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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여러분 밤길 조심하세여..ㄷㄷ너무 무서움
돌아이­ 추천 0 조회 15,460 07.12.17 22:5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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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7 22:55

    첫댓글 아........................세상살기 무섭다 진짜

  • 07.12.17 22:55

    이글을 몇번째 봐야하는건가

  • 07.12.18 00:22

    2222 그러게요 이글만해도5번째 전그냥 몇번봤다는거뿐이에요....ㅈㅅ

  • 07.12.18 00:22

    저도 처음보는데 너무 그러시는거 아닌가..

  • 07.12.18 00:43

    그래도 여러번 보고 마음에 새기고 잇는것도 좋지 않을까요;;ㅎㅎ

  • 07.12.18 14:42

    보셨으면 그냥 넘어가시지 꼭 이런 댓글 다셔야 하나요; 안보신분도 많아요;

  • 07.12.18 17:15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껀 없죠 뭐 이런일 혹시라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인데.. 조심해둬야죠

  • 07.12.18 17:38

    한심하네요; 자기만 보면 끝인가요? 남들도 다들 보면서 조심해야죠

  • 07.12.18 18:27

    처음본사람도 있잖아요;; 이런건 서로 조심하자고 올리는글인데...

  • 07.12.18 19:30

    전 이글 열번도 넘게봤지만 매번 보면서 기억하고 이런상황에선 어떻게어떻게 해야겠다 이런생각을 머리속에 넣구있어요.

  • 07.12.17 22:59

    저는 갑자기 아파트 현관에서 쾅쾅소리가 나서 얼른 문 눈구멍을 으로 향했는데, 왠 아저씨가 올라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 저 아저씨가 애들이 자전거 훔칠려는거 혼내주고 올라오나보다." 하고 안심하고 집에다시 들어갔는데, 다음날 자전거가 없어졌음... ㅎㄷㄷ 그래서 자전거 새로 둬서 현관에 묶어두었는데 (이번엔 엄마와 함께 있었음.) 또 쾅쾅 소리나서 엄마가 곧장 뛰쳐나가더니 "지금 뭐하는거에요!" 라고 소리쳐서 저도 뒤따라 왔는데, 글쎄 그 아저씨가 엄마를 보더니 곧장 층계로 올라와서 엄마가 재빨리 집에 들어와 문 잠그니까 막 문 부쉴려고해서 경찰 불렀는데, 장난 아니었음. 알고보니까 바로 위층 에 사는 녀석.

  • 07.12.17 23:00

    ............무섭다... 돌아다니는것도이제무섭네ㅠㅠ..

  • 07.12.17 23:06

    앵벌이가 제일무서워.................

  • 22222 앵벌이 너무 무섭다 ㅜㅜ

  • 07.12.18 00:02

    33333

  • 07.12.18 17:15

    4444444

  • 07.12.17 23:25

    ㅜㅜ 무서워

  • 07.12.17 23:43

    ㅠㅠ 빌라 사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제가 15살 때 어릴때 그쪽 살았었는데 아빠가 한달간 지방 출장 가셔서 안 계신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어떤 봉고차가 집앞 골목에 계속 서있는거에요 가끔 밤에 나가면 안에 남자 둘이 앉아있는 것 같고.. 하필 그 때 여자들만 있을 때 강도짓한다는 얘기를 들어가지고 근처에 사는 사촌오빠한테 부탁해서 아빠 돌아 오실 때까지 그 오빠 저희 집에서 출근하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 그 봉고차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한 2주 정도 후 같은 동네 빌라에서 집에 혼자 있던 주부 살해되었음........ 정말 무서웠죠......... 그 이후로 우리 가족은 이사갔지만..

  • 07.12.18 00:43

    헉...

  • 07.12.18 17:16

    아 무섭다 ㅠㅠㅠㅠ 주부 너무 불쌍함

  • 07.12.17 23:57

    아..........진짜마ㅜ섭다 어떡해 나가 나

  • 07.12.17 23:59

    이유없이 초인종 누르고 그냥 가는 사람도 있고, 종교 관련해서 찾아오는 사람도 너무 많아요. 하루는 보성녹차 시음하시라고 찾아왔는데 무섭더라구요.. 문 안열어 줬는데...그런것도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시음 부탁해요? 거기에 뭐라도 들어있음 어째 -_-

  • 07.12.18 17:16

    안열어 주시길 잘했어요!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시음 부탁하는 경우는 없을껄요?

  • 07.12.18 22:02

    전 기부좀 하라고 해서 아무 의심없이 열어줬는데 이름이랑 생년월일 적어가고.. 천원도 줬는데.. ㅠㅠ 무서워요 해코지하면 어쩌죠,,, ㅠㅠㅠㅠ 근데 기부가 아닌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 봉사,,.기부..막 불쌍한사람한테 돈주는거 그거 모지..

  • 07.12.18 00:04

    글중에 오토바이 탄 오빠들 멋있음......ㅋㅋ 근데 진짜 살기 무섭다..ㄷㄷㄷ

  • 07.12.18 17:17

    222222222222 오빠들 멋있음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2.18 00:42

    헐 ㄱ-무섭다

  • 07.12.18 13:46

    222 마자요. 저두 그랬었음 ㅜㅜ 저랑 반대편으로 가던 사람이 갑자기 방향을 바꿔서 쫓아오는데.. 히밤 ㅠㅠ 졸라 뛰어서 도망가는데 그사람도 뛰면서 쫓아와갔고 ㄷㄷ 결국 제가 아는 이웃아줌마 만나서 무사히 끝났지만.. 무서웠음.. ㅠ

  • 07.12.18 01:35

    아이고 이거 너무 무서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밤늦게 다니다가 죽을뻔했는데...........

  • 나라꼴이 이래서 세상살겟냐-_- 언제 죽을까 두럽구나,,,,,

  • 07.12.18 02:12

    정말 밤거리 조심해야되요 ㅜㅜ 저 중학생때 친구랑 둘이서 놀다가 저녁 늦게 집에 가고 있는데(친구랑 전 집이 바로 5분거리)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걸어오는거에요. 첨엔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저씬 술에 취했고 칼인지 뭔지를 신문지에싸서 들었는데 우릴 보더니 갑자기 우리 쪽으로 다가오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반대편으로 냅다 뛰었어요. 생각하면 아찔해요 ㅠㅠㅠ

  • 07.12.18 05:16

    웬만하면 밤엔 집에 있자구요.

  • 07.12.18 10:10

    헐..태국 인신매매 진짜예요??? 장기적출보다 더 무섭다....악마들...

  • 07.12.18 11:27

    무섭다..........ㅠㅠ

  • 07.12.18 16:00

    저도저런적잇는데 너무 길어서 ㅆ 쓰기가..으

  • 07.12.18 17:32

    와 진짜 무섭다................

  • 07.12.18 17:48

    요즘은 무서워서 선행도 못해..

  • 07.12.18 18:29

    외국인도 조심해야할일;; 요즘 미군이랑 외국인 노동자들 등등 외국인들이 많아지고있는데 정말 그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면 말도 못하고 엄청 무서움ㅠㅠ

  • 07.12.18 21:42

    다읽었다지침

  • 07.12.18 21:46

    아 맞다 전에 친구랑 한12시 쯤에 집 현관 엘레베이터 앞에서 계속 얘기하면서 놀고있었는데 쫌오래있으니까 그 불이꺼지잖아요 근데 귀찮아서 그냥 다시안움직이고 불꺼진채로 놀았는데 아까부터 저쪽현관유리문 밖에서 어떤아저씨가 서성거리는 거에요 근데 불이꺼져있으니까 안들어오고 계속 사람있나없나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저아저씨쫌이상하다고 무슨소리나면 바로계단으로뛴다 이렇게말하고 움직여서 현관불켰더니 그아저씨가 바로 타다닥.. 친구랑12층까지질주..

  • 07.12.18 22:00

    저도 그런적있음.예전에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랑 있다가 새벽에 남자친구랑 싸워서 울면서 무작정 집에서 뛰쳐나와 거리에 있었는데(저도미쳤죠.. 그 새벽에 교복을입고 울고 있었으니..-_-;) 갑자기 차 한대가 오더니 어떤남자가 학생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 자기가 얘기들어줄테니까 타라고..-_- 그래서 제가 싫다고 가라고 울면서 소리치고 뛰어가니까 계속 따라오는거예요ㅠ완전 식겁해서 뛰어가는데 계속 차에타라고 자기 나쁜사람 아니라고-_- 근데 초보였나봐요; 다른 사람이라면 잡아다가 차에 억지로 넣었을텐데 계속 창문 열고 얘기 들어준다고 타라고했심-_- 그러다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어떤사람이 잡아가려한다고 하니까

  • 07.12.18 22:00

    그거듣고 그넘 겁먹고 도망갔심...그때서야 남자친구 뛰어왔는데 계속 미안하다고..-_- 초보였길래 망정이지 만약 그대로 끌려갔다면..전...-_-..휴ㅜㅜ진짜 조심하세요ㅜ

  • 07.12.18 22:09

    아놔.. 세상이 각박하다.각박해 이런 무서운 세상!!!!!!!!!! -_- 못난 남자들 같으니라구.. 꼭 자기보다 힘없는 여자들을 건드려?? 미친놈들. 완전 돌았구만............ 저런사람들이 같은 나라에 사는게 추악스럽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 건드리면서 사는게 살만한가?? ㅡㅡ

  • 07.12.18 22:24

    그 뒤에 따라오던 남자가..희대의 살인마 유X철이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X는뭐냐그 ㅋㅋㅋㅋㅋㅋㅋ

  • 07.12.19 02:49

    외국인 조심하세요...저 흑인한테 끌려갈 뻔...ㅠㅠ 무서워

  • 07.12.19 14:25

    나 이거보고 납치당하는꿈2번이나 꿧어요............캐무서웟음.......

  • 07.12.19 23:07

    저는 저번에 고질방에 스토커에 대해서 글 올렸엇는데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아줬엇음,,그때의 기분이란,,,,,,,,,,,,,,,,,,,,,,,,,,,,,,,,

  • 글중에 발바리가 왤케 거슬리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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