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표의 17살 모습

[독도사랑.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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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표의 17살 모습 (사모아에서 현지촬영)

1968년 안양역 모습

60년대의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자갈치 아지매들의 화사한 모습.

2.28당시 경북고생들과 대구고생들이 경찰에 검거되어 끌려가고 있는 모습

1960. 3. 15 마산여고생 시위대에 소방차가 물을 쏘고 있다

2·28직후 여학생들이 시위하고 있는 모습

4·19당시 대구지역 교수단의 이대통령 하야촉구 데모.

이순재와 남정임의 한창때 모습. 최인현 감독이 1969년에 발표한 영화 <춘원 이광수>의 한 장면.

춘원의 젊은시절 역을 맡은 <이순재>와 그의 아내 허영숙 역을 맡은 <남정임>이

극중 연애하던 시절의 한창 때 모습이다.

<남정임>의 눈물이 고인 듯한 눈망울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진이다.

이 영화에서 중년 이후의 춘원과 허영숙 역은 <김진규>와 <조미령>이 맡아서 열연한다.

<이광수>의 일대기를 <최인현>감독이 당대의 톱스타를 더블캐스트로 기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영화화하였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60년대 극장 쇼무대의 트위스트 김  1960년대 극장 쇼 공연사진.

<트위스트 김>과 한 사람이 노래를 하면서 춤을 추고 있는 있는데

저 사람이 극장쇼의 전설이라는 <체리보이>이다.

1968년경 부산의 극장무대로 추정되는 사진.

60년대 통금위반자들. 5.16 이후 통금위반자를 서울 명동에 있던 시공관에 임시 수용하고 있는 모습

노래하는 추억의 스타 "김승호"

63년에 치른 구식 결혼식

1960년대 아리랑 꽃신

1962년 강화대교 기공식.

5.16 직후에 갑곶나루에서 거행된 강화도 육로개설 기공식에서

박정희 최고회의의장이 참석하여 치사를 하고 있다.

이 강화대교는 오랜 난공사 끝에 1970년 준공된다.

백마부대 파월 환송.

1960년대 중반 유명했던 아리랑 라디오.

청소하러 가는 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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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새]

청초하신 우리님.
포도밭 가는 길 안양역.
자갈치 시장 꼼장어 맛난 꿈이 그리워
경북.마산 학생대모와 민주화 교수의 데모 크라시.
춘원 선생의 민족 개조론과 허난설헌 예ㅅ시인의
시심이 나에게도 흐르네.
전설의 체리보이를 서울역 옆동내에서 공연 봤으니
나는야 전설의 체리보이는 젊으시절에 짱이었지.
마부의 김승호님은 훌륭한 배우로 남았내.
아부지 어무이 옛날 결혼식은 물질로 범벅된
이 시대를 바라보고
아리랑 트랜지스터 라디오는 이렇게 방송했다!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의 영도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