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현 아나운서
2012년 MBC파업 당시 양승은,배현진과 함께 노조를 탈퇴한 후
주말 뉴스데스크, 이브닝뉴스, 정오뉴스, 생활뉴스 및
경제매거진M을 진행했음.
2013년 김세의와 함께 3노조인 <MBC노동조합> 설립 후
공동노조위원장으로 함께일했음.
2014년 세월호 참사당일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오보사태 당시
뉴스특보 앵커였음.
MBC아나운서 블랙리스트 작성하혀 백종문에게 보고했고,
강성으로 분류된 아나운서 중 9명이 퇴사
그밖에 열거할수 없는 많은 악행을 저지름
최대현이 작성한 아나운서 블랙리스트
대선 하루전에는 사실상 자유한국당 입장을 대변하는 클로징멘트로 논란을 자초함
극우단체 응원집회 당시 "빨갱이는 죽여도돼" 피켓을 든 땡중과 김세의랑 함께 기념사진 촬영
아래는 송일준 현 광주MBC 사장이 쓴 최대현에 대한 글임
첫댓글 듣보라서 배현진에 비해 욕도 덜먹네 김정근아나운서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거로아는데 얼마나 실력이없음 존재가없나
정확하게는 최대현이 2002년말에 입사, 김정근은 2004년말 입사인걸로...김정근이 아마 김세의랑 같은년도에 들어갔을겁니다.
진짜 우리 조직에도 저런 놈 있을까 겁나네 참 더럽게 인생 산다 선후배 동료 팔아서.. 역겹다
근데 진짜 누군지 모르겠다....
김정근 한번 봤는데
계산 할때 카드 두손으로 매너있게 주시던 모습을 기억함
쓰레기 중의 쓰레기구나
이 놈 유배지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