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죽이 소 심줄 같은 자칭 정치지도자
구역질이 난다.
뻔뻔한 상판대기가 뱃터내는 악취에 국민은
질식사 직전이다.
이석기 종북사건,채동욱 혼외 아들 사건,NNL 사건
법은있고 민심은 없다
재판중인 국정원 사건에 질질 끌려다니는 사법,입법,행정부
민심은떠나고 저항이 다가오고 있다
뻔뻔하고 파렴치한 정치인,제할일 못하고 오판하는 법관,검찰
국익과 국민 삶도 분별 못하는 언론인,종교인.종북 좌경분자
이제 솎아내어 용광로에 던져야 대한민국의 미래가있다.
국정원 개혁이 우선 순위가 아니다.
국회와 자칭 정치 지도자라는 무리가 그 첫 대상이다
박근혜 정부는 국익과 국민 행복 시대을 위해
특단의 조치을 내려야 한다.
어떤 아픔이있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국민은 감래할것이다.
만연한 썩은 상처을 도려내는 일은 박근혜 정부가 하지못하면
성공한 정부와 행복한 국민은 더 이상 기대 할수없다.
국익과 국민 행복이 전재된 실종된 정치을 이참에 복원하자.
첫댓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