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대한민국 상류층 대학 입학 선물 + 그들이 사는 세상 일화 몇 가지
최민용 추천 2 조회 24,240 14.06.12 21:57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3 00:02

    헐..피오 부자였구나 현찰80만원 그사세다 진짜

  • 14.06.12 23:43

    근데 진짜대학에 의사아들 교수딸 진짜많아 부럽더라

  • 14.06.12 23:43

    부럽다...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3 08:08

    그게자숙인가?나니? 부럽
    저도한번자숙해보겠습니다

  • 현타....난 등록금 빚내서다니는데...ㅜ

  • 14.06.12 23:48

    솔직히 저런 물건이 부러운게 아님 부자면 걍 지가 하는 일이 돈이 되든 안되든 최고가 될때까지 계속할수있음 그러면 그다음에 걔가 또 부자가되고 이런식이지
    특히 수습기간이 긴 분야에서 일할때 티 많이남....

  • 14.06.12 23:47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아니지
    저사람들은 원하는 것 두개가 있는 상황에서 둘다 가질 수있으니 하나를 포기하는 서러움은 모를 수 있지만 하나를 포기했을 때의 자기가 선택한 또 다른 하나의 것이 가지는 가치도 모르겠지

  • 14.06.12 23:48

    난 부럽지않음...........자기의 능력으로 잘사는게 아니라 부모님의 능력이니까 나는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려야지

  • 나는 아는사람얘긴아니고 친척언니..? 호주, 한국, 일본, 대만 집이 한채씩있는데 그냥집아니라 번지르르.. 그 언니 딸 그니까 내 조카.. 지금 12살인데 아빠는 대만사람이고 엄마는 한국사람인데 호주에서 산지오래돼가지고 12살애가 벌써 4개국언가 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ㅎㅎㅎㅎㅎㅎ 지금은 더할지도 모르겠다
    쩔어.. 근데 옷같은건 막 그렇게 신경안쓰는데 가끔 죠온나 비싼 옷입고 한국 올때마다 동대문가서 한철입을옷 일주일동안 몇백씩지르고ㅋㅋㅋ 나한테 크리스챤디올 옷 너입으라면서 줬음.. 그때가 고딩때였는데... 존나부러운인생임

  • 부럽다 난 맨날 하는게 돈걱정인데^_ㅠ

  • 14.06.12 23:51

    내친구가 해준 얘긴데 걔 중국에 있었을때 아는 중국애가 진짜 부자였대.걔네집 가면 현관을 양쪽으로 열고 계단이 앞에 쫙 나오고 티비 나오는 대저택같은곳! 근데 어느날 걔가 "아빠가 한국가서 명품사왔어"하면서 목 뒤에 상표 까줬는데 보니까 PARKLAND

  • 14.06.13 00:10

    한창 고민 많던 시절 깨달은게 있는데, 그 누구에게도 인생은 힘든 거더라. 삶의 무게란 누구에게나 너무도 무거운 거라서, 그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

  • 14.06.13 00:25

    맞아. 남들 부러워할거 없음.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 나름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니까. 부족함을 모른다는건 만족함도 모른다는거니까 딱히 부럽지 않음.

  • 맞아 삶의무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

  • 14.06.13 00:10

    부럽다...그사세

  • 14.06.13 00:18

    내남친도프랑스부혼데..대학선물로벤츠랑파리에아파트받았더라 거기다해외여행은 그냥 자기집별장있는나라로 쉬러가고 허허

  • 14.06.13 00:23

    엄청 부럽긴한데 너무 그사세라 그냥 다른세상얘기같아..다른 지구..다른 은하의 이야깈ㅋㅋㄱㅠㅠㅠㅠ난 지금 내가 사고싶은 옷신발가방만 살 수있고 살만 5키로 빼고 취직만 하면 만족하며 살 수 있을것 같은데!!!!!!!ㅎㅏ

  • 그래씨발 돈이최고지ㅠ 거지로 태어난 나년이 죄다. 뷰럽네 탯줄잘타고 태어나서.. 난 전생에 사람이라도 죽였나 왜이렇게 가진게없지 얘넨 항상행복하겠지 늘상있는 서민들의 불안감따위는 평생 안느껴보겠지...불공평해..우울하다

  • 14.06.13 00:37

    부럽다 난 학원비 낼 돈도 없어서 공부도 못하고 있는데...차는 무슨 운전면허학원 갈 돈 조차 없는게 우리 집이다 휴 알바나 해야지

  • 14.06.13 00:45

    오 재밌당....

  • 줄 중의 줄은 탯줄이라고....ㅎㅎ..... 쉽게 많은걸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겠다

  • 14.06.13 01:07

    ㅠㅠ 나는 심보가 못됐나.. 저런글 보면 질투나서 보기싫어ㅠㅠ

  • 14.06.13 01:15

    ㅋㅋㅋㅋㅋ뭔가재미지다 미드영드보고싶어진다갑자기

  • 14.06.13 01:23

    너무그냥그사세인데??ㅋㅋㅋ전혀부럽지않고 그저 신기함 ㅋㅋㅋㅋ 저런세상이있구나! 하고 ㅋㅋㅋㅋ

  • 14.06.13 01:46

    와닿지가않아ㅋㅋㅋㅋㄱ

  • 14.06.13 02:13

    내중딩친구 성인된 기념으로 차사라고 걍 천만원짜리 수표 열장받음... 부럽긴하다

  • 난 이런글보면 항상 드는생각이
    어차피 자기능력아니고 부모님능력인데
    부러워할 필요없다고생각해서 아무느낌안들어

  • 14.06.13 02:21

    내 고딩때 친구는 아빠가 목사인데 일주일 용돈이 100만원이엇지......

  • 14.06.13 03:10

    이건 쫌 다른얘긴데 꽤 잘살던 친규의 언니를 봤는데 죄송하지만 못생긴축이었거든...? 근데 2년후에보니까 개썅미인.... 그거보면서도 그냥.. 돈으로 안될건없다했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3 08:05

    으쌰으쌰! 멋지다여시~오늘도홧팅

  • 14.06.13 04:34

    motherlode

  • 14.06.13 0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나도 이것만 있으면아무것도 부럽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6.13 14:46

    아나 ㅋㅋㅋㅋㅋ 최고의 치트

  • 14.06.13 08:04

    내칭구도 고딩때 맨날 기사가 학교 태워주고 도시락 갖다주고 이랫음 ㅋㅋ 지금도 걔는 아우디 끌고 다녀 ㅋㅋ 근데 뭔가 밉진 않든데... 돈 개마는애들은 오히려 재수없게 안굼 걍 아 많구나 ㅇㅇ이런 느낌 줌 ㅋㅋ 걔네 아빠도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 가끔 심심할때 걔페북 들어가봄 먼가재밋어 ㅋㅋㅋㅋㅋ 글고 고딩때 취미 승마인애도 잇엇음 ㅋㅋ 나랑 절친중 하나엿던 애도 알고보니 아빠 대기업 임원 ㅋㅋ 하나도 티 안낫는데 존나 부자야 ㅋㅋㅋㅋ 친구야 어쩐지 너 현금이 넘치더랑 ㅇㅅㅇa 근데 진짜 졸부랑은 달라 티가 자연스럽게 난다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3 13:02

    그게 서양권가는 중국인은 리얼부자고 동양권은 보통 중국중산층도 될껄ㅋㅋㅋ 서양권 비자는 돈+집안도 본다고 중국애가 그랬음ㅋㅋㅋ 그래서 유학여시들이 만난 중국인들이 죄다 부자인듯

  • 14.06.13 08:47

    부럽지만 나도 행복하니깐 괜찮아ㅎ

  • 14.06.13 09:36

    하...부러워.......

  • 14.06.13 12:19

    나도꼭 저렇게 성공해야지

  • 14.06.13 15:28

    난 옛날에 친구집 놀러가서
    집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평범했는데 걔네집 냉장고에 주스랑 과일들 제철 아닌것들도 꽉꽉채워져있고
    과자랑 빵같은거 암튼 음식이 풍성한거 보고 와 진짜 부자다 생각하며 집에가며 부러움의 눈물흘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들은 너무 부자라 와닿지도 않는다 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6.13 17:41

    와 나도 대학교 들어갈때까지 지하철 안타봤어! 는 우리동네에 지하철없음 ㅅㅂ ...

  • 14.06.13 22:41

    난 돈보다도 쟤네가 갖고태어난 기회가 너무 부러워
    배우거나 경험하는거 자금걱정없이 할수있는거 솔직히 얼마나좋은일이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