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바이너(JONATHAN WEINER)
그는 미국 브룩클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흔히들 그의 이름은 영문식 알파벳에 발음에 따라 와이너라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름은 바이너라고
(weiner를 와이너로 발음할 경우 다른 단어 whine-낑낑거리다,꺼이꺼이 울다) 꼭 말한다는.
"만약 영화에서 긴장속에 허덕이는 케릭터가 없다면 재미있을까요?
그림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그들만의 고통과 반목, 그리고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게 빠지면 흥미 없죠"
라고 바이너는 그의 작품을 설명합니다.
때론 슬퍼 보이는 모습의 사람들과 때론 공포스럽기도 한 장면과 공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꼭 다음장면이 어떨까하는 추리도 할 수 있게 하는 진행형 그림.
trance - 황홀경
blue bolnde - 파란 금발
lipstick - 립스틱
tranquil aftermath - 조용한 여파
dark descends - 검은 하강
omnivore - 탐식가
stay of execution - 집행유예
unfortunate man ----불행한 남자
a sober girl - 무표정한 소녀
soft touch - 부드러운 매만짐
impending doom - 다가오는 종말
full quiver - 넉넉한 화살
blood of others
첫댓글 우와..
밑에서 4번째 그림 야하당
눈이 이렇게 섹시한 그림은 처음이야...
으악 스크랩 허용해주시면 안돼나요?ㅠ
풀었어요~^^
그림퍼가면 안될까여 ㅠㅠㅠㅠ
헐.. 퍼가기 전에 닫으셨나부당 ㅠㅠㅠㅠ ㅈㅅㅈㅅ 프린트 스크린좀 해갈게여 ㅠㅠ ㅈㅅㅈㅅ
우와좋다...좋다정말...뭔가섹시하다
글에 관련없는 글이라 죄송하지만, 뒤에있던 일박이일만화는 왜 삭제된건가요 ㅜㅜ?
남극가다 ㅋ 작성자분이 삭제하신거아닌가요 ㅋㅋ
우와.....
우와우..............
죄송한데 4번째 그림-조용한여파.......남자가 장동건으로보여요 ㅠㅠ
22222ㅇ오오오
감히 신님을 작품으로 취급했기 때문이에영
아름답다 ㅠㅠ
그림 하나하나가 뭔가 심오하네요 ㅠㅠ 섬뜩하기도 하고 오묘하기도 하고...
조용한 여파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부드러운 매만짐 ㅠㅠㅠ너무좋다
그거야한그림
왜여..?
막 그 고양이때문에 상처를입었는데도 사랑해주는거..아닌가염 근데너왜벗고있니 ㄷㄷㄷ
아래에서네번쨰.. 뭐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여러가지생각나는것중에하나가 원피스의 쵸파에피소드 생각나네요.ㅋ 히루루크가 쵸파에게 해치지않은다는걸알리려고 헐벗는것처럼 주인없는고양이 보살펴주려했더니 할퀴고공격해서 벌거벗고 매만져주는거아닐까요.ㅋㅋ 일각의해석.ㅋㅋ
오 뭔가묘하다ㅠㅠ이런 그림 조아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