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새로 알 아흘리에 부임한 유럽의 명장 빅토르 페레이라
지난시즌 FC포루투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그 이후 이번 여름에 에버튼행이 사실상 확정되는듯 했으나 갑자기 알 아흘리로 방향을 선회
코린치안스-벤피카를 거친 브라질 국대 출신 브루노 세자르. 챔스에서 뛴 경력은 물론이고 벤피카에서 에이스로 활약을 하기도 했으며 레알을 상대로 골을 넣은적도 있음
빅토르 페레이라가 이번시즌에 새로 데려온 마르시오 모소로, 브라가에서 수년동안 뛰고있었고 트랜스퍼마켓 기준 현재몸값도 6M
빅토르 페레이라의 눈에 들어와 올시즌에 알 아흘리에 합류를 한 석현준
지난시즌 알 아흘리에서 통산 100골을 넣으며 알 아흘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시몬
알 아흘리의 캡틴 타이저 알 자심. A매치 출장경기가 60경기가 넘을정도로 자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선수
첫댓글 캬 서울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