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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18세기 엽기적인 로코코 헤어 스타일 모음
Ψ(x) = x + O(x1/2 + ε) 추천 4 조회 26,533 10.11.10 22: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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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대박..

  • 10.11.10 22:36

    저래봐야.. 제 눈에는 비녀 머리랑 가채가 제일 예쁘네요 ^*^

  • 10.11.10 22:36

    우리나라에서도 조선시댄가? 전에 이런거랑 비슷한거하다가 너무무거워서 목부러져 죽는사람 많았다고 한적있지않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10 22:41

    아색기가 ㅋㅋㅋㅋ

  • 10.11.10 23:25

    아 이거 진짜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전 먹구름 몰고 오는거 같애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무서웤ㅋㅋㅋ

  • 10.11.11 1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1.11 16:30

    먹구름 몰고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1.12 00:41

    이거 산통깰수도 있겠지만요 양영순씨 만화는 저작권에 걸려서 만화방에도 못 올리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림체 보니까 맞는거 같은데...

  • 헐...왜 손담비가 생각났지?ㅋㅋㅋㅋㅋㅋ

  • 10.11.10 22:42

    사실은 나도 모르게 18세란 제목을 보고 클릭해버렸어

  • 10.11.10 22:43

    저거 너무 많이 해서 무게에 못이겨 목뼈 부러저 죽은 사람도 있다던데...무서워 ㅠㅠ

  • 10.11.10 22:45

    헐;; 장승컷;

  • 10.11.10 22:45

    화...화이팅;

  • 10.11.10 22:46

    왜 레이디가가가 생각나지??ㅋㅋㅋㅋㅋ

  • 10.11.10 22:48

    아.. 내머리가 무겁닼ㅋ

  • 10.11.10 22:49

    붙이는것도 정도가있지 우선 머리숱부터 찬양해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수록 부의 상징인가? ㅋㅋㅋㅋㅋㅋ

  • 10.11.10 22:52

    저 시대에 저런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했던게 놀랍네요

  • 10.11.10 22:54

    헐 머리에 벼룩개미쥐...ㅠㅠ..아 생각만해도 소름끼쳐..

  • 10.11.10 22:54

    우리가 신고다니는 킬힐같은것도 나중엔 저런식으로 비쳐질것같은데..ㅋㅋㅋㅋ

  • 10.11.10 22:55

    가가st.

  • 10.11.10 2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인들 위생이........

  • 10.11.10 2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가운데 쯤에 배 얹고 다니는 칼라 삽화 고2 천재 교과서 6과 Hair Talks에 나오는 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같은 교과서 쓰는 혹진인 없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1.11 13:14

    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1.10 23:41

    마지심슨...........................................................................................그렇군..

  • 목디스크걸리겟네 미췬

  • 10.11.11 01:16

    쥐 잘살게 생겼네정말......

  • 10.11.11 01:42

    심슨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람보다 머리가 더 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1.11 10:52

    목근육 쩔겠네요

  • 10.11.11 14:31

    로코코미술은 여성스럽고
    바로크미술은 남성스럽지..

    젠장..저번에 미술시험이 생각나는군..죽어라 외웠는데
    여기서 볼줄은 몰랐어ㅠㅠㅠㅠㅠㅠ

  • 10.11.11 17:31

    스펀지에서봤음 저거 머리하고나면 드는 비용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에서 세달까지는 머리를 안감았대요. 그래서 머리를 긁을수있는 효자손(?)이랑 향수가 발달...

  • 10.11.11 17:33

    퐁탕쥬스타일 이후 몽테스팡이 지나고, 루이 16세 시절은 마리 앙뜨와네트가 패션계를 주도하게 되는데요.(그녀의 머리를 만져주던 사람은 레오나르라고 하네요.) 이때 머리를 1미터씩 쌓게되었다고 해요. 어떤 날에 배의 진수를 한다면, 그날은 머리를 배모양으로 만들어서 장식등을 달구요.. 아무튼 머리를 높게높게 쌓아올리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귀부인들은 마차 바닥에 앉아서 가야 했으며, 성문을 통과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머리가 높게 쌓여서, 성문이 점점 높아지게 되었다고 해요. 출처는 서적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앙뜨와네트' 입니다.

  • 10.11.11 18:24

    로코코 로코코 로코코 말해말~로코코 로코코 로코코 말해말~

  • 10.11.11 18:34

    프로토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ady GaGa "아싸"

  • 무겁게사네...

  • 10.11.13 02:01

    저거 하고 다니던 사람들도 목 부러져서 죽은 경우도 있지만 저 머리를 해주던 이발사들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머리 해주다가 떨어져서 죽는 경우도 많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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