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개봉한 <실종>
문성근, 추자현 주연
문성근은 연쇄강간살인마 "판곤"으로 나와
소름끼치는 살인마 연기를 선보였는데...
하지만 영화 자체는 좋은 평가도 못받고, 흥행도 실패하고
문성근 본인에게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영화로...
지난 5월 4일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 중 나눈 이야기
저 의도적인 영화 편성에 국정원이 개입했을지?
첫댓글 헐ㄷㄷㄷ그래서 많이 틀었던건가
생각해보니 저도 그때 티비에서 많이 틀기에 틀때마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저 배후에 국정원이?
다 의도였...
예전같으베면 그냥 흔한 음모론 정도로 치부할텐데.. 요새 드러나는 사실들이 너무 황당해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ㄷㄷ
오늘아침 라디오에서 들엇는데 ㅋㅋ
생크림 ㅜㅜ
첫댓글 헐ㄷㄷㄷ그래서 많이 틀었던건가
생각해보니 저도 그때 티비에서 많이 틀기에 틀때마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저 배후에 국정원이?
다 의도였...
예전같으베면 그냥 흔한 음모론 정도로 치부할텐데.. 요새 드러나는 사실들이 너무 황당해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ㄷㄷ
오늘아침 라디오에서 들엇는데 ㅋㅋ
생크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