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몇주전부터 망원렌즈 24시간 잠복취재,
현장 생중계. 쏟아짐...이동중 헬기까지 띄워 생중계
북핵이슈보다 .. 크게 다루며 온 언론, 방송 다른 보도들 다 덮음
반면..
소환 하루 전
오늘 이명박 사저 앞
상대가 달랏다면, 이렇게 한산하고, 조용햇을까요?
드론이라도 띄웟을듯..아니면 앞집 각나오는 공간이나..건물에 들어가서라도 찍엇겟죠
지금 보도되는 수준하며 기자들 의지만 봐도...
확연한차이..
심지어 엠비의 혐의는.... 상상초월인데도
기레기들. 보복할거같은.. 수구기득권세력 앞에서는 위축되고...
문재인노무현 앞에서만...갑자기 기자정신 폭발하며 의욕넘침 ㅋㅋ
왜냐 안두렵고..돈도 안되는 인물들이라 생각하니..
첫댓글 인과응보
위치 자체가 프라이버시 보호 하기 참 힘든 곳이긴 했음
언론의 의지부터가
착하면 더 무시하는 찌끄래기들
그보단 돈인듯
아 위치를 보니 임영박은 저렇게 못하겟네 동네 한가운데라 근데 503하는거 보면 봉하마을 정도는 아니지만 심리적 압박 줄 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은데
상대가 달랏다면
드론이라도 띄웟을듯..아니면 앞집 각나오는 공간이나..건물에 들어가서라도 찍엇겟죠
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