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평소 인성이 좋기로 소문난 배우이다. 동료 선,후배 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 한가지 특이사항은 박보검이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 빚으로 인해 파산신청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알고보니 중학교 시절 아버지가 사업으로 인해 3억이라는 빚을 대부업체에서 지게 되었고, 당시 연대보증을 중학생인 박보검이 서게 된 것. 박보검이 뜨기 시작하자 이자가 붙어 8억으로 불어났고, 갚을 수 없는 상황에서 박보검은 파산신청을 하게 된 것이다.
일단 개인파산선고가 내려졌고 채무의 변제와 면책등의 계획을 파산을 담당한 재판부에서 중재했으며 박보검 파산선고후 6개월 만에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서 파산 상태를 끝냈다고 합니다. 현재 박보검은 파산 절차가 모두 종료됐기 때문에 연예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개불쌍 아빠미친듯 15살짜리앞으로 ㅁㅊ
그리고 돈빌려준 대부업체도 개쓰레기;
미친 15살짜리 아들한테 어떻게ㅋㅋㅋㅋㅋ제정신이신가
진짜 부모 잘못 만난 케이스 사이비로 인도한 것도 아빠 보증도 아빠
박보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아버지랑 척 안 지고 사는 건 대단하다고는 느낌
헐 ㅁㅊ... 중학생 아들을 ....
근데 박보검 부모님도 그 사이비야?? 그래서 돈이 필요햇나??
아니 열다섯 진짜....
제정신인건가...
미친 15살
헐...15살에... ㅠㅠㅠㅠ와... 나였으면 진짜 멘탈 바스라졌다..
무슨 사이비교회?도 데려가지않았나
와...거의 장윤정급이네
미친
15살 앞으로 돈빌려주는 대부업체면 말 다했지 뭐 존나 개 쓰레기대부업체라는거.... 아빠 진심 노답....애 앞으로 돈 빌릴생각을하냐 으.....
아이고..
와.. 어떻게 저런환경에서 저렇게 바르게컸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