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언론이 CSKA 소피아 이적설이 나온 이아니스 지쿠와
CSKA 소피아 이적과 관련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현재 스쿼드에서 매우 행복함을 느끼는 이아니스 지쿠
“저는 짧은 시간임에도 CSKA 소피아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좋은 추억들은 제 기억속에 계속 남겨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도전을 원합니다.
현재 저는 강원도에서 뛰고 있고 시즌 후 포항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CSKA 소피아로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불가리아 언론은 아이니스 지쿠는 아시아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sportline.bg/news/102175/vrusta-li-se-ziku-v-tsska-vijte-kakvo-kaza-toj-pred-sportline-bg
첫댓글 감사합니다. 빨리 복귀해 주세요 ㅎ
오ㅋ 근데 포항스타일은 아니라서 강원이 무리해서라도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 강원도 한우도 많이 먹고 ㅋ
ㅎㅎ 다시는 소피아로 돌아갈 생각 없는 우리 지쿠 ㅎㅎ
살 좀 빠졌으려나 ㅎㅎ
그럼 아사 조란 빠빠이
아사모아 나가나요?
앞으로 한달.. 좋은 추억 우리 같이 나눠요 ㅜ
다행이다.. K리그를 안 떠나네요 ^^
포항에서 너의 실력을 입증해봐!!!ㅋㅋ
포항이 내년에 아챔 나가니 지쿠 입장에선 포항으로 복귀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쬬. 중요한 건 황 감독님과의 궁합인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