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죽음을 눈 앞에서 보고도
또,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죽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도
그래서 큰 공황에 빠졌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섰다.
물론, 다시 일어섰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니었다.
새롭게 정치를 시작하던 찰나 얼굴에 칼을 맞기도 했고,
좌빨들을 되지도 않는 온갖 음해에 시달렸다.
하지만 견뎠다.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여기까지 왔다.
세계 최조, 부녀(父女) 대통령이 탄생했으며
역대 최고의 지지율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다.
내노라 하는 세계 열강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칭찬하고 있으며
대북관계에서도 확실한 선을 그으며 올바른 대북정책을 펼치고 있다.
나라 안으로는 가장 큰 문제였던 종북세력 척결과 부정부패 몰아내기에 힘쓰고 있다.
이런 대통령이 또 어딨는가?
늘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따라 이 말이 생각난다.
"저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도,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 여러분이 저의 가족이고,국민행복만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 박근혜 대통령-
첫댓글 저렇게 휼륭하고 대단하신분을
좌빨놈들이 하이에나 처럼 물어뜯는것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외유내강의 천하의 여걸 박근혜대통령!
대한민국과 결혼하신 박근혜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각하! 부디 건강하시고.....화이팅!!!충성!!
무서운 인물이다 예리한 작가들도 그의 눈빛에는 고개를 숙인다!!!
철의 여인.
그럼요 하늘이 내리신 성군 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