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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이진동 기자와 기획 수사를 논의한 검사는 윤석열 검사로 최서원 피고인이 진술 http://www.ilbe.com/9773330221 범죄자를 코치 기획한 검사 범죄자가 중앙 지검장으로 보상받는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우종창기자의 5월 19일에 열린 제33차 재판 방청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2821&C_CC=AZ
1. 이경재 변호사가 “TV조선 이진동 기자와 기획 수사를 논의한 검사가 누군가요”라고 묻자, 최서원 피고인은 “윤석열 검사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 안민suk 의원이 저에게 ‘당신은 무기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비아냥되기에 ‘무기징역 살겠다’고 대꾸해 주었습니다. 저에게 특히 못된 행동을 한 안민suk 의원과 특검의 신자용 부장검사, 그리고 고형곤 검사는 제가 그 이름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신자용 검사는 저에게 삼족을 멸하겠다고 폭언한 사람이고, 고형곤 검사는 대통령과 경제공동체 관계임을 인정하라고 윽박지른 사람입니다.” |
첫댓글 속이 뒤집히고 눈이 뒤집혀 아무일도 할 수가 없네요. 저놈들 때려죽이고 싶네요.
이자들을 영원히 잊지맙시다
오래지않아 반드시 심판대에세워야 합니다
처절한 복수날을 기다립시다
드러운 세상~~
악질들 이름이여 영원하라
처죽일놈들
윤석열.신자용.고형곤 너희3명 기억하겠다.
윤석렬 안민석 신자용 고형곤 너희들 악마의4인 대대손손 천벌 받기를 기도하겠다 인간이기를 포기한자들 더러운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래기들 대통령을 그렇게 덮어쒸워 감옥까지보낸자들 애국 국민들이피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명심 하라
고꾸라지라고 저주하자
정치검사는 박멸되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