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627335990FE1920'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13B335990FE1829'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3AF335990FE2A0E'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죽음을 부르는 개껌?️<br /><br />l<br />가장 위험한 강아지껌:소가죽껌<br /><br />STEP1 화학약품을 이용해 가죽을 층층히 분리<br />STEP2 표백제로 표백 & 화학제 방부처리<br />STEP3 가죽에 인공색소 첨가<br />STEP4 컷팅, 말기, 풀칠해 붙이기 & 모양내기<br />* 놀랍게도 이 모든 과정에 동물에게 위험한 화학약품이 다량 첨가됩니다.<br /><br />1단계: 도살장에서 가죽공장으로 옮겨진 소가죽을 화학약품 욕조에 담근다. 공정상 이곳저곳의 공장으로 옮기는 동안 상하고 부패될 가능성이 많기때문입니다.<br /><br />그 후, 털과 지방질을 녹여 없앤다. <br />그러고난 뒤에 여러겹으로 이루어진 가죽을 또 다른 화학물질로 불린후 층층을 나눈다. <br />털, 지방질제거에는 양잿물이나 굉장한 독성물질이 쓰인다.가장 바깥레이어는 가죽상품 (자동차 시트, 옷, 신발, 구두) 으로 쓰여지고 안쪽 레이어는 다시 "음식"으로 둔갑한다. 더 많은 공정 후에 우리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애견에게 가는것이다. <br /><br />2단계: 개껌 공장으로 옮겨진 소가죽의 안쪽 레이어는 과산화수소와 표백제로 씻어 표백한다. <br />이 화학물질로 썩은 가죽냄새도 같이 사라진다! 조사에 따르면, 블리치(표백제)와 과산화수소로 퇴치할수 없을정도의 상태인 가죽은 더 파워풀한 독성물질로 마사지해준다.<br /><br />3단계: 이 종이같이 얇아진 표백된 가죽부산물들을 맛있는 모양으로 가공한다. <br />디자인과 컬러는 상품의 인기를 결정한다! '육포'와 함께 엮여 팔리던, '훈제'로 둔갑해 팔리던, 새하얀 '천연' 개껌으로 팔리던 모두 이 단계에서 적색, 황색, 백색의 인공색소로 코팅된다. 특히, 백색의 개껌은 산화 타이타늄으로 코팅한다. - whole-dog-journal.com<br />"물질 안전성 검사는 제품에 남아있는 방부제, 소듐 벤존에이트 등의 화학물질의 양을 최소한으로 보증하지만, 이런 화학물질에 장기간, 천천히 노출되었을때 애견에게 생기는 반응을 트래킹하지 않고 그렇게 하는것도 불가능하다. " – thebark.com<br /><br />4단계: 이 간식이 재고로 남아도 썩지 않고 영원히 팔릴 수 있도록 방부제로 처리한다.<br />미국 FDA는 견공들을 위한 이런 씹는 간식은 '음식'으로 취급하지 않기때문에, 견식 제조업체들은 까다로운 상품검수가 없는 이 가죽껌들을 좋아한다. 여기에 육포와 다른 간식들을 붙여 판매하는데 이때 어떤 종류의 독성이 함유된 접착제건 상관없다. 접착제로 붙여놓은 모양이 평생에 걸쳐도 흐트러지지 않으면 그만이니까!<br /><br />게다가 이 제품에 개의 이빨 건강에 좋다는 씹기의 기능을 기대할수도 없습니다.<br /><br />처음에 딱딱하던 개껌은 씹을수록 흐물해지고 묶인 부분이 풀리고 풍선껌처럼 물렁해지져.<br />부드럽고 끈적이도록 화학약품으로 처리했기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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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큰개껌 씹어먹다가 갑자기 토하다가 똥오줌싸면서 혓바닥 내밀고 쓰러졌을때 진짜 죽는줄알았다...하늘이 노래진다는게 어떤건지 느꼈음 얘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주말 밤이여서 댕댕이 끌어안고 울면서 동네 동물병원 다 뒤짐 결국 24시간 동물병원가서 40만원 쓰고옴..그뒤로 개껌 절대 안줌...ㅠㅠ
너무 딱딱하고 저거 애들이 다 먹으려면 엄청 시간 오래걸리는데 그 중간에 흐물해지면서 더러워지고 정말 별로다 싶었음 말랑한 덴탈스틱에 익숙해져서 다행이 우리 댕댕이 저껌은 장난감처럼 가지고놀기만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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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겅괜차나
우리강아지도 안좋다는 글 보고 수제뼈간식으로 바꿧다ㅠㅠㅠㅠ
한 세봉지 정도는 먹인거같은데 과거의 무식했던 나년 ㅠㅠㅠㅠㅠ 자주끌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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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찬가지일거같은데..
소가죽 원래 누런데 저렇게 하얗게만들라면 반드시 표백제써야돼 저것도 표백제99.9%쓰인듯
우리 애기 큰개껌 씹어먹다가 갑자기 토하다가 똥오줌싸면서 혓바닥 내밀고 쓰러졌을때 진짜 죽는줄알았다...하늘이 노래진다는게 어떤건지 느꼈음 얘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주말 밤이여서 댕댕이 끌어안고 울면서 동네 동물병원 다 뒤짐 결국 24시간 동물병원가서 40만원 쓰고옴..그뒤로 개껌 절대 안줌...ㅠㅠ
저런 거 안에 보면 막 갈색 검은색 이런식으로 변색되어 있는 것도 있음 하얀색으로 돌돌말려있는 종류들..
외출할때 우유껌 하나씩주고 나가야하는데...이제 뭐줘야하나 덴탈껌이런건 금방먹어서..
뭐..ㅎㅎㅎ젤라틴도 저렇게 만들어지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