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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3D13353D74A2D15" class="txc-image" width="1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71.jpg" exif="{}" actualwidth="160" id="A_2433D13353D74A2D1584F9"/></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이정현 후보</span></strong></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6753853D74B3D08" class="txc-image" width="1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66.jpg" exif="{}" actualwidth="160" id="A_2366753853D74B3D0812B0"/></p><p><span style="color: rgb(189, 189, 189); font-size: 8pt;"><em><span style="color: rgb(93, 93, 93);">서갑원</span></em></span></p><p> </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與, 18년만의 호남의원 기대…野, “안방 사수” 읍소 작전</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이정현…거센 뒷심</span></strong> <span style="font-size: 8pt;">서갑원…믿는 野心</span></p><p><span class="date2" style="color: rgb(0, 0, 0);">동아닷컴 2014-07-29 09:17:19</span></p><p> </p><p><span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color: rgb(93, 93, 93); font-size: 8pt;">새정치민주연합의 안방 사수냐</span>, <u><strong>새누리당 승리</strong></u>라는 이변이냐.’</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span> </p><p><span style="color: rgb(0, 0, 0);">전남 <strong>순천-곡성</strong>이 7·30 재·보궐선거의 최대 관심지역으로 부상했다. 7·30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28일에도 새정치연합은 ‘안방’이나
다름없는 이곳에 정동영 상임고문 등 중진들을 내려 보냈다.</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span> </p><p><span style="color: rgb(0, 0, 0);">선거 초반에는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가 무난하게 낙승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strong><u>중반전으로 접어든 지난주 초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24일 이전까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u></strong>. 새정치연합 당직자는 “<strong><u>주말 실시한 비공개 자체 조사에서도 이 후보가
앞섰다. 엄살이 아니다</u></strong>”면서 “<strong><u>안방을 박근혜 대통령 복심(腹心)에 내주는 결과</u></strong>가 나올 경우 당 문을 닫아야 한다”고 했다.</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span> </p><p><span style="color: rgb(0, 0, 0);">정치권에선 이 후보가 ‘예산 폭탄론’을 앞세워 <strong><u>지역 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u></strong>고 한 공약이 지역 주민들에게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 당선자의 임기가 2년이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을 내세워 “<strong><u>일단 국회로 보내 주고 안 되겠다 싶으면 2년 뒤에 갈아 치우면
된다</u></strong>”고 호소하는 것이 주효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u>서 후보가 유병언 씨 부실 수사와 관련해 전남경찰청장과 순천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된 것이
‘호남 출신’이기 때문이라며 <strong>지역감정에 기댄 것이 지역에서 ‘구정치’라는 역풍</strong>을 맞았다</u>는 분석도 적지 않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15%;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mso-bidi-font-weight: bold;'><font color="#000000"><span style="color: rgb(0, 0, 0);">…</span><span style="color: rgb(0, 0, 0);">(</span><span style="color: rgb(0, 0, 0);">생략</span><span style="color: rgb(0, 0, 0);">)</span><span style="color: rgb(0, 0, 0);">…</span></font></span></p><p><span style='line-height: 115%;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mso-bidi-font-weight: bold;'><font color="#000000"><span style="color: rgb(0, 0, 0);"></span></font></span> </p><p><span style="color: rgb(0, 0, 0);">국회의원 선거에서 현 여당이 호남에서 당선자를 배출한 것은 강현욱 전 의원(당시 신한국당)이 전북 군산에서 당선된 1996년
총선이 마지막이다.</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span> </p><p>[<u><a class="tx-link" href="http://news.donga.com/Main/3/all/20140729/65479406/1" target="_blank">기사원문</a></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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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정한
의 멋진 정치의 혁신을 기대하면서 기도드립니다.
광주의 딸 권은희년은 떨어져야 하는데
기대해볼까 30일밤 지켜봐야지!
순천은 참 좋은 도시인데
요 근래 좋지않은 부끄러운 사고가 자주 나서
금번 선거에 국민의 관심이 높은지역입니다.
순천의 악몽 오명을 깨끗하게 앃을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일단 국회로 보냈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2년 후에 갈아치워라! 멋져부러^^
글쎄 당선되면 얼마나 좋겠소,,,
근데 전라도 사람들 표를 줄까...당원들도 다 안찍던데....
이번에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겠소....
이제 전라도도 변화가 있어야 발전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정현이 반드시 국회 입성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