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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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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마음에 내려앉는 영화 속 명대사 모음 2
La belle 추천 2 조회 3,968 14.08.18 02: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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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나는 oh captain, my captain. 이거ㅠㅠ 죽은 시인의 사회 마지막에 이거 말할때 울컥하더라. 여기 보고싶은 영화 많다 고마워

  • 14.08.18 02:37

    은행이 이런 곳인 줄 몰랐어요..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4.08.18 02:42

    ㅁㅈㅁㅈ 난 한번 헤어졌던 남친이랑 또 헤어지고나서 친구랑 보러갔었는데 존나 내가 김민희인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맘정리된다음에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 조만간 또볼거야!

  • 14.08.18 0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위에서 감동...★ 하다가 빵터지구간당

  • 14.08.18 02:48

    좋다 좋아!!!

  • 14.08.18 02:57

    친구가 될 필요는 없어요. 우린 가족이니까.

  • 난 토탈 이클립스라는 영화보고 진짜 대사가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질 않음 내 인생 영화명대사 수준.
    내가 정말 좋아해서 영화 대사 관련 문구로 비번을 설정하거나 각인 같은 것도 새기고 진짜 소중한 사람을 폰에 저장할 때 저장명으로 쓰기도 했었음...

  • I found it. Eternity, It's the Sun mingled with the sea.
    찾았어요. 영원이요, 그건 태양과 바다가 뒤섞이는 곳이에요.

  • Word for word. Not more not less.
    말은 말일뿐이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 14.08.18 09:01

    아ㅠㅠㅠ조제저부분 그 조개껍데기처럼 바닷속을굴러다닐거라고 이장면ㅇㅔ서진짜오열함..ㅠㅠㅠㅠㅠㅠ 슬픈영화의 전형적ㅇㄴ 슬픈장면이아닌데 저말의의미를 아니까 눈물이ㅠㅠㅠㅠ

  • 14.10.01 21:29

    와ㅠㅠㅠ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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