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의 주제가를 노래한
오오하시 노조미(9세)가 아이돌 팬의 공격에 떨고 있다.
「노조미가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인기 아이돌 야마다(15세)를 좋아한다고 한 후
야마다의 팬사이트나 2ch로 굉장한 비방이 아직껏
계속 되고 있습니다」(모 음악 프로듀서)
생방송의 스튜디오에는 야마다가 출연하여,
노조미의 VTR을 보면서 수줍어 하는 얼굴을 카메라가 포착했다.
이 방송 직후부터 인터넷에서 팬들이 공격이 빗발쳤다
「어째서 , 제멋대로인 말 하는 거야? 팬의 기분도 생각해」
「오오하시 노조미 진심으로 화난다! 귀엽지도 않은 주제에!」
「어이 덧니. 좀 더 생각하고 방송하지 그래?」
등과 같이 신랄했다.
이런 야마다 팬들에게 노조미 측 소속사는
「아무리 탤런트라도, 상대는 아직 9살이에요.
노조미한테는 굉장히 쇼크예요.
아직껏 계속 되고 있는 공격에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라고 질려했다.
2채널에는
「오오하시 노조미는 벼랑 위에서 떨어져 죽어!」
라고 말하는 심한 스렛드가 서있다.
9세의 여자 아이에 대해서, 진심으로 질투하여 이런 중상 공격을 퍼붓는 것에 대해
야마다의 팬 모두가 그렇지 않을 것이지만, 일부의 철없는 팬을 가지고 있는 야마다도 큰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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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티즈
헐.....
애기를 상대로 뭐? 죽으라고???
4444444 사귈것도 아니고 거참ㅋㅋㅋㅋ
자기가좋아하는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해주면 오히려 좋아라 해야하는거아니야?
야마다♥귀엽워서무지좋아하긴한데 헐 저건 쫌 개념이없는듯 ㅜㅜㅜㅜㅜㅜ
어우....... 야마다떠서 깜짝놀랬네-_-; 근데 말 참 이쁘게하는듯ㅡㅡㅉㅉ
헐 야마다..........ㅜ
못돼처먹었네 니네 조카가 욕을 한바가지로 먹었다고 생각해봐라 아주그냥 곤장맞아야겠어
어익후 얌다 ..이거 초딩팬이라고 들었어요 ㅋㅋㅋㅋ어딜가나 촏잉들은 답이없음
음.........................................
어느나라든간에 무개념팬들이 존재한다는건 불변의 진리...
헐...... 9살짜리 애기한테............
아니, 사귄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해요"라고 수줍게 고백한 한 어린애의 마음이 그리도 잘못된겨?애가 불순한 의도로 접근해서 자신의 아이돌을 가로챌 것이라고 생각하는건가?열폭이야?니들보다 어리고 하니까 심통부터 내고보냐? 이런 찌질이들
팬들 나이가 너무들 어린거 같음........... 뭐 나이 더 들어서 스캔들도 나고 그러면 ,, 저정도야 귀여운것을....ㅋㅋ
헐..영상보니까 귀엽기만한데 ㅜㅜ 저런애기한테 죽으라고 ㄱ-.... 어느나라나 초딩들은...
9살한테 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패고싶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ㅠ ㅠ
gjf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djdldjqtek zzzzzzzzzzzzzalflsrjdksi?mm
장난해?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그냥 아 귀엽다~이러고 넘어가는데 저건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다른쪽으로 개념이 없지만
나도 헤세점좋아하지만.......... 솔직히 료스케팬들 니들도 어린 료스케 좋아하면서 왜그러냐.............왜 옆에있는 류타로한테도 뭐라해보시지
........니네 부모님이 너 이러는거 아니?
그럼 자기들도 저 연예인을 좋아하는거니까 지들도 욕먹어야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왜 좋아할 권리가 자기한테만 있다고 생각하지 ㅉㅉ
야마다란 애가 참 귀엽긴 한다ㅔ;; 정말 어리네요..;; 옷은 정말 화려 ㅋㅋ;;; 그리고 저런 어린애를 욕하는애들은 대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무개념이군요...
너네들도 좋아하잖아.뭐야 얘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