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경기장 현장 사진-

1만 7천여명의 관중이 들어찬 경기장을 텅빈 관중이라고 하며 원정석과 귀퉁이 사진을 교묘히 찍어 올리며 k리그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이석우 기자
아직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2-12-17
경향신문 이석우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가 17일 선정·발표한 제11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 피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삼성 이승엽 선수가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하고 동료들의 샴페인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샴페인이 그린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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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는 경향신문 이석우 기자의 ‘샴페인이 그린 얼굴’을 피처 부문 우수상에,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의 ‘창 너머, 형형색색 레고 마을’을 생활스토리 부문 가작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작품은 오는 3월13일부터 4월9일까지 28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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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첫댓글 원래 이렇게 다양한 분야 촬영하나요? 걍 정처없는 잡부스럽네요 사진들이
음음엄ㅋ
이렇게 또 하나의 이석우존이 탄생하는군요
야빠네
취향이 아주 잘 보이네요
저런 뻔뻔한 사기 사진 올리는 놈들은 그 비리스런 이름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스스로 부끄럽게 해야 합니다. 어제 상암 사진은 거의 명예훼손급 사기 사진이네요. 한심 수준 자기 인증..ㅉㅉㅉ...
명불허전이로구만..
아주 꼴깝들을....ㅋ
이달의 보도사진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상 받기 참 쉽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이 개x새x 완전 야ㅃ 새x네
헤헤 ㅗ
이런 빠따야로~↗
경향 좋아하는데.........진짜 이시키 땜시.ㅡㅡ;;
명.불.허.전
명불허전 빠다팬기자구만 역시
경향 이자식들은 대표팀 찌라시도 내더니만 이젠 왜곡보도까지 마다하지 않네
그나마 축구선수 사진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최성국인 게 함정
5페이지 분량의 사진을 일단 보면..
k리그 관련해서는 사진이 2명있죠...최xx,유병수
하나는 승부조작때 최xx ,그리고 유병수선수또한 잠깐 승부조작 혐의를 받기도 했었죠.결국 사실무근으로 판명났고..
그 두명에 대한 사진이 있더군요..
박종우와 박지성은...k리그 관련이 아니라 올스타경기와 국대소집때 찍은 사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