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이 배신하면 우린 다 망해”… “유병언 늘 말해” 前운전사 주장.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서 출신으로
청해진해운의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3대 주주이자,
계열사 다판다의 2대 주주이며, 한국제약 대표인 김혜경(52·여).
#.황제노역 사건과 DNA 검찰총장 사건과 비슷하게 흐르고,
그래서 김혜경과 한국 제약을 구글링 해봤다.(↓사진4 참조)
엉터리 해외 회사들에 출자 핑게 또는 지분 매입으로,
국내회사 수익금을 삥땅치고, 외화를 밀반출 시켰는데,
왜 좌파 언론들은 악덕 기업주, 사이비 종교인에 침묵하고 있는 지 모르겠네.
왜 또, 금수원에는서울 지하철 폐차량들이 그리 많냐? 은하철도 999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고철로 매각하지를 않고, 혹, 가전제품 처럼 무료수거했냐?
생각할수록 괴이하다. "유병언 게이트" 이구만.
"공공의 적에서 국가의 적이 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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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언론방송은, 그 얼굴을 공개하지 않을까? 인권 침해? 구글에는 동창모임 사진이 있던데..
세월호에는 야당이 전부 입다물고 있네 마이묻나봐여~
쳐묵고 퍼주고 돌아온건 폭탄에 수장.참사네!
하늘이 역사가 기회.호기를 주셨으니 주도면밀.초 과학적으로 파혜쳐서 위험세력을 일거에 아니 수년이 흘러도 씨를 말려야 하게ㅆ습니다!
그러게 야당넘들 새월호의 주범 유병언이를 조사 하자는넘 한명도 없고,
청ㅇ해진 수사 하자는넘 한명도 없고,,
종북좌익들 오직 박대통령 ㅇ하야하라고만 지랄발광떨고,
왜? 언재 ?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밝히자는 종북이 언론들 하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