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orea-fighting 입니다.
우선, 이 글은 개인자격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모름지기 새로운 이념과 사상으로 무장된 기관을 설립하거나 조직을 구성하려면 뼈를 깍는 고통이 수반될 것이라 하겠습니다.
내일 죽을 각오로 실행하지 않으면, 그 목적은 달성할 수 없으며, 달성된다 하더라도 풍전등화의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들 중 우두머리에 해당하는 이들은 모두 탈당권유 이상의 징계를 받았던 자들입니다.
본인들의 이름값을 요구했던 이유로...그 이름값을 지불하는 것이 새누리당의 설립이념과 너무도 맞지않아 ...
결과적으로 축출될 수 밖에 없었던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이 모여서 세력을 만들자고 온갖 음해와 선동을 하고 있는 지금.. 웃기는 사실을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들은 본인들의 징계에 대하여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징계처분 무효소송, 당대표 직무집행 가처분을 제기하였습니다.
물론, 정정당당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근데.. 원고라는 작자들이 해당 처분의 결정기일을 연기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하더군요.
가처분이라 함은, 긴급하게 진행을 막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한 권리 또는 재산상의 불이익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신청하게 되는 것임을 우리 회원님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새누리당에서의 권리가 있을까요?
저들이 가처분 신청문서에 새누리당 상임대표님의 직무집행을 정지시키고 후임을 누구로 해놨을지 짐작하실 수 있겠습니까? 네.. 당권에 욕심없다고.. 공언하던 바로 그 작자입니다.
전 너무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로 하여금... 저자들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부끄러운 자들인 지... 만천하가 다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창당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가처분 결정도 겁이나서 연기 해놓고.. 서명운동을 핑계로 선동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그럴 일 없기를 바랍니다만.. 대통령님 석방운동 서명만 하신 분들께서는 본인의 당적을 나중에라도 꼭 확인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들의 민낯을 보십시요.. 우리의 얼굴에 침을 뱉고, 비난을 하며, 도덕책에나 나오는 성인을 자처하고 거리로 뛰쳐나가 천둥벌거숭이처럼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온몸으로 고성을 질러대던 인간들은 하나같이 추앙받고 한자리씩 차지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가처분 소취하는 고사하고.. 새누리당에 다리를 걸쳐놓고 창당을 한댑니다. 돌이 웃을 일입니다.
부디, 깜빡했다고 읍소하며 뒤늦게 소취하 하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과연.. 이런 비겁하고도 후안무치한 자들이 그 자리나 지킬 수 있겠습니까?
지금 저들에게 남은 민초라고는 빈틈만 보이면 송곳으로 후벼파 대는 초강성 조빱들 밖에 없지 않습니까?
몇년 후, 모처 선술집에서 신세한탄이나 하고 있지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지금 이런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추악한 민낯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혹시라도, 민초의 탈을 쓰고, 돌아온다해도 온갖 음해와 모략질, 불법적인 명부 유출을 한 사람들을 잊지 않고 막아낼 것입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저 만은... 저 자신만은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며,
그런 인간들의 이름 석자, 얼굴의 잔주름 하나하나를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 곳. 최후의 보루에서 언제까지나 박근혜대통령님과.. 박사모, 정광용회장님...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한 여러분과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 korea-fighting 드림
첫댓글 네,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지금 대구 당사에도 저들10 여명이 떼거지로 몰여와서 행패부리고 있답니다
창당이 잘 안되는지 아주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끝까지 뼛속까지 박사모와 함께 할것을 코리아님 글을 빌어 다짐해 봅니다 박사모여~~영원하라
진실하고 변함없는 박사모중의 소중한 보배이십니다. 든든하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자들의 작태에 또다시 분노가 치밀어 오네요ᆞ항상 고맙습니다ᆞ우리는 절대로 흔들리지 맙시다ᆞ지도부만 믿고 따릅시다 ᆞ그날이 올때까지 똘똘뭉칩시다
본인들의 징계에 대하여 징계처분 무효소송, 당대표 직무집행 가처분을 제기한 자가 창당을 한다 이건 소가 아니라 돌이 웃을 일입니다. 하여튼 어찌하는지 두고 봅시다. 저런 자들이 법을 다룬다니 그리고 입방정들도 난다긴다고 주장하면서 법의 법자도 모르는 자들 아닌가요? 저런 자들의 선동에 넘어간 애국시민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저들은 새누리당 창당한 순간부터 당권 찬탈목적에 보이는것이 없었나봅니다 대선끝난 첫 집회부터 분탕과 분탕으로여의도 보훈회관 에서 음모와 선동으로 우리 선량한 애국 동지님들과 박사모님들 그리고 새누리 당원님들을 이간질하며 정사무총장님을말도안되는 음해와 선동으로 애국시민들을 분열시키는데 앞장섰읍니다 저들은 언젠가 그대가를 받을것이며 잘못됨에대한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수고하십니다믿음직한우리들의집행부님들감사합니다
작년 한때 누구도 배신자, 누구도 배신자,,수없이 배신자 라며 찍어 상처를 내더니 인제 좀 이해가 되네요..태극기 집회에 헌신하신 분들을 실명을 거론하면서 인신공격하는 것이 다 이런 바탕이 있었군요..왜 저러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는데 그냥 생각의 차이라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던 모양 입니다.. 무섭고 끔찍 하네요.. 태극기를 들고 위장한 사람이 있었던 거군요..
작년부터 태극기동지들이 부정의에 항거하며 목숨까지도 버리는 격정이 있었지만 지금것 아무 성과도 낼 수 없었다는 무력감에, 서청대에서 고생하시는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자괴감마져 드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다. 허나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 있다면 우리 박사모동지들의 순수한 열정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지도 않는 음해로 갈기 갈기 찢어데는 저 악랄한 조가,변가,정미가와 이를 추종하는 선동 양아치들의 계속되는 테러같은 행동이다.
특히 조원진을 박근혜대통령님과 동격에 놓고 신격화 하고 있는 꼴이라니 결국 박사모조직을 와해시키고 조사모로 흡수할려는 되지도 않는 꼼수를 두고 있으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애국동지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박사모동지님들에게 힘과용기을 주시고
귀감이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읽고 저들의 민낯을 더 볼 수가 있네요. 대선 끝나자 마자 분열시킨 저들이 무슨 애국자인가요? 새누리당 분열시켜 애국당인가? 로 흡수해 보려는 수작들입니다. 우린 더 굳게 힘 모아 태극기들고 박대통령님, 정회장님 석방하라 외칩시다.
파이팅입니다.
화잇팅 !!!
위 게시글에서 석방운동서명한 사람들의 당적이 어찌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라는 지적은 진정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석방에는 서명했지만 사실 저들은 그 정보를 이용하여 본인도 모르게 집단으로 대리 탈퇴시키고 당적을 옮기려는 것입니다. 이는 어제 지역당으로 처들어가 대리 탈퇴확인서를 받으려다 실패한 사례를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들이 왜 저리하는 지 이는 아직 창당에 필요한 당원수가 모자라 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