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는사람얘긴아니고 친척언니..? 호주, 한국, 일본, 대만 집이 한채씩있는데 그냥집아니라 번지르르.. 그 언니 딸 그니까 내 조카.. 지금 12살인데 아빠는 대만사람이고 엄마는 한국사람인데 호주에서 산지오래돼가지고 12살애가 벌써 4개국언가 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ㅎㅎㅎㅎㅎㅎ 지금은 더할지도 모르겠다 쩔어.. 근데 옷같은건 막 그렇게 신경안쓰는데 가끔 죠온나 비싼 옷입고 한국 올때마다 동대문가서 한철입을옷 일주일동안 몇백씩지르고ㅋㅋㅋ 나한테 크리스챤디올 옷 너입으라면서 줬음.. 그때가 고딩때였는데... 존나부러운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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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피오 부자였구나 현찰80만원 그사세다 진짜
근데 진짜대학에 의사아들 교수딸 진짜많아 부럽더라
부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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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자숙인가?나니? 부럽
저도한번자숙해보겠습니다
현타....난 등록금 빚내서다니는데...ㅜ
솔직히 저런 물건이 부러운게 아님 부자면 걍 지가 하는 일이 돈이 되든 안되든 최고가 될때까지 계속할수있음 그러면 그다음에 걔가 또 부자가되고 이런식이지
특히 수습기간이 긴 분야에서 일할때 티 많이남....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아니지
저사람들은 원하는 것 두개가 있는 상황에서 둘다 가질 수있으니 하나를 포기하는 서러움은 모를 수 있지만 하나를 포기했을 때의 자기가 선택한 또 다른 하나의 것이 가지는 가치도 모르겠지
난 부럽지않음...........자기의 능력으로 잘사는게 아니라 부모님의 능력이니까 나는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려야지
나는 아는사람얘긴아니고 친척언니..? 호주, 한국, 일본, 대만 집이 한채씩있는데 그냥집아니라 번지르르.. 그 언니 딸 그니까 내 조카.. 지금 12살인데 아빠는 대만사람이고 엄마는 한국사람인데 호주에서 산지오래돼가지고 12살애가 벌써 4개국언가 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ㅎㅎㅎㅎㅎㅎ 지금은 더할지도 모르겠다
쩔어.. 근데 옷같은건 막 그렇게 신경안쓰는데 가끔 죠온나 비싼 옷입고 한국 올때마다 동대문가서 한철입을옷 일주일동안 몇백씩지르고ㅋㅋㅋ 나한테 크리스챤디올 옷 너입으라면서 줬음.. 그때가 고딩때였는데... 존나부러운인생임
부럽다 난 맨날 하는게 돈걱정인데^_ㅠ
내친구가 해준 얘긴데 걔 중국에 있었을때 아는 중국애가 진짜 부자였대.걔네집 가면 현관을 양쪽으로 열고 계단이 앞에 쫙 나오고 티비 나오는 대저택같은곳! 근데 어느날 걔가 "아빠가 한국가서 명품사왔어"하면서 목 뒤에 상표 까줬는데 보니까 PARKLAND
한창 고민 많던 시절 깨달은게 있는데, 그 누구에게도 인생은 힘든 거더라. 삶의 무게란 누구에게나 너무도 무거운 거라서, 그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
맞아. 남들 부러워할거 없음.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 나름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니까. 부족함을 모른다는건 만족함도 모른다는거니까 딱히 부럽지 않음.
맞아 삶의무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
부럽다...그사세
내남친도프랑스부혼데..대학선물로벤츠랑파리에아파트받았더라 거기다해외여행은 그냥 자기집별장있는나라로 쉬러가고 허허
엄청 부럽긴한데 너무 그사세라 그냥 다른세상얘기같아..다른 지구..다른 은하의 이야깈ㅋㅋㄱㅠㅠㅠㅠ난 지금 내가 사고싶은 옷신발가방만 살 수있고 살만 5키로 빼고 취직만 하면 만족하며 살 수 있을것 같은데!!!!!!!ㅎㅏ
그래씨발 돈이최고지ㅠ 거지로 태어난 나년이 죄다. 뷰럽네 탯줄잘타고 태어나서.. 난 전생에 사람이라도 죽였나 왜이렇게 가진게없지 얘넨 항상행복하겠지 늘상있는 서민들의 불안감따위는 평생 안느껴보겠지...불공평해..우울하다
부럽다 난 학원비 낼 돈도 없어서 공부도 못하고 있는데...차는 무슨 운전면허학원 갈 돈 조차 없는게 우리 집이다 휴 알바나 해야지
오 재밌당....
줄 중의 줄은 탯줄이라고....ㅎㅎ..... 쉽게 많은걸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겠다
ㅠㅠ 나는 심보가 못됐나.. 저런글 보면 질투나서 보기싫어ㅠㅠ
ㅋㅋㅋㅋㅋ뭔가재미지다 미드영드보고싶어진다갑자기
너무그냥그사세인데??ㅋㅋㅋ전혀부럽지않고 그저 신기함 ㅋㅋㅋㅋ 저런세상이있구나! 하고 ㅋㅋㅋㅋ
와닿지가않아ㅋㅋㅋㅋㄱ
내중딩친구 성인된 기념으로 차사라고 걍 천만원짜리 수표 열장받음... 부럽긴하다
난 이런글보면 항상 드는생각이
어차피 자기능력아니고 부모님능력인데
부러워할 필요없다고생각해서 아무느낌안들어
내 고딩때 친구는 아빠가 목사인데 일주일 용돈이 100만원이엇지......
이건 쫌 다른얘긴데 꽤 잘살던 친규의 언니를 봤는데 죄송하지만 못생긴축이었거든...? 근데 2년후에보니까 개썅미인.... 그거보면서도 그냥.. 돈으로 안될건없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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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멋지다여시~오늘도홧팅
motherlod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나도 이것만 있으면아무것도 부럽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 최고의 치트
내칭구도 고딩때 맨날 기사가 학교 태워주고 도시락 갖다주고 이랫음 ㅋㅋ 지금도 걔는 아우디 끌고 다녀 ㅋㅋ 근데 뭔가 밉진 않든데... 돈 개마는애들은 오히려 재수없게 안굼 걍 아 많구나 ㅇㅇ이런 느낌 줌 ㅋㅋ 걔네 아빠도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 가끔 심심할때 걔페북 들어가봄 먼가재밋어 ㅋㅋㅋㅋㅋ 글고 고딩때 취미 승마인애도 잇엇음 ㅋㅋ 나랑 절친중 하나엿던 애도 알고보니 아빠 대기업 임원 ㅋㅋ 하나도 티 안낫는데 존나 부자야 ㅋㅋㅋㅋ 친구야 어쩐지 너 현금이 넘치더랑 ㅇㅅㅇa 근데 진짜 졸부랑은 달라 티가 자연스럽게 난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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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서양권가는 중국인은 리얼부자고 동양권은 보통 중국중산층도 될껄ㅋㅋㅋ 서양권 비자는 돈+집안도 본다고 중국애가 그랬음ㅋㅋㅋ 그래서 유학여시들이 만난 중국인들이 죄다 부자인듯
부럽지만 나도 행복하니깐 괜찮아ㅎ
하...부러워.......
나도꼭 저렇게 성공해야지
난 옛날에 친구집 놀러가서
집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평범했는데 걔네집 냉장고에 주스랑 과일들 제철 아닌것들도 꽉꽉채워져있고
과자랑 빵같은거 암튼 음식이 풍성한거 보고 와 진짜 부자다 생각하며 집에가며 부러움의 눈물흘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들은 너무 부자라 와닿지도 않는다 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도 대학교 들어갈때까지 지하철 안타봤어! 는 우리동네에 지하철없음 ㅅㅂ ...
난 돈보다도 쟤네가 갖고태어난 기회가 너무 부러워
배우거나 경험하는거 자금걱정없이 할수있는거 솔직히 얼마나좋은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