 사항이었을 것이다. 아들을 갖기를 원하면서도 자기 아들이 자기 아들인지를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채동욱의 복잡한 사생활의 문제였다. 만약 유전자 감식 결과 채도경이 친자임이 확인되면 그에게는 비보이자 희소식일 것이라는 데에 이번 사건의 묘미가 있다. 채동욱이 자기는 뇌물을 안 받는 청렴한 검사였기에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뇌물 수수 혐의 올가미를 씌워 사형을 구형하였던 것이 아니다. 그는 뇌물을 안 받기는커녕 성 접대 형식의 뇌물까지 받는 자였다. 공직자가 성 접대를 받는 것이 부패인데, 그런 부패의 장본인인 그가 노무현 정권 시절 부패방지위원회 법무관리관 자리와 국가청렴위원회 법무관리관 자리를 모두 꿰차고 있었으며, 그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자리 외에 이런 자리들까지 꿰차고 있던 바로 그때에 부산에서 스폰서 검사 사건 및 부산저축은행 대형금융비리 사건이 진행되고 있었다. 부패방지 검사의 직함을 가진 채동욱이 그 막강한 검찰 권력으로 든든한 부패의 호위무사 노릇을 하던 때에는 그런 비리 사건들이 은폐되고 있었던 것뿐이요, 실상은 채동욱 떡검이 있는 곳이 검찰 부패와 금융 비리의 온상이었다.
만약 채동욱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부산 떡검이었을 때 부산을 무대로 노무현 정권 사람들이 벌인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산저축은행에서 조 단위의 비자금을 갈취해간 노무현의 사람들과 채동욱은 전두환 비자금 추징법을 만들고 여론을 그쪽으로 끌고가는 방법에 의해 자신들의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를 다시 한번 은폐하였다. 스폰서 검사 사건을 은폐한 채동욱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는 야수처럼 달겨들어 물어뜯고 망나니처럼 사법의 칼을 휘둘렀다. 뇌물을 받는 떡검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법의 칼을 휘둘렀다. 전 전 대통령은 채동욱처럼 성 접대를 받은 것도 아니었으며, 김대중이나 노무현처럼 정치자금을 많이 받은 것도 아니었다. 만약 그가 받은 약간의 정치자금이 있었다면 그 돈은 모두 1980년대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경제 건국하는데 사용되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경제 건국의 찬란한 업적이 있다. 채동욱이 받은 뇌물은 단 한 푼이라도 국가를 위해 사용되었는가? 아니다. 그는 술집 마담과 두 집 살림하는데 허랑받탕 낭비하였을 뿐이다. 위 영상물이 1:03부터 보여주듯이 채동욱이 부산 스폰서 검사 사건을 은폐하였다. 자신의 떡검 비자금이 탄로날 사건은 꽁꽁 은폐하던 채동욱이 전 전 대통령에게는 비자금 누명을 씌우며 아주 잔인하고 난폭하게 사법의 칼을 휘둘렀던 것이다. 비단 스폰서 검사 사건뿐만 아니라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사건도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 사건이다.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서라며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를 17년째 악착같이 하였던 채동욱이 어째서 그 비자금 액수가 조 단위인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사건에 대해서는 전혀 수사하지 않는가? 피해자들 중에는 6.25 전쟁 때 나라를 지켰던 가난한 노인들도 많다.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평생 아껴 모은 전 재산을 큰 도둑에게 빼앗긴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다. 이 큰 도둑놈들이 갈취해간 비자금들을 환수하여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피해자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 사회 정의를 세우는 일일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 시절 자행된 천문학적 액수의 비자금 사건에 대해서는 채동욱이 전혀 수사를 하려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은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없는 정치자금이었다. 그 자금은 나라 경제를 발전시켜 나라 빚을 전부 갚고 한국 기업들이 오대양 육대주에서 수출하여 외화벌이를 하게 해 주는데 사용되었으므로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없고 전 국민이 큰 혜택을 보았다. 그런데, 노무현의 사람들이 부산저축은행 금고에서 돈을 맘대로 꺼내가 비자금을 마련한 사건은 수천 명의 소시민 에금주들이 모두 피해자가 된 사건이었다. 아래 도표는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 때 '광주일고' 출신들간에 은행 돈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미국의 자기 딸에게 송금한 600만불이 어디서 났는가? 박연차가 준 것이었다. 박연차는 그 많은 현금이 어디서 났는가? 부산저축은행 돈을 자기 지갑 돈처럼 꺼내 쓴 것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노무현 정부 금융감독원이 감독을 한 것이 아니라 뒤에서 망을 봐 주었기에 가능한 비리였다. 채동욱이 부산 떡검이엇던 바로 그 시기에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은 금융감독원에 압력성 청탁 전화를 한 대가로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70억원을 받아 챙겼다.
노무현의 600만불은 노무현의 사람들이 뇌물 명목 등으로 부산저축은행에서 가져간 천문학적 비자금의 극히 일부분일 뿐인데 노무현이 자살하였다고 해서 그 비리 사건을 수사하지 않는가? 불과 몇 년전 사건이라 지금이라도 수사하면 부산저축은행에서 사라진 돈의 행방을 찾아 환수하여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텐데 왜 수사를 안하는가? 피해자들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 어떤 조치가 취해질 것을 학수고대하였으나, 채동욱은 부산저축은행 대형금융비리를 덮는 방법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전액 환수 나팔을 불었다. 사실 환수라는 용어가 잘못 되었다. 노무현의 사람들의 경우 그들은 은행 강도였다. 단지 은행 강도짓에 총과 칼 대신 사법 권력을 사용한 것이 다를 뿐 큰 도둑이었다. 은행감독원과 검찰이 큰 도둑과 한편이었을 때 그 비리를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그러기에 큰 도욱이 부산저축은행에서 가져간 돈은 환수 대상이다. 그러나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우 단 한 푼도 은행 돈을 가져간 적이 없는데 무엇이 환수 대상이라는 말인가? 광주일고 동문들이 부산저축은행에서 집어간 돈의 흐름은 수사만 하면 금방 나온다. 그러나 채동욱은 꼭 해야 할 이 수사를 하지 않고 엉뚱하게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칼을 겨누는 나팔을 붐으로써 문재인 등 노무현의 사람들을 호위하여 주었다. 뉴스타파의 표현대로 채동욱은 노무현 권력의 충견이었다.
이 글은 길어서 글 전체를
http://www.study21.org/518/agitator/ilgo-almuni.htm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채동욱특검 실시하여 친노종북 비리,
반역을 송두리째 뿌리뽑자!!
채동욱과 亞流들의 검찰청법 4조 위반
이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검찰청법 제4조는 검사의 직무를
“공익의 대표자로서 범죄수사” 등을 규정하고 “검사는 그 직무를 수행할 때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적고 있다. 해명(解明)도 감찰(鑑察)도 거부했을 뿐 아니라 이를 “검찰 흔들기”라는 정치문제·이념문제로 몰아갔다. 지난 4월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청문회가 아니라 칭찬회(稱讚會)같다”고 했고 같은 당 박범계 의원도 “파면 팔수록 미담만 나온다”고 했다. 문화일보는 17일 사정당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채 총장은 취임 이후에도 수시로 야당 의원들을 저녁에 만나 술잔을 나누며 흉금을 터놓고 얘기를 나눴다” 고 보도했다. 3. 야당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총장이 된 채동욱 검사는 좌익 운동권 출신의 진재선 검사를 등용해 국정원의 종북(從北)대응 댓글을 선거개입·정치개입으로 몰아갔다. 진 검사는 현직 검사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온 ‘사회진보연대’에 정기적으로 후원금까지 내 온 인물이다. 진 검사가 이끄는 수사팀은 국정원을 ‘잡기 위해’ 경찰이 제출한 동영상 일부를 변조한 짜깁기 수법도 서슴지 않았다. 사건에 철퇴를 가했다. 반면 민주당의 국정원 직원 매수 논란, 여직원 불법 감금 건(件)엔 솜방망이를 들었다. 취임 이후 정치적 중립은커녕 헌법과 사실을 무시한 채 왼쪽으로 치달았다. 호위무사였다는 사실을 긍지로 삼고 살아가는 게 낫다” 며 사표를 던진 엑스트라 등장이다. 김윤상 대검찰청 감찰1과장은 14일 자신이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 가 아닌 이미 정치적 중립을 일탈해 온 채동욱의 “호위무사”였음을 자백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소위 평검사 회의마저 들끓기 시작했다. 검사(檢事) 아니라 조폭의 정서를 따르는 정치 칼잡이들(劍士)의 존재가 드러난 셈이다. 사람만 33명에 달한다. 검사들이 국민이 아닌 특정이념 그것도 후배들과 술집이나 오가면서 저질·음란·좌경세력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한 온 나라는 지옥이 되고 만다. 채동욱과 그 아류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 이유가 여기 있다. |
|
첫댓글 다시 재조사 해서 평생 깜빵에 가도록 해야 할것이다. 서민들 피같은 돈을 갈취한 죄값을 받게 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기만한 죄값을 달게 받아야 하지요,꼭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왜 검찰만 모르쇠로 일관 하는지?
경찰에게 수사권을 주어서 낱낱이 파해쳐서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천인공노할 자슥들~~~
나라를 이렇게 만든놈은 김대중 노무현 권력을 휘두루고 엉망 진창으로 만든 놈들 철처히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