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영화 엑소시스트에 삽입된 악마의 모습입니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월리엄프레드킨 감독은 말기 간암환자의 얼굴에 흰색 파우더만 칠했는데
저런 형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런 표정은 세상을 향한 증오심에서 표출된 것 같군요..
이 사진을 찍은후 정확히 3시간후에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망자의 사진입니다.
즐감하시죠
--------------dc막장갤러리 펌
헐................무서워
나 왜 안무서워!ㅠㅠ제발 무서워해라고!!....................ㅠㅠ난 왜 겁이 없지ㅠㅠ 적당히 겁좀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할렐루야
아무리 영화를 위해서라도..말기환자에게 저런걸 부탁하다니;;;
저 성당에서 수련회갔는데, 몰래 담넘어서 밤중에 클럽갔다온애들이 귀신에 홀린거처럼 눈에 쌍심지키고 난리쳐서 교구청에서 진짜 엑소시스트들 오고... 진짜 무서웠음.....
헐................무서워
나 왜 안무서워!ㅠㅠ제발 무서워해라고!!....................ㅠㅠ난 왜 겁이 없지ㅠㅠ 적당히 겁좀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할렐루야
아무리 영화를 위해서라도..말기환자에게 저런걸 부탁하다니;;;
저 성당에서 수련회갔는데, 몰래 담넘어서 밤중에 클럽갔다온애들이 귀신에 홀린거처럼 눈에 쌍심지키고 난리쳐서 교구청에서 진짜 엑소시스트들 오고... 진짜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