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까지 들먹이며 대통령을 욕보이는 세력 제2의 광우병을 노리나

[강지리돌]

박근혜 할머니 연출 논란, 당사자 "우연히 만난 것… 박사모 회원 아냐"

디지털뉴스부 webmaster@kyeongin.com  2014년 05월 01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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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할머니 연출 논란 /SBS '8 뉴스' 방송 캡처

'박근혜 할머니' 당사자가 연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할머니' 오모(74)씨는 지난달 30일 일부 언론과의 통화에서 자신을 안산 화랑유원지 근처에 사는 주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평소 자주 운동 다니는 화랑유원지에 분향소가 설치됐다는 소식을 듣고 조문하러 갔다"며 "처음에 출구를 잘못 찾았다가 다른 출구 쪽에 사람들이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갔다가 박 대통령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오씨는 "박 대통령이 유가족이냐고 물어 '아니다'라고 짧게 대답했을 뿐 특별한 말이 오고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사모' 회원설에 대해 "최근 10년 내 어떠한 정치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할머니를 부축하던 사람은 경호원이 아닌 안산시와 계약한 상조업체 '좋은상조' 소속 장례지도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 박근혜 할머니 연출 논란 /SBS '8 뉴스' 방송 캡처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한 할머니를 위로했고, 이 장면은 취재기자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장면은 일부 매체들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이 유족으로 보이는 조문객을 위로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됐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대책위는 유족 가운데 이 할머니를 아는 사람이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만남 자체가 연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이와 관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연출을 해서 득 될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연출을 했다면 밝혀지지 않을 것도 아니다"라며 연출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지난번 대통령이 진도를 방문했을 때 울고 있던 어린 아이를 위로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병원에 있는 아픈 아이를 데려다가 연출했다는 보도가 나와 아이 가족들이 그 내용을 부인하고 항의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산되는 것은 우리 사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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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o2929]

아마 이짓거리도 좌빨들이 연출했겠지?? 하여간에 신문 방송이 문제이고 뺄갱이들을 이용하여 정치이용하는 야당쓰레기 정치꾼이 문제이지...

[初志一貫]

제발 게시판에 신경좀 쓰세요.

[오추마]

노컷뉴스는 사실처럼 보도 했더군요.
쓰레기 신문입니다.

[빛의사람]

지금 좌빠 언론들이 판을치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멀하고 게시는지 요즘 뉴스나 인터넷 매체을 보면 열불나서
유가족 들에게는 미안 하지만 지금의 언론이나,정치인 학자들까지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생각이 듭니다,

[차미]

연출이 가능하냐
모든것이 까발려지는 세상에 정말 어처구니없다
모든것을 의혹의 눈초리가 재단하다니~~

[* 산사랑 *]

정말 있어서는 않될 집단이
버젖이 이나라에 존재하고있다
좌파.빨갱이집단 .어설픈 진보 세력~~~!!!

[빛의사람]

청화대 게시판에 까지 박사모회원이라고 글올라오는데 증거자료 사진도 있다는데 운영자들께서 그할머니가
박사모인지 아닌지 확인하시고 논평을 올려야한다고 봅니다,우리박사모 회원이 맞다면 대통령께서 가는곳 그어디든지 따라가는것이 박사모 인데 하필 그사진을 찍은 올린 기자넘이 문제아닌가요,

[국민들이 뭉처야,산다 (은채)]

박사모가 어디 특별히 속한다 봅니까 박정부 지지층은 모두가 박사모라 봅니다 연세로보아 가입을 해서 활동하실연세는 아니지만 가입을 했던 안했던 박정부 지지층은 박사모라 보며 은채는 그렇게 박사모활동하고 홍보 했답니다 가입한사람만 박사모라하면 바빠서 인데넷할줄 몰라서 연세 드신분들 한맺힐것같아서 그래서 은채는 늘 박박대통령님 지지하는분은 모조건 박사모라 합니다 박근혜 이름석자 박근혜를 사모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성을빌려 박사모 아닙니까 노사모가 있둣이

[국민들이 뭉처야,산다 (은채)]

박대통령님 역경을 언론을 통해 알고 있으니 내가 좋와 하고 국가 지도자로서 힘든 공경에 처있을때 국민을로서 지도자 만나서 위로 할수있는것을 박사모니 노사모니 연출이니 그렇게 허잡한 말로 국가 지도자를 헐뜯어야 합니까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심합니다 놈무현 대통령 서거했을때 박사모는 조문글 카페에 올려놓고 몆칠 주문했던것으로 압니다 그련데 어찌 이렇게 상대 지도자를 어디 국정 지도자란분이 그리 쉬운일이라 연출이나 할 대한민국입니까 말도 안되는것으로 정부흔들지 말길

[빛의사람]

네은체님 지금 청화대 게시판에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