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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가 짱이져!!!!!!!!!!!!!!!!!!!!!!!!!!!!!
그리고 여기서부턴 제가 알고있는 것들 좀 풀어볼게요~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에 세계멸망한다고 했다가 그거 아니여서 사기꾼 취급받았잖아요?
근데 사실은 계산법이 잘못되었다고 해요. 게다가 세기말인 1999년이라서 사람들이 오해한것도 있구요.
그래서 몇년 전에 다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되짚어보고 계산을 해봤더니, 멸망 연도가 딱 2012년이라고..
그리고 2012년에는 우주 자체에서 난리가 난대요.
아니 실제로도 지금 우주는 완전 비상사태임.
현재 태양이 엄청 활성화된 상태래요. 쉽게 말하자면 그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있고 더 밝아지고 있다는거죠.
근데 NASA에서 예측한 결과, 태양의 밝기가 최고치에 이르는 순간이 바로 2012년이라는거예요.
게다가 태양은 그냥 밝기만한게 아니예요. 현재 많은 에너지도 흘러넘치고 있어요.
그 에너지때문에 다른 행성들까지 (지구 포함!) 영향을 받고있다는거죠.
일단 태양이 활성화되어서 에너지가 넘쳐나면, 지구에 뻗치는 영향력도 만만치가 않아요.
일단 지구 생태계의 모든 평형조건이 무너져서 동식물에 엄청난 해를 끼치고,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켜요.
(사실상,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배기가스 등이 아닌 태양의 활성화 때문이래요)
가뭄과 홍수, 태풍 발생 횟수의 증가와 남북극 빙하가 해빙되어서 해수면이 끝없이 상승될거래요.
그리고 또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 화산활동도 증가하게 되고 밖에 장시간 태양에 노출되어있으면 피부암 발생도 생겨요.
게다가 다른 목성이나 화성같은 행성들의 변화도 엄청나대요.
일단 현재, 태양이 될뻔했던 목성만해도 밝기가 3배나 증가했구요, 목성의 기류가 변해서 목성도 점차 활성화되고있대요.
그리고 천왕성도 이전보다 40% 가까이 밝기도 변화했고, 해왕성도 마찬가지로 40% 이상 밝아졌대요.
그런식으로 우주의 행성들이 점점 변해가고있는데, 그 변화의 피크가 될 때가 바로 2012년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아마 지구에도 뭔가 큰 변화가 올거라고...
아, 님들 혹시 지자극이라고 아시나요? 2012년에는 이 지구의 지자극이 바뀐다고 합니다. 즉, 역전된다고 해요.
음. 쉽게, 아주 쉽게 말씀드리자면, 한마디로 2012년의 지구에서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 이거죠.
실제로 히브리 역사기록에 의하면 서쪽에서 뜨던 해가 어느 날 갑자기 동쪽에서 떴다고 기록 되어있고,
그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남았다고해요.
그런데 이 지자극이 역전될 때, '반 알렌대'라는 것이 사라진다고 해요.
여기서 '반 알렌대'란, 태양으로부터 뿜어져나오는 엄청난 에너지와 밝기를 한번 걸러내어서 지구에 흘려보내는
일종의 지구의 보호막 같은 것인데요, 지자극이 역전될때 이 반 알렌대가 사라진다고 해요.
그렇게되면 태양으로부터 뿜어져나오는 것들이 여과없이 사람들에게 내리쬐게 되잖아요? 그러면 결국 사람들은 다 죽는거죠.
사람 뿐만이 아니라 동식물들도 다 죽는대요.
또 있음!
2012년에는 금성횡단이라고, 태양과 금성과 지구가 일렬로 서게 되는데, 그 때 금성이 태양을 가로질러서 지구 앞을 지나간대요.
그걸 직접 볼 수도 있어요! 날짜는 2012년 6월 5일, 약 16시간동안 진행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완벽하게 볼 수 있음!
근데 문제는 이 금성횡단이 대체 지구에 무슨 피해를 끼칠지가 모른다는거예요.
아참. 여기서 속터질만한 얘기 하나.
님들 유명한 잉끼스타 슈퍼천재들만 모인 마★야★문★명★ 아시죠?
얘네가 막 피라미드도 만들고, 그 안에 원주율도 새겨넣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곡괭이나 쟁이같은 그런 아주 기초적인 제련도구도
없이 그런걸 만들어냈잖아요? 그게 지금까지도 미스테리죠?
그런데 사실은 마야인들이 이에 대한 기록들을 아주 많이 남겨놨다고 합니다. 책으로 치자면 약 3천권정도나 되죠.
근데 그 책들을 그만...
황금을 찾으러 다니던 스페인 병사들이 보고, 알수없는 기호문자들을 악마의 책이라고 해석해버려서
...
불태워버렸다고 합니다.^_^ 뽜이야.
...이건 마치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책 2만권을 불태워버린것과 같은 이치네요. 정말 답답하죠.
그 안에 대체 무슨 내용이 들었을지..... 생각만해도 아까워죽겠음.
아 맞다맞다!!!!!!! 완전 중요한거!!!!!! 이거 보시면 어쩐지 조금 우쭐☆해지시는 기분을 느끼실겁니당!!
님들, 혹시 수메르인들이라고 아세요?
이 수메르인들이 지능이 무척 뛰어났대요. 거의 마야인들과 삐까칠정도로.
수메르인들은 아주 오래전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늘 날 우리가 고성능 망원경으로도 겨우 볼 수 있는 천왕성과 해왕성,
그리고 그 밖의 다른 행성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대요. 명왕성을 발견한게 1930년경이였는데, 그들은 기원전 3000년보다도
훨씬 이전에 그것들을 다 알고있었대요.
그런데 그 수메르인들이 아직 우리도 찾지 못한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에 대해 기록해놨대요.
그들은 그 행성을 '니비루'라고 하는데, 수메르인들은 그것에게 '파괴자 행성'이라는 표현을 썼대요.
이 니비루라는 행성이 지구를 한번 지나가면 지구를 아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는다는거예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린 그 별을 못 찾아냈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러분. 이제부터 조금 우쭐해지실차례..!!!!
이 대단한 수메르인들의 특징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당시 주위 민족들은 상상도 못할 도시들을 세우고 많은 공공건물등을 만들었고, 마야인들이 달력을 남겼듯이
그들도 달력을 남겼다고 합니다. 게다가 건축, 의학, 농업, 천문학 등이 몹시 발달했다고 해요.
게다가 이들은 매우 지능적이었습니다. 인류 역사 최초의 시작은 수메르인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요.
최초의 창조설화, 교육제도, 사법제도 등, 인류 최초의 40개에 가까운 사건들이 모두 수메르인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해요.
게다가 다양한 문학작품마저도 발견했대요!!! 오, 서프라이즈! (혹시 팬픽같은것도 있었을까요?ㄷㄷㄷㄷㄷㄷ)
그런데 또 놀라운게 무엇이냐하면, 이 수메르인은 당시 주위 부족들과는 완전히 다른 인종이였대요.
영국의 어느 학자가 수메르인의 두개골을 분석한결과 그들은 '검은 머리 동아시아인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수메르의 뜻은 '검은 머리'라는 뜻인데, 그들은 기원전 약 3,000년 경이였나? 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그 당시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들은 흰 옷을 즐겨입었고, 도자기로 빚은 상하수도관을 만들었으며,
학교제도가 있었고 2층 이상의 가옥 또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당시 수메르인들이 만들었던 건축들입니다. 사진이 좀 작네요;
그리고 이것이 도자기로 만든 상하수도관이예요. 엄청 크죠.
현재에도 저런 크기의 것을 만드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인데 말이죠.
그런데, 정말 신기한것은!
이 수메르인들이 사용했던 언어가 바로 교착언어인데, 이 교착언어가 우리 한국어와 몹시 흡사하다는 겁니다.
왜, 한국어도 주어에 은,는,이,가 등의 조사를 붙이잖아요.
그런데 이 수메르인도 똑같은 방법을 썼다는겁니다.
게다가 이들의 문법 구조 또한 '주어+목적어+동사' 이렇게 되는데... 한국어도 똑같지요?
게다가 이 수메르인들은 특이하게 'Rose of Sharon' 이라는 꽃을 숭배하였는데,
이 꽃은...
무궁화랍니다.
그 밖에도 묘장제도, 순장제도, 12진법, 60진법, 태음력 등을 사용함에 있어서
이상하리만치 우리 나라와 그 유사성이 많지요.
또한 이 수메르인들은, 직조 기술을 발명하여 옷을 입고 심지어는 물들이기까지 했더랍니다.
(그 당시 다른 부족들은 동물 가죽을 대충 몸에 두르고 다녔음.)
아주 우월한 민족이죠.
게다가, 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기원전 4,000년 경에 쓰인 글 중에는 정말 재밌는 문구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요즘 젊은 애들은 버릇도 없고 도대체 틀려먹었다'
라고 적혀있었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지 않나요?
하지만 더욱 신기한것이 남았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지금 우리는 LCD 모니터를 많이 쓰지만, 저건 틀림없는 컴퓨터의 모습이지요?
자판 두드리며 모니터를 보고 앉아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의 모습이네요.
당시의 수메르인들의 모습이랍니다.
어쨌든 이러한 수메르인들이 예언한 것중 하나가,
앞서 말했던 '니비루' 행성을 기억하시죠? 그 파괴자행성이요.
이것이 지구 옆을 지나갈 때 지축 이동이 일어나는데, 이 때 약 3일간 지자극이 바뀌게 됩니다. 앞서 말씀 드렸죠?
그리고 수메르인들은 이 '니비루' 행성이 지구를 지나갈 때가..
바로 2012년이라고 합니다.
아, 이쯤 되니까 뭔가 무서워지지 않나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예언들이 있었습니다. 이 2012년에 대해서요.
여기서도 우리는 쪼금 우☆쭐★ 해질 수가 있는데...
아주 유명한 예언자 중에 선각자의 격암 남사고 선생님이 계십니다.
이 분께서 말씀하시길, 조선의 땅이 구사일생으로 안전하리라는 말씀이신데...
그분께서는 '조선에 있는 자 살고, 조선을 나가는자 죽을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상황을 가만히 한 번 보세요.
현재 전세계에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 난리를 치르고 있는데
(도네시아의 9.0 해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반다아체의 쓰나미, 중국의 대폭설, 글리부륵의 쓰나미, 인도네시아 강진,
중국의 쓰촨성 대 지진, 페루 강진, 2004년의 인도네시아 쓰나미,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한 미국의 대 피해,
방글라데시아의 사이클론, 플로리다의 허리케인 월마 피해... etc.)
우리나라는 기름유출 정도로 끝났죠?
(노쨩의 일도 비극이지만요. 그러나 자연재해만을 두고 봤을때.)
게다가 동학의 창시자로 유명하신 '최제우'선생님과 일부 '김항' 선생님께서도 한반도는 안전하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또한 불교계의 '탄허스님'께서도 말씀하시길, (이 분은 20C 사람이십니다. 현재 모든 예언들의 시초) 언젠가 큰 재앙이 올 것이지만
한반도만큼은 그 피해가 가장 적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게다가 이 분은 종교가이시면서도,
이 재앙이 있은 후에는 모든 종교가 전부 사라질것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잘 알고계신 '공자'. 유명한 분이시죠.
이 분께서도 말씀하시길
"간은 동북방(조선)의 괘이니 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새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기이하네요.
아, 정말 드리고 싶은 말이 많은데 어째 생각나는게 없네요.
일단 제가 여기까지 쓴 이야기들은 대부분이 책과 강의에서 들은 내용들이랍니다.
음.. 이런 내용 좋아하시는 분들은 '2012년 대전환' 이라는 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김재수님 저서인데, 정말 재밌답니다.
그리고 '마야의 예언, 시간의 종말' 이라는 책도 있는데 요즘 보고있는건데... 무척 흥미로우니 추천해드립니다.
아 맞다맞다. 또 생각났는데, NASA와 미국은 진짜 왠만해선 거의 안 믿는게 좋을거라고 합니다.
이 NASA와 미국라는 곳이 정말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데, 특히나 이 우주에 대해 숨기는게 정말 많다고합니다.
아니 정말 이상한게,
얼마전 미국에서 현재의 금성 사진을 유포시킨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금성의 색이 금색이라는 겁니다.
원래는 금색이 아닌데 말이지요. 알고보니 미국에서 일부러 금색으로 칠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게다가 NASA에서는 현재 우주에 관한 가장 많은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 자료들을 공개하질 않는다고 합니다.
몇년 전, 시민들이 무언가를 자꾸만 감추려드는 NASA의 태도에 화가 나 항의하자, 어느 미국의 의원이
니들 자꾸만 그렇게 진실을 숨기면 니들한테 기부하는 조사료의 금액을 반절 이상 삭감한당? 이라고 하자
NASA에서는 약 6만여장에 달하는 우주 자료들을 유포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거의 10년은 걸려야 알아낼만한 우주에 관한 정보들을 단숨에 알아냈다고 해요.
하지만 그 6만장이 전부가 아니리라는건 다들 알고 계시겠죠? 분명 더 있는데, 왜인지 그들은 밝히질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미스테리죠...
아, 혹시 시간이 남으시는 분들은 네이버에
'극미, 극대' 라고 이미지 검색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맨 처음 자료를 보세요. 와 정말 멋있습니다.
근데 그 자료가 너무 많아 차마 여기로는 가지고 올 수가 없었습니다;ㄷㄷ..
하지만 꼭 보심을 추천드려요.
아.......또 막 얘깃거리들이 많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ㄷㄷㄷㄷㄷ
암튼 이런 야심한 새벽에는 요런... 미스테리물이 짱이졋!!!!!
아 근데 이런 글 안 되면 말씀해주세요~ 예전에 여기서 요런 글 자주 봐서 함 올려보긴 했는데...
출처.
'2012년 대 전환' 책
네이버 이미지 검색
님들 잇잖아요 다른차원에선 우리의 이 우주가 먼지같은 존재아닐까요?? 먼지끼리 서로 달라붙기 때문에 우주는 팽창하는것이고 다름차원에서 생물체가 우리우주를보고 먼지대하듯하고 우리집에 있는 먼지들 안에도 우주가 형성되어있고....
아 저 이내용 스티븐호킹의 책에서 봤어요!! 우주밖에 또다른 우주가 있고 또다른 우주가 또 그밖에 잇고....
역시 우린 우월한민족이었어 한글을쓰는것만봐도그래 허헣헣 수메르인 앞으로 좋아할래 수메르 우윳빛깔수메르 수메르 메르메르
이런거 좋앙~
그런데요 저기 사실상 그문구가 걸리는데요.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태양의 활성화로 치부해버리는건 문제가 있어요. 현재 과학계에서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건 우리의 육식습관이라든지 배기가스라든지 같은거구요. 태양의 활성화는 소수파에요. 그 abc였나 어느 방송사에서 방영된 영상 보시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그게 다 완벽히 옳은 소리는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ㅎㅎ
2012년에 고3인데.... 공부를 해..말아..
뭐야...영화 노잉이랑 내용이 똑같애............. 곧 개봉할 2012 이영화도.........ㅜ그럼 영화처럼 우리 멸망하는건가여;;ㅜㅜㅜ
이민간 새끼들 돌아오기만 해봐라
헐 진짜 2012년에 뭔가 있긴 한건가 ㅠㅠ ..... 무서워 ㅠㅠ ....
수메르인이랑 한국사람들이랑 연결짓는부분에서 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말이안됨 .....미안 못믿겠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