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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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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박원순이 인권헌장??폐기했다고? 에휴...보수기독교들 진짜 극성..박원순이 먼잘못....담에 잘하면되지!!(feat. 그거 아니야)(9일째 노피드백)(일부 추가)
이카리신지 추천 0 조회 6,331 14.12.04 18:40 댓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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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21:42

    @ㅇㅅㅇ저를아세요 본인이 지금 단 댓글 자체도 타인을 자극하는거 밖에 안되는것 같은데? 그리고 언니가 화를 내고 질타하는 사람도 여기 댓글 단 여시들이 대상인건데 뭐...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4 21: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4 21:45

  • 작성자 14.12.04 21:47

    @ㅇㅅㅇ저를아세요 어떤걸 이해한다는거에 따라서 말할게 달라질 것 같아. 박원순, 서울시의 저런 노피드백과 강압적인 일처리까지 이해하는 여시들을 비난하지 말라 그러면 난 동의할 수 없을거같네.. 약간 언니 말의 의도를 정확히 해야할 것 같아.

  • 작성자 14.12.04 22:02

    @ㅇㅅㅇ저를아세요 언니의 댓글에 할 말이 있으니까 대댓을 다는거야 ㅋㅋㅋ 언니가 영자도 아니고 내 대댓 달고 싶은 마음을 제한할 순 없고 그래 첨부터 그렇게 명확하게 말해주지 그랬어 지금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이렇게 대댓이 많이 달리는거란 생각 해줬음 좋겠다. 글고 언니 진짜 처음부터 꾸준하게 진..짜 댓글 날서게 단다.... ㅋㅋㅋ

  • 14.12.04 22:09

    @ㅇㅅㅇ저를아세요 여시 태도 진짜 별로네
    대댓달지말라고 명령형으로 말하면 다야?
    여시가 대댓달라고 하지말면 다른사람은 여시 명령을 무조건 들어야돼?
    여시 말투 자체가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지 미안함이 하나도 안 보이고 비꼬기만 계속 하는데 본인이 대댓 달리게 댓글 써놓고 계속 그러는건 도대체 무슨 태도야. 글쓴이한테 예의도 없고 여시가 기분 나쁘다고한 그 댓글들보다여시.댓글 하나가 더 기분나빠

  • 작성자 14.12.04 22:09

    @ㅇㅅㅇ저를아세요 하나만 더달고 그만달게 ^^ 진짜 그 비꼬는 말투좀 그만 해줘라.. 처음부터 캡쳐했으면 부털도 가능했을 것 같네. 나는 곱게 말해줬잖아. 끝까지 그렇게 비꼬듯이 말해야하는건지 참..

  • 작성자 14.12.04 22:15

    @ㅇㅅㅇ저를아세요 언니 말투가 워낙 날서있었고 그거에 대해서 대댓을 단거잖아. 근데 그 이후에도 나로서는 반박하고 싶은 댓글을 달았고. 그래서 나는 그거에 대해서 대답을 했는데 언니가 나한테 또 날서게 대답하고 일방적으로 대댓달지 말라 그래서 나는 어이없어서 대댓을 단거야. 나는 언니댓글에 기분상해도 언니가 대댓달지 말라고 했으니까 대댓 달면 안되는거야? ㅋㅋ 내가 글쓴이인거랑 상관 없이 언니 의견에 대댓을 단거고 언니 태도가 어이가 없어서 또 대댓을 다는거야. 그리고 원댓은 솔직히 부털감이었어 자제하라는 댓글이 두세개가 달렸는데 안느껴지나봐..

  • 작성자 14.12.04 22:20

    @이카리신지 죄다 삭제했네 ㅋㅋ 부털할게.

  • 14.12.04 22:04

    정말 싫다... 마음아팠을 분들 부디 힘내시길..

  • 14.12.04 22:30

    무슨 속사정이 잇엇던건지 기다리고 싶다. 실망은 그다음에해도 충분하다 생각해...왜 갑자기 의견을 바꾼건지 이게 서울시의 생각인지 박원순개인의 생각인지 이게 제일 알고싶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쩔수없이 굴복해야하는 상황은 충분히 잇으니까

  • 14.12.04 23:07

    너무 믿었기때문에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늘 이 사람은 다르겠지하고 희망을 걸어도 실망시키는 걸까

  • 14.12.04 23:17

    시장 개인의 생각은 일단 뒤로 놔두고 저렇게 강압적인 태도는 큰 문제 아닌가? 지금까지 그가 해온 모든 좋은 선례를 뒤엎을 수 있을만한 것 같은데. 나조차도 안믿긴다

  • 14.12.04 23:29

    시민위원으로 직접 참여한 여시의 증언만큼 확실한 팩트가 또 있을까?이렇게 정리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여시 진짜 멋지다. 부럽고 자랑스러운 여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05 00:04

    차별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조항. 시민은 차별을 받지 않아야하는데, 차별을 받기 쉬운 사람들의 예시 중 여성,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등의 범주 중 성소수자가 포함되어 있었어~~

  •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야.........

  • 14.12.05 00:51

    진짜 실망이다 정치인은 다 똑같네 표 준 여시들 아까워서 어떡해? 서울여시들은 진짜 더 속쓰리겠다

  • 14.12.05 01:22

    어휴.... 한숨나온다

  • 14.12.05 01:38

    행정만 잘하면 뭐해 기본적인 인권문제를 회피하는 사람인데 비판받아야 마땅하지

  • 14.12.05 01:57

    글 읽고 여기있는 댓글들도 읽으면서 많은 여시들이 상처받은 거보고 다른사람들도 얼마나 많이 상처 받았을까 싶어 애초에 이럴거였으면 처음부터 말을 꺼내지 말지.. 평소와 다른 낯선 행동에 너무 놀랐어.. 그냥 인권헌장에 차별을 하지말잔 조항 하나 넣자는데 그게 뭐 대수라고.. 대수구나.. 다들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을 기울였을텐데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산산조각 부셔버리는게 말이 돼?? 진짜 너무 잔인하다.. 상처받은 사람들이 너무 걱정 돼.. sns로 여태껏 핏백 잘만 하셨으면서.. 아무튼 나는 이 글을 읽고 처음 알게 됐어.. 내가 너무 관심이 없었구나 싶어.. 부끄럽다 내자신이

  • 14.12.05 15:41

    실망? 이건 실망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실망으로 표현할 수가 없는 감정이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9 17: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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