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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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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여시는 죽고나서 어떻게 안치됐으면 좋겠어?
외롭다 추천 0 조회 5,440 14.08.12 19:19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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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2 21:17

    풍장이나 수장!

  • 14.08.12 21:19

    ㅠㅠ...이글보고 펑펑울었어 뭔가 우리지금 다같이 댓글을 달고 게시글도보고 그러는데 우리도 다 언젠가는 죽고
    엄마아빠도 다 언젠간 죽겠지
    이런생각하다가ㅠㅜ 우럭우럭
    너무슬퍼ㅠㅠ여시들죽지마ㅠㅠㅠ...
    진짜너무슬프다 죽음에 대해서 얘기하니까..ㅜㅜ

  • 14.08.12 21:21

    4444아빠 옆에 갈래

  • 14.08.12 21:22

    풍장 바람따라 이리저리 노니고 싶어..

  • 14.08.12 21:23

    난..음.. 장기랑 안구랑 혈관같은거 아픈 사람위해서 기증하고 그냥 남은 몸뚱아리는.. 갈아서 산에 뿌려달라할래

  • 14.08.12 21:29

    전에 인터넷에서 본건데 화장 한 다음에 유골 모아서 어떻게 가공하면 보석처럼 되던데..... 그래서 자식이랑 손주가 간직하고 그러던데 난 그런거하고싶음

  • 14.08.12 21:29

    난 수장 아님 풍장~ 어디에든 내가 있을 수 있잖아

  • 14.08.12 21:37

    풍장! 그나저나 죽고나서 할거지만 화장하는거 무섭다ㅜㅜㅜㅜ

  • 14.08.12 21:39

    풍장풍장!!!!풍장이 젤루 좋아 ...

  • 수목장이나 풍2ㅏㅇ

  • 14.08.12 21:45

    난 시신기증 생각중

  • 14.08.12 21:54

    난 모든 장기를 기증하고 수목장 했으면 좋갰다

  • 14.08.12 22:05

    난바이킹식!
    배에태워서불붙여서떠내려보내는거!

  • 14.08.12 22:16

    난 유골보석!!!!! 이케 보석처럼 만들어주는거임. 저 보석의 색이나 투명도는 생전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에 따라 달라짐.. 너무 예쁜거같아.. 자연으로 돌아가는 느낌..!! 이걸로 반지나 목걸이도 만들어서 가족들이 하고다니기도 한대

  • 14.08.12 22:13

    수장 수목장!

  • 14.08.12 22:18

    풍장!!!나도세계여행다니고싶어ㅎㅎㅎㅎㅎ

  • 수장! 가족들이 나를 보러 올 때마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갔으면 좋겠어

  • 14.08.12 22:25

    풍장, 수목장 ㅎㅎ

  • 14.08.12 22:39

    오... 나는 수장 아니면 산골장! 난 물소리 들으면 가장 편해! 난 바다든 강이든 계곡이든, 심지어 욕조 안의 물이라도 물 안에 들어가있는것도 좋고 산과 자연속에 있는것도 좋아.. 그렇지만 나중에 내 자식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싶어서 찾아올 땐 내가 없을걸 생각하면 좀 그렇기도 하구..ㅋㅋㅋ 그냥 내 자식들이 원하는대로 하게 둘래

  • 14.08.12 22:40

    수목장 좋을것 같아. 사실 수장이 더 좋지만, 환경오염이 될까봐

  • 14.08.12 22:46

    수목장 아님 풍장

  • 14.08.12 22:52

    난풍장!!죽어서자유롭고싶어~

  • 14.08.12 23:02

    난 어릴 때 부터 한결같이 계속 죽거든 매장되고 싶음ㅠㅠ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 한테 말하면 다 화장해서 납골당 가지 뭔 매장이냐고 하더라ㅜㅜ 그래도 난 유언으로 매장해달라고 하고싶음

  • 나는 수목장이나 풍장!

  • 14.08.12 23:42

    풍장 좋다

  • 14.08.12 23:43

    잔디장이나 화초장 정도? 유적발굴 일 하면서 분묘 조사 하다보니까 안에 유골들 보게되는데 그닥 보기 안좋더라구..

  • 어렸을때뷰터 수목장이었는데 잔디장!

  • 14.08.13 00:02

    수장 풍장!!

  • 14.08.13 00:13

    화장. 아빠 옆자리에.

  • 14.08.13 00:29

    수목장

  • 14.08.13 00:32

    난 불타는거 넘 무섭지만 그래도 화장해서 다 뿌려져서 사라지고 싶어 아무 곳에도 없이 그냥 살아 있는 사람들 마음 속에만 있게

  • 14.08.13 00:36

    화장해서 납골당에 안치되는게......좋을듯......허허

  • 14.08.13 01:11

    난 매장묘! 아니면 엄마묘 옆에있는 나무에 수목장!

  • 14.08.13 01:15

    수목장.... 동백나무 밑이나 매화나무밑에도 뭍힐 수 있다는 전제하에

  • 14.08.13 01:23

    수장~~내꿈이야 물타고 세계여행하기

  • 14.08.13 01:23

    나는 시체 대학병원에 기증하고싶은데...장기기증도 싹다하고 그러면 어떡하지??ㅋㅋㅋㅋ

  • 14.08.13 03:52

    나는 우주를 떠다니고 싶어ㅋㅋ 우주장?!?

  • 14.08.13 05:16

    풍장! 높은곳에서 뿌려지고 싶어.. 흔적도 없이 ㅎㅎ

  • 14.08.13 09:24

    나도 풍장

  • 14.08.13 12:00

    나는 기부하고 수목장 꼭 !!

  • 울가족은 모두 수장 하자고 생각을 모음 !!

  • 14.08.13 13:00

    난 풍장

  • 14.08.13 17:33

    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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